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진상 외국인과 놀아난 혜원이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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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이와 신행을 다녀온 후.. 혜원이의 결혼식이 있었고.. 결혼식에 참석했다..ㅋㅋ 혜원이는.. 내 섹파이자 애인이지만.. 문신남은 꿈에도 몰랐고..ㅋㅋ 나는 살짝 죄책감은 들음..ㅋㅋ
결혼식장에 갔고.. 혜원이는.. 신부화장도 하고 예쁜 드레스도 입고.. 신부대기실에 있었고..ㅋㅋ 정윤이와 가서 인사함.. 정윤이랑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ㅋㅋ 혜원이는 나를 애써 아는척하진 않고..ㅋㅋ
이후 신행에서 다녀온 이후 두번 정도만 만날 수 있었음.. 호텔에서 교수만나고..ㅋㅋ 혜원이는.. 문신남에게 들키지 않게 조심하기도 했고.. 신혼생활도 서로 정신없어서..ㅋㅋ 정윤이가 금욕선언하면서 나도 네토끼가 무뎌지기도 했고..
그러다 혜원이가 주말에 집에 놀러옴..ㅋㅋ 나도 정윤이한테 들키기 싫어서 내색 안하고.. 혜원이도 자연스럽게..ㅋㅋ 정윤이와 서로 신혼생활 얘기하고..ㅋㅋ 귀여운 둘..ㅋㅋ 서로 티격태격..ㅋㅋ
정윤이가 화장실간 사이.. 혜원이와 뽀뽀 함..ㅋㅋ 몰래.. 혜원이 옆에 앉아 뽀뽀하고.. 쪽쪽.. 간만에 혜원이 엉덩이 만지니 꼴림.. 혜원이는 하지마ㅠ 하며 받아주고..ㅋ
나는.. 바쉬르 이런애들 생각 안나?ㅋㅋ 혜원이는 몰라.. 하며.. 정윤이는 외국인 만나? 하고.. 나는 아니 요즘 안만나..
곧 정윤이 물내리는 소리에 일어남..ㅋㅋ 들킬까봐.. 모른척 나는 딴청..ㅋㅋ 정윤이는.. 눈치 못채고 밥먹고 가라고..ㅋㅋ 혜원이는 오빠 친구들 집에 온대.. 가야지.. 하고.. 정윤이와 한참 얘기..ㅋㅋ 그러다 귀가하는 혜원이..
나는 혜원이 본김에 톡을 함..ㅋㅋ
잘들어가.. 근데 시간 따로 낼 수 있어? 묻고.. 혜원이는.. 왜? 하고.. 오랜만에 같이 있고 싶어서.. 하니.. 나도.. 하고.. 목요일은 어때? 묻고.. 잠시 대답이 없다.. 될거 같긴 해.. 오빠 토욜까지 지방가서..
아 진짜.. 다행이네.. 외박 가능? 묻고.. 혜원이는.. 너는 가능해? 물음.. 나는 야근이 잦은 직업이라.. 일핑계대고 하루는 가능할듯.. 넌 뭐라고 하게? 하고.. 혜원이는.. 내가 알아서 얘기할게..
목요일이 되고.. 나는 정윤이에게 오늘 늦을거 같다고.. 못들어갈거 같은데? 함.. 정윤이는.. 한동안 야근 안하더니ㅠ 하고.. 혼자 자기 무서워ㅠ 나는 덩치큰 친구 불러ㅋㅋ 하고.. 그럴까?
정윤이는 의심을 하진 않았고.. 나는 일찍 퇴근하고 혜원이를 픽업했다.. 혜원이도 나오고.. 투피스로..ㅋㅋ 오피스룩으로 섹시하게 입고 온..ㅋㅋ 나는 조수석 앉자마자 바로 키스박음..ㅋㅋ
혜원이는.. 오랜만이네..하며 츄릅.. 하고.. 혀 내밈..ㅋㅋ 나는 혜원이의 보드라운 혀를 맛보고.. 허벅지 만짐.. 섹시한 혜원이의 다리..ㅋㅋ 많이 하고싶었어? 하고.. 혜원이는.. 응..ㅠ 하며 키스.. 쪽쪽..
