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엄마가 2
내가 옆으로 새우잠 잘때
매일 자지 대딸 치고 정액 가져가서 먹는게 일상이 되었는데
한날은 아빠랑 엄마랑 나랑 큰방에서 같이자는데도
엄마가 내 자지를 만지고 대딸해 주었돈게 기억남
그때는 옆으로 안자고 똑바로 누워서 잘때라
엄마랑 아빠 사이에서 자고 있었고
내 팬티는 벗겨저있었고
내 상체랑 얼굴만 이불로 덮여져 있었고
엄마랑 아빠는 대화 주고 받는중에 내 하반신은 다 노출된체로
엄마가 내 자지를 대딸치고 있었다
그러다가 아빠가 엄마에게 빨아주면서 해봐라고 말했고
엄마는 슥 내려와서 내 다리사이로 자리 잡았었다
잠시뒤에 미끄덩하고 촉촉하고 따듯한 느낌과
입이 내자지를 감싸는 느낌이 들고 쭉쭉 빨아먹는 소리가 났었다
내가 움찔거리고 허리가 튕기니까
아빠가 엄마에게 이런저런 지시를 하는게 들렸다
엄마는 아빠의 지시대로 점점 내려가서 부랄을 빨고
더내려가라는 아빠의 지시에
엄마는 내 엉덩이에 얼굴을 박고 빨았다
내가 놀라서 다리를 오무리니까
아빠가 내 머리뒤에 앉아서
나의 양쪽 발목을 잡고 당겨서 벌렸다
그리고 아빠의 양 다리에 눌려서
난 꼼짝도 못하고 내 엉덩이가 들린체로 엉덩이가 엄마에게 빨렸다
그러다가 엄마의 대딸에 쌀때쯤에 움찔 거리니까
아빠가 엄마한테 입으로 받으라고 했다
엄마는 이때까지 빨았던건 장난이라는 듯이
개걸스럽게 빨아서 내가 사정이 끝나도 계속 빨았다
아빠가 보여달란말에 빠는게 멈췄고
삼키란 말에 꿀꺽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그뒤론
엄마의 입으로 자지가 빨리는게 일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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