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뻘 전화방 사장님 1펜

본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합니다
경기북부 지하철역 근처 평일 오전
백수는 아니지만 시간이 좀 있는 하루다
일탈을 꾀하는 믾은 옵션이 있지만 오늘은 왠지
전화방(컴퓨터방) 이 땡긴다
상가빌딩 3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오른쪽 구석에 문이 열려있다 바퀴달린 장바구니를
정리하고 있는 아주머니가 나를 반긴다
탈모가 상당해서인지 야구모자를 쓰고 있다
하지만 엄마뻘 나이즈음 되는것은 속일수 없다
글쓴이는 40후반 이니 대충 엄마뻘 이라하면
유추가 가능할것으로 본다
전화방 1시간이요!
여자좀 만나보실라고~~~?
네 머 그렇죠!
방을 안내하면서 뻐꾸기를 날린다
나는 착석을하고 아줌은 벽에 기대어 뻐꾸기를 날린다
본인이 아는 여자들 에이스로 추천 해주겠다
소개비 좀 주라~~
전화하면 시간끄는 알바년들만 수두룩 빽빽이지 않냐
또 성사 되도 돼지 오크년들 나오는거 흔한일 아니냐
거의 포주나 다름 없다 ㅋ ㅋ 올커니 이년 한테 오늘
자지좀 보여줄까나~~이런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그러는도중 아줌 사무실에 전화벨이 울려 나갔다
이미 대화는 질펀하게 오고갔다
어떤 여자 좋아하냐 ? 화끈하게 보지 벌리는여자요!
요놈바라~~ 하는 눈치다 ㅋ
전화를 끝내고 아줌이 다시온다
나는 보란듯이 바지위로 자지를 주물럭 주물력 했다
자지 꼴렸나? 물어본다
아무것도 안하면 안꼴린다 만져 봐라!
진짜냐? 꺼내서 만져도 된다
내가 자지 구경한지 오래됐다 ㅋ
하고는 지퍼열고 자지를 꺼낸다
2편에서 만나요 출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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