그럼 외국인이랑도 하고 싶겠네.. 츄릅.. 혜원이는.. 대답없이 혀놀림이 격해짐.. 하아.. 하며 우린 격하게 키스.. 어느새.. 섹시한 새댁이 된..
나는 혜원이 팬티 만지며.. 차를 몰았고.. 혜원이는 어디로가..? 나는.. 바쉬르가 너 많이 보고 싶어 하던데..ㅋㅋ 그새낀 싫다고..ㅠ 양아치새끼ㅠ 그럼 어쩌지.. 하고.. 그냥 둘이 있어.. 하는 혜원이..
나는 혜원이를 보니.. 야한 생각..ㅋㅋ 라힘 생각하다가.. 호텔갈래 그럼? 하고..ㅋㅋ 혜원이는 무슨?.. 교수님 만났던 기억.. 나는 바로 호텔검색함..ㅋㅋ 혜원이는.. 이상한짓 꾸미는거지..ㅠ 하고..
지난번 그 호텔 예약..ㅋㅋ 나는 호텔 가자구..ㅋㅋ 하고.. 혜원이는.. 남편과 톡하는듯..ㅋㅋ 나는.. 가서.. 바에 가볼까.. 하고.. 몰라 변태야ㅠ 하며 화장을 고치는 혜원이..
호텔에 도착하고.. 로비부터 살펴봄..ㅋㅋ 저번처럼 외국인이 있는지.. 확인.. 혜원이는 로비에 다리 꼬고 앉고.. 딱히 보이지 않는.. 백인 가족만.. 나는 아쉬워하며 체크인..ㅋㅋ 날 묘한 표정으로 보는 혜원이..
같이 엘베타고.. ㅋㅋ 바로 바에 직행.. 혜원이는.. 그냥 방에 가ㅠ 둘이 있고 싶어..ㅋㅋ 나는 가서 아무도 없으면 둘이 있자..ㅋㅋ 옥상에 도착하고..ㅋㅋ 바에 가고..ㅋㅋ 어두운 바..
혜원이와 들어가고.. 직원은 어디갔는지 없었는데 한테이블에 외국인들이 있었다.. 경험상 호텔 바가면 외국인이 많이 와서 혹시나 하고 갔는데.. 있었고.. 관광객들인거 같았고..ㅋㅋ
나는 놈들을 살펴봄..ㅋㅋ 아시아인이면 안되는데..ㅋㅋ 백인 남녀와 히스페닉인지.. 이란쪽인지.. 남자가 앉아서 맥주마시고 있었고.. 몸이 근육질..ㅋㅋ 혜원이를 보고.. 혜원이는.. 상기된 표정으로 놈을 보고..
백인 남녀는 배낭여행 부부같았고.. 히스페닉은.. 여행친구인지..ㅋㅋ 셋이 얘기중.. 그들이 중간쪽 자리에 앉아서.. 나는.. 혜원이를 이끌고.. 바로 옆 테이블로 앉음..ㅋㅋ 붙어있는 테이블은 아니고.. 복도사이에 둔..
혜원이는.. 말없이 앉고.. 나는 일으켜서 반대편에 앉게 함.. 놈의 대각선으로 시선이 닿는..ㅋㅋ 혜원이는 왜에.. 하며 앉고.. 다리를 꼬고 앉고.. 달랑거리는 신발..ㅋㅋ
혜원이 보며 웃어주는 그놈.. ㅋㅋ 혜원이도 수줍게 웃음..ㅋㅋ 히스페닉놈은.. 혜원이를 계속 봄..ㅋㅋ 개잘생겼고.. 알파남이었다.. 허탕칠줄 알았는데..ㅋㅋ 혜원이는 놈이 대놓고 보는 시선에.. 슬쩍슬쩍 보고..ㅋㅋ
나는 혜원이 다리를 보고..ㅋㅋ 다리를 꼬고 앉아서.. 세끈한 혜원이 다리가 적나라하게 보임..ㅋㅋ 치마가 적당히 짧고..ㅋㅋ 허벅지의 갈라진 각선미.. 나는 급꼴림.. 혜원이는 곁눈질하며 놈과 눈마주치니 피하고..ㅋㅋ
나는 쟤 어떤데? 하고.. 혜원이는.. 상기된 표정.. ㅋㅋ 놈 얼굴 봄..ㅋㅋ 잘생기긴 했네.. 하는 혜원이..ㅋㅋ 몸 진짜 좋다.. 하니.. 어디나라사람이지..하고..ㅋㅋ 나는 쟤가 네 허벅지 계속 보는데?ㅋㅋ 혜원이는.. 몰라..ㅋㅋ 양아치같애.. 별로야..
