이모와 남자 조카 (추가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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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02:03
신기해 하는 사람들이 꽤 있네?
이모 보지 벌려서 물 따라서 마시는 건 지금도 하는 장난이고
예전에 20살 때 이모랑 장난 많이 할때
이모 오줌 싸게 해서 방광 비우고 주사기에 우유 담아서
요도로 이모 방광을 우유로 채운 적도 있어
처음엔 우유 나오는 거 보고 두번째부터는
이모가 싸는 우유 입 벌려서 받아 마시면서 논 적도 있고
이온음료로도 넣어보고 요도에 입 대고 빨아 먹었어
지금 안 하고 다 예전에 했던 장난들이야
탄산은 한번 해봤는데 내가 이모 엉덩이를 흔드니까
이모가 아프다면서 요도에서 퓨슈슉 공기랑 음료수 나오더라
이건 한번만 해봤어 그리고 이모 방광에 생수 가득 채우고 뒷동산 산책하다가
이모 치마 속에 들어가서 받아 마신 적도 있어 깜깜한 밤에 ㅋㅋㅋ
지금은 이모 보지에 물 따라서 마시는 정도가 다야 다른 장난은 안해
방광에 장난한 건 나도 무지해서 했던거라 따라하진 마 ㅋㅋㅋ
그리고 질경이가 집에 왜 있냐면 예전에 이것도 20살 때
이모 생리하는 거 궁금해서 질경이로 보지 벌리고 이모 생리하는 거 봤어
이모가 보여주기 싫다고 하더라 생리하는 거 보고 섹스 안 할까봐
보고싶다고 우겨서 봤는데 생리 많이 나오니까 징그럽더라
그래도 그때 괜찮은 척하고 이모한테 뽀뽀 해줬어
지금 생각나는 건 이게 전부야 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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