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살짝 맛본 수간 이야기 마지막

살짝 맛본 수간 이야기 마지막
수간은 하드 해서 여기 게시판은 금지 인줄 알았는데 먼저 어떤분이 스타트 끊어줘서 글을
올렸는데 반응이 좋은 편이네
지금 부터는 개 키우는 사람을 만나러 간 이야기를 할께
지금은 없어졌지만 소라넷 땜에 내 성적 성향이 변태가 되었어, 그시절 나는 소라넷 여러 카
페중에 근친상간과 스와핑 수간 카페에 온통 정신이 팔려 있었어, 근친카페는 특별 회원이
였고 , 근친 경험도 있어, 내 근친 이야기를 하면 여기 글읽는 사람들 많이 알아볼 정도로
나름 유명한데 여기서 근친 이야기는 안할거야 지금은 내게 아픈 이야기라서.
스와핑카페는 여러군데 회원 가입을 했었는데 조건이 까다롭고 이것 저것 따지는게 많아서
내가 직접 카페를 만들어서 운영을 했었어 그시절 젊었을때라 부부교환과 삼썸 경험은 좀
있어, 한동안(10년) 안하다가 올해부터 스와핑은 안하고 젊은 남자나젊은 바이 그리고
마사지 잘하는 사람 초대해서 삼썸만 시작 했어 네토 성향도 있어서 아내가 즐기는걸 보는
것도 좋아해
이야기가 다른데로 흘렀는데 수간이야기를 할게
어찌어찌 해서 개를 키운다는 사람과 연락이 되서 만나게 되었어, 아내가 해 보겠다고 허락
을 했지만 중요한건 개새끼를 먼저 보고 위생 상태나 주위의 환경을 보고 싶어서 였어,
지금 부터 개 주인을 형님이라고 칭할게 나이가 오십 후반쯤 되어 보였어,
경남의 소도시에서 직장 생활 하면서 의령군에 주말 농장이 있고 진돗개 암수 두마리를 키
우고 있더라고, 도착해보니 논인지 밭인지 농장이 제법 큰 규모였어,연못도 파놓고 연꽃을
심고 물속에는 미꾸라지도 키운다고 하더라고, 컨테이너 두개를갖다놓고 하나는 창고 한개
는 사무실겸 숙소로 꾸며 놨는데 거사를 치르기에는 안성맞춤 이였어, 마을과도 떨어져 있어서 사람들 눈도 피
할수 있고 장소로는 합격인데, 문제는 주인공이될 개였어ㅠ
철창이 두개로 분리 되어 합사는 안해 놨는데 위생 상태가 엉망 이였어, 밖에서 키우고 일주
일에 한두번 농장에 와서 먹이를 주는 정도라 목욕은 고사하고 털이고 온몸이 흙 투성이고
냄새도 많이 나서 저 상태로는 아내랑 시키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렸어 형님도 수긍을 하고 ,
괜히 헛걸음 하게 되서 미안 하다고 하더라고, 형님이 멀리서 왔는데 암놈 보지나 만져 보
고 좀 닦아서 삽입도 할수 있으면 해 보라고 하더라고 형님도 마음은 있는데 나이가 많아서
발기력이 약해서 안될것 같다고 젊은 나는 충분히 될거라고 꼬시길래 예전에 암캐 보지 손
가락으로 쑤시던 생각도 나고 음심이 동하더라고, 저 상태로는 위생 땜에 안되겠고 점심 식
사를 못했는데 늦은 점심을 먹고 오면서 약국에 들러서 소독약과 젤을 사기로 하고
의령읍내로 갔어, 횟집에서 회와 형님은 소주도 한잔하고 이야기좀 하다가 오면서 약국에서
과산화 수소와 젤을 사서 농장으로 돌아옴, 형님이 암놈을 컨테이너로 끌고 왔고, 형님이 개
를 잡아주고 나는 소독약으로 개 몸에 흙먼지와 개 보지 주변을 닦았어
개가 긴장을 많이 하더라고 암놈 입장에서는 뭔일 인가 했겠지
예전에 경험했던 것 처럼 젤을 손각락에 묻혀서 개 보지를 살살 만져지 개 반응은 상당히
경직됐고, 보지 주변을 만지다가 손가락을 넣었더니 낑낑 대면서 엉덩이를 피하더라고 한참
을 손가락 한개부터 해서 두개 세개로 늘여 가면서 쑤셔 줬어,
개는 낑낑 대고, 어느정도 개 보지속이 넓혀졌다고 생각하고 내 좆에도 젤을 바르고 삽입을
시작했어,내 좆이 작은데도 잘 안되더라고 개는 계속 울면서 엉덩이를 피하고 형님이 개한
테 뭐라고 하면서 더 꽉 잡고 내좆을 밀어 넣는데 귀두만 들어가고 암캐는 이제 죽은다고
낑낑대고 발버둥치고 잘못 해서 형님이 개를 놓치면 물릴것 같아서 포기를했어, 실패한 원
인이 두가지 인데, 첫번째가 내 자지가 문제였어 , 평균보다 조금 작아 실리콘링을 시술했
어, 해바라기 라고 귀두 까지는 어찌 들어 갔는데 딱 해바라기링에 걸려서 더이상 전진이
안되 더라ㅠㅠ.
두번째는 암놈개가 아직 한번도 새끼를 낳지않은 처녀 였다는거야, 한살 정도 되었다고 하
더라고 개는7개월이면 덩치가 어른개 만큼 자라 거든, 형님이 암수 두마리를 합사해서
새끼를 낳게 하고 다음번에 해보자 하더라 형님도 아쉽고 나도 좀 아쉬웠어.
내가 어린 남자한테만 바이성향이 있는데 나이많은 남자는 별로 였지만 형님이 너무 아쉬
워 해서 형님 좆에 콘돔 끼우고 내가 입으로 오럴를 해주고 다음을 기약 하며 집으로 왔어
그 후로는 연락을 안했고 지금까지도 그때 이후로 수간은 경험할수가 없었어, 마음은 있지
만 좋은개를 만날수가 없네.
아내랑도 로또 되면 한적한 시골에 마당 넓은 집짓고 좋은개 키우면서 즐기자고 했어,
혹시 좋은놈 있음 댓글남겨
여기까지 맛만 조금본 나의 수간 이야기야 끝.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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