왠지 계속 시선이 느껴짐..ㅋㅋ 혜원이는 다리꼰채 신발 발에 걸고 다리 흔들고..ㅋㅋ 부끄러운지 놈 시선 피하며 딴청 피움..ㅋㅋ 나는.. 놈 보란듯 혜원이에게 뽀뽀함..ㅋㅋ 쪽쪽.. 혜원이는.. 상기된 얼굴로 쪽쪽 받아주고..
뽀뽀하다보니.. 혀도 넣고 싶고.. 키스함.. 츄릅.. 혜원이는.. 잠시만.. 자기야.. 하며 키스.. 곧 시선이 느껴지는지 입 떼는 혜원이.. 놈 쪽을 슬쩍 보며..ㅋㅋ 살짝 풀린 눈..ㅋㅋ 나는.. 오랜만에 키스해서 좋아.. 혜원이는.. 이따 둘이서 해.. 사람들봐..
곧 칵테일 나오고.. 혜원이는 홀짝 홀짝 칵테일 마심..ㅋㅋ마시면서 놈이 잘생겼는지 눈돌려서 놈을 보는 혜원이.. 눈마주쳤는지.. 눈돌리는..ㅋㅋ 나는 왜? 하며 놈쪽으로 고개돌려 쳐다봄..ㅋㅋ 혜원이는.. 아냐..
놈은 혜원이 허벅지를 뚫어지게 쳐다보다 눈마주친듯.. 혜원이에게 웃어주다 나한테 걸림..ㅋㅋ 나는 살짝 경계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ㅋㅋ 놈은 멋쩍은듯.. 시선 회피함..ㅋㅋ 혜원이는 쳐다보고..ㅋㅋ
혜원이에게.. 오늘 쟤 어때? 물음.. 혜원은 잠시 생각하다.. 몰라.. 주책이야ㅠ 오늘 둘이 있어ㅠ 너무 양아치같애ㅠ
나는.. 저놈이 잘생기고 잘할 거 같아서.. 너만 좋다면.. 하고.. 혜원이는.. 너는..내가 쟤랑 했음 좋겠어? 나는 응ㅠ.. 혜원이는.. 진짜 이해가 안되ㅠㅠ 그냥 둘이 있어ㅠ 양아치 개싫다고ㅠ
나는 그럼.. 혜원이에게 만약 저 잘생긴놈이 널 꼬시면.. 안넘어갈 수 있겠냐고 물음..ㅋㅋ 혜원이는.. 그건 무슨 소리야.. 싫다고! 헛소리하지말고 술이나 마셔..
혜원이의 의지..ㅋㅋ 그 후로는.. 혜원이와 칵테일을 마시며.. 놀았고.. ㅋㅋ 혜원이는 다른 화제를 꺼내며 방금 내 얘기를 잊으려는듯.. 나도 맞춰주며.. 혜원이와 놀았고..
방에 가서 보드게임하자고..가져왔다고..ㅋㅋ E혜원이..ㅋㅋ 나는 그럴 생각은 없고..ㅋㅋ
시간이 조금 흐르고.. 혜원이가 화장실갈래ㅠ 하고 일어났다.. 나는 그래? 다녀와~ 하고.. ㅋㅋ 살짝 취기가 올라서..ㅋㅋ 걸어가는 혜원이..ㅋㅋ 허벅지 뒤태가 섹시하고..ㅋㅋ 엉덩이 실룩실룩..
그리고 폰을 보는데.. 놈이 일어나는게 보였다.. 일행에게 뭐라 하고.. 화장실 가는 듯.. 일어나 혜원이를 따라가는 놈.. 나를 흘긋 보며 가는데.. 시선이 기분 나빴음..ㅋㅋ 정윤이 신행에서 만난 중동남과 비슷한..
