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염전에 잡혀갈 뻔한 썰

군 생활을 광주에서 했는데
100일 휴가때 고참들이 절대 누군가 바카스 주면 마시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더군 염전에 끌려간다면서
나는 설마하고 무시했는데 복귀하던날 택시를 타니까 합승을 하자더군
여자 둘이 합승을 했는데 갑자기 박카스를 뙇하고 주는거야 등골에서 식은땀이 주르륵 흐르더군
그래서 안마셨더니 뒤에서 안마신다고 수근대고
뭐 무사히 도착은 했는데 지금도 그 때만 생각하면 오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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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Comments
나 전경으로 군대가서 신안에 있는 파출소와 출장소에서 근무했었다.
(목포서로 배치받았던 전경들은 알거야...)
구라치지마라
보통은 인력사무소통해서 온다...월급도 괜찮은 편이야....일이 워낙에 힘들어서 안할려고해서 그렇지..
내가 있을땐 돈 모을려고 몇달동안만 일하러 들어온 대학생도 있었어
대부분 잠도 재워주고 밥도 먹여주거든....
그리고 염전은 생각보단 그리 많진않아 대부분 김 양식장이나 전복, 새우 이런거 하시는분이 많지...
그냥 염전이 뉴스를 통해서 알려지다보니 염전만 있다고 생각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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