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수간글 보면서(20년 전...?/한국말 잘함ㅋㅋㅋ/당시 형님네 부부 40대 후반/난 30대초) 예전에 하와이에서 농장 하시는 형님부부(백인) 가

개 말 하고 섹스하는거  보고 충격 받아서..한때 현타 왔는데 / 부부가 개 눕혀서 보지에 삽입 형님은 형수 아날에 삽입,,, 도 하고 개가 형수 보지에

삽입후 운동 하는 중에 형님은 형수 입에 자지 물리고 하는것도 봤고...개 자지 빨고 정액도 먹고,,,,

종종수간도 몇번 보니까 엄청 꼴림 형님부부랑 dp등 하면서 형수가 남편과 하는거 보다 개 하고 하는게 더 느낌이 더 좋다고 ㅋㅋㅋ

개가 삽입 후 연타로 피스톤질 및 개정액 싸는게 흠분감이 좋다고,,,,(개 정액 사정도 양이 장난아님)

형님 소개로 암컷말 보지에 삽입 후 해봤는데 여자보다 말보지가 쪼임이 장난아님(솔직히 여자 보지는 보지도 아님 말 보지 쪼임이 죽임/보지 근육ㅋㅋㅋ)

어떤 느낌인지 알려 드림 -> 양 손바닥에 젤 바른후 손바닥 붙인 상태에서 자지 끼우고 피스톤 하면 아마 말 보지 느낌이랑 비슷

형님도 개보지랑은 못해봤다고 ㅋㅋㅋ 말은 암 수 말... 개는 수컷 뿐이라,,,,, 레브라도 리트리버가 생각보자 자지가 큼(사람보다 더 큰거 같음/흑형제외)

형수도 개하고는 하는데 말이랑은 안 한다고.... 이전에 말 교미 하는 장비..? 이용해서 한번 삽입 해봤는데 크기만 크지 피스톤 하는 힘은 별로라고

형수님이 말이 자지만 크지 생각보다 조루라고 ㅋㅋ 문제는 정액 양이 장난아니라고 보지에서 말 정액이 주르르 흐르면서 말 정액 냄세가 좀 심함

악취,,,,? 개 정액은 그닥 냄새도 없고 먹기에도 부담이 없다고 남편 정액은 비릿한데 개 정액은 그런 느낌이 없다고... 야자수 맛 이랑 비슷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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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친구 중에 키우는 개랑 하는거도 봤음(이혼 후 리트리버 2마리 숫컷이랑 같이 생활 중)
스왑 모임때 같이 하다가 와이프 보고 재미 없다고... 차라리 우리집 00이랑 하는게 더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