놈도 취했는지 반팔입었는데 벌건게 보임.. 넓은 어깨와 근육.. 거기쪽도 묵직해 보임.. 혜원이한테 작업치는거라면? 혜원이는 넘어갈까?.. 나는.. 발기하고.. 따라가고 싶었지만 일단 참음..ㅋㅋ
한 15분정도 지나자 혜원이가 먼저 들어옴.. 살짝 흐트러진 옷매무새.. 치마가 조금 접혀올라가있는데.. 본인은 눈치 못챈듯..ㅋㅋ 표정도.. 살짝 멍한.. 나는 오래걸렸네? 하고.. 혜원이는.. 응? 아.. 남편이랑 통화했어.. 하고..
곧 놈도 들어옴..ㅋㅋ 놈의 표정은 꽤 밝았고.. 곁눈질로 혜원이를 보면서 들어오다.. 나랑 눈마주치니 피함..ㅋㅋ 혜원이는 자리에 앉는 놈의 모습을 눈을 돌려서 보고..ㅋㅋ 보는 표정이 살짝 묘한..ㅋㅋ
혜원이는.. 다리를 꼬고 앉고.. 칵테일 홀짝..ㅋㅋ 혜원이 톡이 계속 오는듯 진동이 울리고.. 슬쩍 놈을 보니 폰으로 톡쓰는듯..ㅋㅋ 혜원이는 확인하고..ㅋㅋ 나는.. 예전에 바쉬르에게 번호따였던 혜원이 생각남..ㅋㅋ
나는 혜원이한테 바로 뽀뽀.. 쪽쪽하며 곁눈질로 놈쪽을 바라보는 혜원이..ㅋㅋ 혜원이는 살짝 고조된 모습.. 나에게.. 정윤이 외국인 남친은 어때? 하며 고조된건지.. 평소에 안묻던걸..ㅋㅋ
나는 아.. 걔 요즘 연락 안하더라 정윤이가.. 하니.. 혜원이는 왜에? 하고.. 그럼 외국인이랑 안해? 하고.. 신행때.. 중동남 얘기해줌.. 눈이 땡그래진 혜원이.. 미친년.. 하며 살짝 벌려지는 혜원이의 다리.. 내 얘기에 좀더 고조되는 눈치..
잠시 후 놈이 또 일어나.. 나감.. 혜원이는 모른체 하고.. 전화가 오고.. ㅋㅋ 혜원이는.. 전화를 안받고 있고.. 나는 누군데 안받아? 잠시 머뭇거리다.. 받고 올게.. 나는.. 남편? 하고.. 응.. 하며 밖으로 나가는 혜원이..
그리고 10분이 넘게 지나고.. 다시 놈이 들어왔고.. 놈은.. 백인부부에게 뭐라고 하고.. 앉고..ㅋㅋ 여행친구인지..ㅋㅋ 놈은 나를 쓰윽 보고 눈마주침..ㅋㅋ 놈은.. 기분나쁜 표정.. 뭔가 우월감으로 보는 표정..
곧 혜원이도 들어옴.. 역시나 흐트러진 모습.. 치마는 좀 더 말려올라가 있었고.. 혜원이 허벅지 위쪽까지 보였고.. 윗도리도 살짝 흐트러진듯.. 단추도 하나 풀려 있고..ㅋㅋ 가슴골이 보일정도..
혜원이는 나에게.. 방으로 가자.. 하고.. 나는 무슨 일 있었어? 묻고.. 대답을 망설임..ㅋㅋ 혜원이 톡이 울리고..ㅋㅋ 나는 톡이 계속오네? 하고.. ㅋㅋ 혜원이는 톡을 확인하고.. 상기된 표정..
혜원이는 나에게.. 나.. 쟤랑 했으면 좋겠어? 함.. 나는 갑자기? 싫다며.. 했고.. 혜원이는.. 진심으로.. 내가 쟤랑 했으면 좋겠어? 재차 물음.. 나는.. 응.. 하고.. 혜원이는 왜? 왜 했으면 좋겠는데? 하고 물음..
혜원이의 목소리는 고조되어 있었다.. 취기에 교태가 섞인.. 뭔가에 홀린듯한.. 나는.. 혜원이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외국인에게 넘어갈때 너무 흥분되니까.. 너도 알잖아.. 하고.. 미안해.. 혜원이는..
