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엄마가 1
아들 꼬추보자 하면서 만지작 거리는게 일상이었는데
문제는 잘때도 옆에서 팬티속으로 계속 주물럭 거려서
8살 넘어서 부턴 자지가 쿠퍼액이 마를날이 없었음
아빠도 문제인게
엄마랑 같이 나한테 그렇게 해야 대물이 된다고 했음
그런데 문제는 진짜 내 자지가 친구들에 비해서 2,3배는 컸음
엄마랑 목욕탕 가면 아줌마들이 꼬추 크다고 다들 만지고
만지다가 발기하면 남편보다 크다고 칭찬했음
엄마가 매일 주물럭 거리다가
나중엔 앞뒤로 흔들어줘서 오줌털때처럼도 해주고
심하게 한날에 귀두갓에 상처가 생겼음
그러다보니 표피랑 귀두갓이랑 분리되고
점점 심해져서 완전 자연포경 되어버림
한날은 옆으로 자는데
엄마가 나를 뒤에서 안고 자지를 만졌음
그때쯤엔 매일 바지를 벗고 자서 (엄마가 매일 바지속에 손넣어서 불편해서 바지는 벗고잠)
나는 기분 좋아서 계속 자는데
내 자지에 전기오는거 처럼 저릿저릿하고
쿠퍼액이 많이 나오기 시작함
허리랑 자지가 계속 움찔거렸는데
엄마가 침대랑 내 옆구리 사이로 손 하나 더 넣어서
귀두를 감싸주고 반대손으로 자지를 딸쳐줬음
결국엔 자지가 움찔거리다가 정액이 울컥울컥 나왔음
난 뭔가 나오는 느낌이랑 저릿저릿한 느낌이랑 기분좋았는데
쿠퍼액이 평소보다 많이 나온줄 알았음
그대로 엄마는 귀두 감싸던 손으로 정액 받아서 감싸쥐고
내 옆구리 사이로 슥 빼갔음
그리고 엄마가 손 핥아 먹는소리 났고 한숨소리도 남
그뒤론 매일 내 정액 가져갔음
나중에 학교에서 성교육 시간에 그게 사정이고
정액을 쌀때 느낌이란걸 배웠음
고딩때 까진 내 정액을 한번도 못봤음
엄마가 매번 귀두 감싸쥐로 가져가서 먹어버려서
귀두끝에 맺힌 하얀 덩어리만 본적있었음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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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3 | 어릴때 부터 엄마가 2 (33) |
2 | 2025.10.13 | 현재글 어릴때 부터 엄마가 1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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