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장중에...2

이제 흑마 먹은 썰을 적어볼께.
창녀와 일이 있은뒤 출장지에서의 생활이 빨리 적응하여 현지인 동료들과도 많이 친해 졌네요.
출장 2주가 흘러 하루하루가 회사 숙소 회사 숙소 이렇게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있어어요. 퇴근후 숙소에 오면 할것이 없어. 현지인 동료가 추천 해준 채팅어플을 다운받았죠.
현지인 동료도 같은 숙소 저와 맞은편의 방에서 살고 있었죠. 창문을 열면 바로 보이데요.ㅋㅋㅋ
그래서 어플을 다운받고 바로 검색.. 닥치는데로 막 메세지를 보냈죠. 그러다가 한명이 말을 걸어 오더라고요..
사진을 보니 괜찮게 생겼었어요. 몸매도 글래머는 아니지만. 엉덩이는 튼실했어요. 사진상으로.ㅋㅋㅋㅋ 그래서 무조건 ㅇㅋ 대화를 시작했죠.
나 : 나는 한국인이다. 현재 회사 일로 출장을 와있다.
흑마 : 나는 한국인을 좋아한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을 좋아해. 한국음악도 좋아해.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한창 한류가 유행이었어요. 트와이스의 TT / BTS_FIRE 이게 한창 나왔네요.ㅋㅋㅋㅋㅋ
대화를 이어하다. 그주 주말에 숙소 앞 해변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몇일이 지나고. 만나기한 날짜에 버스 타고 간다고 하며 연락이 와서 기다렸죠. 만났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어요. 반팔티와 청바지를 입고 있더군요. 아하.. 오늘 어렵겠구나.. 생각했죠..
번역 어플로 대화를 이어가다. 날이 어두워져서 자리를 옮기자고 했어요. 그래서 내가 살고있는 숙소로 자리를 옮지자고 이야기 하니 알겠다고 하더군요....오호...먼가 했죠...그린 라이트인가??
숙소로 이동하면서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해변과 숙소와 거리는 3분 정도라 후딱 숙소로 들어왔어요.
숙소에 들어와 흑마에게 맥주한잔 할래 물어 보니.
자기는 약을 먹고 있어 술을 마실수 없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술은 혼자 한병 마셨어요..그리고 이야기했죠.
나 : 밤도 늦었다. 집에 갈꺼니? 자고 갈꺼니?
흑마 : 자고 갈래.
나 : 알겠다. 그럼 먼저 씻을래?
흑마 : 알겠어
이러더 군요. 그때 생각 했죠. 오늘 더디어 흑마를 먹어보는구나.ㅋㅋㅋㅋㅋㅋ 기대기대 많이 했습니다.
조금 있으니 씻고 나오더군요. 당연히 옷을 입고 나왔네요. 아하...
근데 이년이 머리는 안씻은거에요. 그러려니 했어요.... 오늘만 만나고 빠이빠이 해야지.... 이렇게 생각을 했었거든요...
나도 후딱 씻고 나왔죠. 당연히 팬티만입고 ㅋㅋㅋㅋㅋ 흑마는 침대 이불안에 들어가 벽에 기대어 앉아있더군요. 나도 후딱 침대에 들어가 옆에 앉았어요.
이야기했어요. 직업을 물어봤죠.. 요리사 준비중이라고 음식을 잘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에 시간되면 요리를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흑마도 알겠다고 하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할말이 없어지니 뻘쭘 하더군요... 자지라는 놈은 그런것도 없이...발기발기 하고 있고.ㅋㅋㅋ 머리쏙으로는 어떡하나... 그냥 덥쳐..ㅋㅋㅋㅋ 막 이런 생각하고 있고....ㅋㅋㅋ
그냥 해했습니다. 우선 입술부터 박았죠.... 일반 여자들이랑 다를것이 없더군요.
키스를 하니 키스를 받아 주더군요...혀로다고 휘저어 줬어요.... 왼손으로 등쪽을 받치고 오른손으로 가슴을 만져 갔죠.
우선 옷 위로 가슴을 만지는데.. 가만히 있는거에요.. 그래서 조금 더 욕심을 부렸죠...옷속으로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죠..그러다..상의를 벗겼죠..팔을 들어 옷을 빼기 싶게 하더군요..그리고 브라를 벗겼어요...가슴은 그렇게 커지는 않았어요...콱찬 A컵 정도..피부는 탱글했어요...흑인 답게...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졌어요...젖꼭지도 간지럽히니..약간의 신음을 하더군요..그래서 진도를 더 나가기로 하고 손을 아래로 내려갔어요. 앉아있다보니 자세가 그래서 눕혔어요.. 그리고 바지를 벗겼는데.. 벗기기 싶게 도와주더군요.. 그래서 빨리 벗겨 버렸죠...후다닥 팬티 까지 벗겼어요..역시 털이 없더군요... 저도 그냥 팬티를 벗었죠... 그리고 다시 키스를 했어요..양손은 양쪽 가슴을 만졌고..오른손을 아래로 내려 보지를 만졌어요...보지의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넣어봤더니...보짓물이 조금씩 나오더군요..그리고 클리를 막 비볐죠..좋아 죽으려하네요. 그리고 중지로 보지속에 넣고 쑤셨어요.. 이제 입으로 빨려고 내려가려다...흑마보고 자지를 빨라고 시키고 69자세로 자세를 바꿨죠...흑마보고 위로 올라오라고 했어요.. 흑마가 위로 와서 자지를 빠는데..어후..잘빠네요..ㅋㅋ 쌀뻔..그래도 처음인데... 참았어요.. 딴생각하며..나도 흑마 보지를 빨려고 보지에 혀를 넣으려고 하는데..이런..쌍~~욕이 확나오려는 겁니다...이런 쌍년 보징어 냄세가 확...짜증이 확 올라서 그냥 바로 눕히고 박았어요..푹 푹 푹 소리가 나게 막 박다가..정상위로 할땐 냄세가 안나네요..근데.. 다시 자세를 바꿔 뒷치기 자세로 바꿨어요...뒤에서 막 박는데..자지가 씹물을 묻혀 나올때마다.. 보징어 냄세가 올라오는거에요..에잇..그냥 안되겠다싶어... 빨리 끝내기로하고 등에다가 쌌어요...너무 힘들데요..아시는 분이 있을수도..성욕이 사라지는 냄세...액취증..암내..어찌 청결제로 씻지않나? 싶었어요.. 그래도 한번 섹을 끝내고 같이 누워 이야기를 했어요..흑마가 갚자기 내가 한국가기 전까지 같이 살면 안되겠냐고 묻는겁니다..그래서 나는 보징어냄세 빼고는
나쁠것이 없어 알겠다고 했어요.. 그렇게 3일쯤 같이 살았어요..매일 섹은 했죠..근데..어느날은 자기 친구들과 같이 놀자고 하더군요..알겠다..어디서 놀꺼냐..나도 동료들 부를것이다. 3대3으로 놀자고 했어요..그주 주말에 같이 놀기로 하고 기다렸어요..그주 토요일 흑마 친구 2명과 나의 동료 2명이 만났어요. 같이 클럽에 갔죠...브라질 클럽... 처음가봤는데.. 신세계 더군요...외국에들 몸매가..어우... 다음에 이야기해드릴께요. 클럽을 가서 나의 파트너 흑마랑 싸웠어요...그이야기도 다음 화에 할께요~~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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