그럼 내가.. 쟤 방에 가서.. 섹스하고 오면.. 너도 좋은 거겠네? 속삭이고.. 나는 둘이 무슨 일 있었지.. 하고 묻고.. 혜원이는.. 쟤가 따라와서.. 날 꼬셨어.. 속삭임.. 고조된 목소리로..
나는.. 그래서 넌 뭐라고 했는데? 싫다고 했는데.. 내 몸 만졌어.. 만졌다고? 어딜.. 하고.. 나ㅠ 안된다고 했는데에ㅠ 치마에 손넣어서 허벅지 만지고.. 내 엉덩이 만졌어ㅠ 그리고 자꾸 뽀뽀했어.. 나 어쩌면 좋아? 하는 혜원이..
나는.. 흥분되서.. 어떻게 혜원이 엉덩이 만졌어? 하고.. 혜원이는.. 화장실에 따라 들어와서ㅠ 치마올렸어ㅠ 팬티안에 손넣어서 혜워니 엉덩이 만졌어ㅠㅠ 나는 키스도 했어? 혜원이는.. 응.. 잠깐..ㅠㅠ
나는 남친 있다고 얘기했는데도 그랬어? 혜원이는.. 응.. 남친이랑 같이 있다고 했는데ㅠ 괜찮다고.. 몰래 자기방 와서 섹스하자고 했어ㅠㅠ 양아치야ㅠㅠ 나는.. 그래서 혜원이는 뭐랬는데..?
혜원이는.. 모르겠다고 하니까ㅠ 자꾸 키스하고.. 엉덩이 만졌어.. 처음엔 양아치같아서 거부했는데.. 두번째 나갔을때 잘생긴 놈의 유혹에 완전 넘어간듯..
혜원이가 이러는 모습이 살짝 무섭기도.. 흥분되기도.. 하고.. 나는.. 자기는 어떡하고 싶어?? 혜원이는.. 야하게 교태섞인 말로.. 나.. 자기가 하란대로 할래.. 나 자기 방 말고 쟤 방에 가? 어떡해ㅠ
나는 그럼 자기..는.. 오늘 나랑 있으면 후회될거같아? 묻고.. 혜원이는.. 잠시 뜸들이다.. 응.. 그럴 것 같아.. 미안해ㅠㅠ 나는.. 그 방에 가.. 대신.. 영상통화 해줘.. 혜원이는 묘한 표정을 짓고.. 칵테일을 마심.. 놈을 빤히 쳐다봄..
놈은 혜원이의 신호를 받은건지.. 짐을 챙겨 일어나고.. 일행과 인사하고.. 바로 바를 나갔고.. 혜원이는.. 놈을 쳐다보고.. 나는 쟤가 몇호인지 알려줬어? 하고.. 혜원이는.. 응.. 하고.. 1317호라고 했고..
내 앞에 앉아있는 혜원이의 몸이 너무 야해보였다.. 나는 키스했고.. 누가보든말든.. 혜원이는 야하게 혀를 내밀고.. 나는 혜원이의 다리를 내 무릎에 올리고.. 다리를 쓰다듬고..자기.. 걔 이름은 뭐야? 혜원이는.. 다니엘..이래..
오늘 다니엘이랑 해도 그냥 원나잇이야.. 알았지? 혜원이는.. 응응.. 그냥.. 다녀올게.. 쪽.. 이따가 전화하면.. 받아.. 하니.. 응 받을게.. 나는.. 나 몰래 온것처럼 섹스해.. 속삭였고.. 혜원이는 응.. 사랑해..ㅠ
나는 혜원이와 일어나 바를 나갔고.. 혜원이에게 키 하나를 주고.. 13층에 같이 갔고.. 먼 발치에서.. 혜원이가 초인종 누르는걸 봤고..ㅠㅠ 곧 문이 열리고.. 혜원이는 놈과 조용히 방에 들어갔다.. 놈은 가운입고 있었고.. 혜원이의 허리를 휘감고.. 들어갔다..
나는 방으로 돌아옴.. 샤워하고.. 침대에 앉아.. 혜원이에게 뭐하고 있어? 톡을 보냈고.. 답을 기다렸고.. 정윤이에게 전화가 와서 통화를 잠시 하고.. 언제 끝나냐고 묻는 정윤이.. 나는 밤샐거 같다고 했고.. 정윤이는.. 그럼 덩치큰 친구한테 자고가라고 해야겠다..
그 친구랑도 잠시 통화..ㅋㅋ 혜원이랑 뭐하고 있는지 꿈에도 모를 듯.. ㅋㅋ 나는.. 전화를 끊고.. 한시간이 다되도 답이 없고.. 가운을 챙겨 입고 1317호로 내려갔다.. 정윤이에게 했던것처럼.. 귀를 기울여 들음..ㅋㅋ
방 안에선.. 가느다란 혜원이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하아앙.. 하앙.. 하는 혜원이의 신음소리.. 아아.. 아..아아.. 아아아.. 하는 소리가 간헐적으로 새어나왔고.. 간간이 놈의 굵직한 목소리도 들렸고..
하아아아ㅠ 하는.. 혜원이.. 하아아ㅠ 하며 살부딪히는 소리도 새어나오고.. 나는.. cctv도 있으니.. 이상하게 보일까봐.. 방으로 돌아갔다.. 방으로 가서.. 바로 전화했다..
전화를 못받는건지 신호음이 계속 울리고.. 거의 자동연결음으로 바뀔때가 되자.. 전화받는 혜원이.. 여보..세요? 하고.. 나는 응.. 혜원아.. 뭐하고 있어?
아..으응.. 방금.. 하고 지금 잠시 쉬어.. 하고.. 정윤이도 전화 잘 안받던데.. 너도 마찬가지네.. 하니.. 아앙 잠깐..하며.. 신음소리가 커짐.. 혜원이는.. 얘가.. 못받게 했어ㅠ 하고..
다니엘 어때? 잘해? 하고.. 혜원이는.. 응..ㅠㅠ 하고.. 커서 좋아? 하니.. 응.. 너무 커.. 하고.. 얼마나? 하니.. 흑인같아.. ㅠㅠ 옆에서 놈이 속삭이는 소리.. 보이프렌드? 하고..ㅋㅋ 혜원이는 예스.. 속삭이고.. 다 들림..ㅋㅋ
놈이 속삭이는데.. 혜원이가 영어못하니 막 지껄이는듯.. 네 작은 한국 남자친구에게 더 멋지고 잘생긴 나에게 몸을 팔았다고 말해.. 하고 속삭이며 웃음..ㅋㅋ 난 너무 쉬운 코리안 걸이라고.. 이 남자 아이 갖겠다고 해봐..
놈은.. 웃으며..계속 속삭이고.. 널 버리고.. 페니스큰 나랑.. 도망가고 싶다고 말해봐.. 아까.. 너무 좋아서 못견뎌했으니.. 나는 어렴풋이 알아듣고.. 개꼴림ㅠㅠ
곧 혜원이가.. 아야..하고.. 스탑.. 하고.. 내가 뭐해? 하니.. 계속 가슴 만져ㅠ 하고.. ㅋㅋ 하아.. 하는 소리와 쯉쯉거리는 소리.. 무슨 소리야? 하니.. 내 어깨 빨고 있어ㅜ..
근데 너 걔 양아치같아서 싫다며.. 좋아? 내가 보기엔 진짜 개새끼같은데 하고.. 혜원이는.. 얘 속삭이는거 들려? 뭐라는거야? 나는 그냥.. 개새끼인거 같아.. 넌 조아?
혜원이는..너도 좋은거니까.. 하아.. 잠시만 다니엘.. 하고 속삭이는 소리..ㅋㅋ 놈이 혜원이의 등을 쪽쪽 빠는 소리.. 나는.. 걔 바꿔볼래?ㅋㅋ 혜원이는 잠시 머뭇하다 폰 내민듯.. 놈은.. 찐당황한듯..ㅋㅋ
받은거 같은데 말이없고.. 나는 이새끼야 내여친이랑 뭐하냐고.. 성질냄..ㅋㅋ 간단한 영어로.. 화내고..ㅋㅋ 놈은.. 말이 없고.. 놈은 곧 영어로 뻔뻔하게 답함.. 니 여친이 넘어와서 섹스한거고.. 자기는 잘못 없다..
니 여친이 바 앞에 화장실에서 자기 기다리고 있었고 내가 말거니 좋아하던데? 내가 보기엔 니 여친이 내가 좋아서 나에게 먼저 넘어온거다..지랄..ㅋㅋ 생각보다 양아치새끼였고..ㅋㅋ 놈은 약올리듯이.. 나에게 말하고..
나는 내여친이 거절해도 계속 만지고 강요했다던데? 하고.. 놈은 아니라며.. 내가 키스해주니 잘 받아주던데? 내 자지 만지며 크다고 넣어보고 싶다고 하더라.. 나는 그래서 방으로 초대한거고..
너 몰래 방에 바로 오던데? 와서 함께 즐겼다.. 네 여친 몸이 핫하더라.. 내 페니스를 넣으니 너무 좋아하고 즐기던데? 하며 조롱하는 놈.. 생각보다 뻔뻔해서.. 당황함..ㅋㅋ 나는 뭐라고 해야할지..ㅋㅋ
나는.. 어쨌든 넌 남의 여친을 범한 거라고 했고.. 놈은 니 여친에게 물어보라고.. 자기는 모른다고.. 나는.. 빡치고 흥분감에 영통걸고.. 바로 받는 놈.. 혜원이 안고 누워있고.. 나는 섹스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부탁함.. 내 여친이 진짜 즐기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혜원이는.. 놈의 품에 안겨서 야한 눈으로 나를 보고.. 놈이 키스하자 받아주는 혜원이.. 츄릅..츕..
놈은 곧 혜원이의 젖을 문지르며.. 키스하고.. 혜원이는 놈을 보며 키스.. 놈은 폰을 침대에 던지고.. 계속하고.. 소리만 들렸고.. 침대가 사각사각대는 소리.. 혜원이의.. 하앙..하는 소리.. 둘이 쪽쪽대는 소리..
놈이 혜원이 보지를 빠는 소리.. 츄릅.. 화면엔.. 혜원이의 치켜든 종아리와 발가락이 보임..ㅋㅋ 하아.. 하앙.. 하는 혜원이.. 놈이 좋냐고 묻고.. 혜원이는.. 하아.. yes.. 하는 소리.. 나는 혜원아..
화면의 발가락이 꼬옥 접히고.. 혜원이의 신음소리가 커짐.. ㅋㅋ 하아아.. 하앙.. 으응.. 하는 소리.. 놈은 곧 폰을 다시 들고.. 다리 벌리고 누워있는 혜원이의 젖은 보지를 비춤.. 나는 나도 모르게 욕나오고..
뭔가 지금까지 내여자들과 돌린 외국인과 다름.. 질이 나쁜 놈이었다.. 놈이 폰을 잡고 만지다 방이 쭉 비쳐짐.. 호텔 바닥에 혜원이의 신발이 널브러져 있고.. 치마도 바닥에 있었고.. 웃옷도.. 함께 놓여있고..
침대엔.. 혜원이 머리맡에 브래지어가 널브러져있고.. 콘돔도.. ㅋㅋ 혜원이는 다리벌린채.. 야한 표정으로 놈을 보고.. 섹시한 가슴과.. 탱탱한 몸매.. 다리..
놈은.. 곧 혜원이를 엎드리게 함.. 헤이 하며 엉덩이 툭 치고.. 혜원이는 엎드려서.. 섹시한 엉덩이를 내밀었고.. 넓은 골반과 탄력있고 부드러운 복숭아같은 엉덩이.. 놈은 대물을 혜원이 엉덩이에 툭 침..
지금까지 본 외국인 대물중에 제일 컸음ㅠㅠ 말자지인줄.. 혜원이는.. 놈의 자지로 자기 엉덩이를 치자 실룩대며 뒤돌아봄.. 화면으로 보여지는 엉덩이내민 혜원이의 뒤태.. 잘록한 허리라인.. 똥구멍.. 보지.. 말자지..
놈은 곧.. 대물을 혜원이 보지에 쑤심.. 혜원이는.. 으윽..하며 엉덩이를 비틀고.. 놈은 혜원이의 골반을 잡고.. 말자지를 밀어넣음.. 혜원이는.. 아으으윽..ㅠ 하며 쥐어짜는듯한 소리.. 아아악..아앙..아아앙ㅠ 하고..
화면안으로 혜원이의 엉덩이가 출렁이며 말자지에 사정없이 박히고.. 혜원이는.. 끄아아앙.. 하아앙.. 하아아앙.. 하며 잘록한 허리를 비틀어댔다.. 혜원이는 팬티가 다리에 걸려진 채 말자지에 박히며 아아아앙ㅠ 하며 울부짖음..
화면으로 보이는 혜원이의 섹스장면이 왜그렇게 야한지.. 엉덩이가 너무 섹시하고.. 놈의 대물이 들어갈 때마다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내고.. 놈은 혜원이의 엉덩이를 찰싹 때려대고.. 아앙.. 아아아앙..하며 교성내는..
나는 혜원이에게.. 네 남편보다 좋아? 하고.. 혜원이는 하앙..하아앙.. 하앙ㅠ 하며 울부짖고.. 너무 좋아아ㅠ하며 자극에 자지러지는 혜원이.. 놈과 혜원이는 스포츠하듯이.. 건강한 젊은 육체를 섞으며 제대로 즐기고..
놈은 좋아라는 말을 알아듣는듯.. 조아? 하고 물으며 박아대고.. 혜원이는.. yes yes ㅠ 너무 좋아요ㅠ 하아아앙ㅠㅠ 하며 엉덩이 대주고 박혀대고.. 정윤이라면 못버틸지도 모를..
한참을 박히다.. 찌릿한듯.. 혜원이가 엉덩이를 격하게 비틀기 시작했다.. 하아아앙ㅠ 하아앙ㅠ 잠시만.. 잠깐.. 하아앙ㅠ 하앙ㅠ 하아아ㅠ 잠깐ㅠ 스탑.. 스탑.. 스..하아아앙ㅠ 하며 엉덩이를 돌리고..
놈은 한 손으로 혜원이 엉덩이 못움직이게 잡고.. 대물을 계속 밀어넣고.. 굵은 목소리로.. 가만히 있으라고.. 오우.. 하고.. 혜원이는.. 다니엘ㅠ 스탑! 하아아앙ㅠ 하며 엉덩이가 꽉 잡힌 채.. 고개 푹 숙이며 자지러지고..
놈은 나에게 네 여친 보라며 계속 폰을 비추고.. 혜원이는.. 제바알ㅠ 하아앙ㅠ 못참겠어.. 하아아아.. 하아앙.. 하아아앙ㅠㅠ 하며.. 계속 까무러칠듯.. 몸을 비틀고.. 놈은 계속 박아대고..
팍팍팍팍팍팍팍.. 하아아앙ㅠ 아아악.. 아악.. 잠깐.. 하아악.. 하악..하악.. 하아앙..하며 고개를 파묻고.. 놈의 말자지 사이로 물총처럼 찌익 나오는 혜원이의 보짓물.. 놈은 자지를 빼고..
혜원이의 보지에서 봇물터지듯.. 보짓물이 마구 쏟아짐.. 놈은 와우 fuck 하며 얘 원래 이러냐고 말함.. 아까도 그랬다고.. 혜원이는.. 하아아앙ㅠ 하아앙ㅠ 하며 울며 고개파묻고.. 보지에 힘주며 흐르는 보짓물..
놈은 그대로 자지넣고 미친듯이 박음.. 혜원이는 엎드려서 계속 말자지를 받으며 까무러치고.. 하아아아앙ㅠ 아아악.. 아아앙ㅠㅠ 하아앙ㅠ 놈은 강한 정력으로 포르노배우처럼.. 혜원이 보지에 스포츠하듯 말자지를 박고..
혜원이는 곧.. 다니엘 ㅠ 하아아ㅠ 하아앙ㅠ 잠시만.. 또.. 하아앙ㅠ 하앙ㅠ 하며.. 엉덩이를 비틀고.. 놈은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욕하며 박음.. 빗치년이 자꾸 싸지르냐며.. 세게 박고.. 못버티고.. 또 보짓물을 홍수처럼 싸고..
놈은 잠시 또 말자지를 빼고.. 그렇게 좋냐고.. 혜원이 허리를 잡고 박아대다 자지를 꿀렁이고.. 콘돔을 빼서 혜원이 똥꼬쪽에 싸지름.. 혜원이는 쓰러짐..ㅋㅋ 하아앙 하며.. 놈은 자지로 쓰러진 혜원이의 엉덩이를 툭 침..
나는 방으로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야했으면 추천 많이 박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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