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장중에...1

10년은 된것 같아요.
회사 업무차 브라질로 출장을 가게 되었네요.
한 3개월 정도 있었네요. 1년은 일하고 싶었는데. 처음 브라질 출장이라 3개월이 MAX 였네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국에 왔네요.
3개월간 출장지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출장 중이라 저희는 호텔 생활이 아니라 맨션을 달방생활을 했어요. 당연히 혼자 살아요.
첫번째 이야기. 백인 창녀를 먹다.
브라질에서 일은 한지 1주가 지나고 회사 회식을 한다고 하여 참석을 했네요. 브라질 음식은 처음이라. 나에게 맞나 생각을 하며 먹어보니 맛있더군요, 그리고 아무 탈도 없었어요. 아주 잘먹었죠.
술도 많이 마시고 현지인 동료들과도 친해지고. 이래 저래 놀다 시간이 밤 10시쯤 지났네요. 다음날이 쉬는 날이라 맘편하게 먹고 논게 문제 였나봅니다.
회사 동료의 차를 타고 집에 갔는데. 집키를 동료 차에 두고 내린 겁니다.
나는 큰일 났다. 숙소에 못들어 가겠구나. 생각했죠. 브라질은 치안이 너무 좋지않아서 모르는 사람은 입구 컷을 당한다고 하더군요. 저희 숙소도 아주 깐깐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다보니 보안이 빡빡했죠.
그리고 이제 1주일 됬는데. 데스크 직원도 모르는 사람인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반대편에 보이는 호텔이 있어서 그기서 하루 밤 잠을 자자 생각하고 그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동을 하는중 길거리에 창녀들이 호객 행위를 하는겁니다. 술도 마셨고. 엄청 많이 꼴렸었네요. 여기까지 와서 외국인 한번 먹어봐야지. 그런 생각도 했었고. 아닌가요??ㅋㅋㅋㅋ
그때는 정말 미친 짓이었죠. 그래서 큰맘먹고 창녀들을 보는데. 어~~ 백마가 보이는 거에요.
오호~ 가서 물어봤죠. 얼마냐고. (당연히 휴대폰 어플입니다. 번역기를 사용했죠. 브라질은 주 언어가 포르투갈어를 사용합니다. ) 그때 1레알 = 250원 정도
나: 얼마?
창녀 : 100레알 (25000원)
나: OK 가자고 했죠.
창녀는 알겠다고 따라오네요. 호텔에 들어 갈때는 연인 처럼 안고 들어 갔어요.
방에 들어 가서 우선 씻으라고 하니. 욕실로 가서 씻고 나오는 거에요.
저도 빨리 들어가서 씻고 나왔죠.
창녀는 침대 이불쏙에 들어가 있는거에요. 나도 다벗고 후딱 이불안으로 들어갔죠.
이불을 들추고 보니 좀 통통하게 살이 있는거에요. 에휴 싼값을 하네요. 아니면 내가 초이스를 잘못했는지.
그래도 돈을 지불했으니 먹어야지.
바로 가슴부터 빨았습니다. 창녀라서 그런지 탱글 탱글 한것은 없는것 같았어요.
그래도 양쪽 가슴을 빨았죠. 그리고 천천히 보지쪽으로 내려와서 봤죠. 왁싱을 했더군요. 역시 브라질. 여긴 여자나 남자나 전부 왁싱은 하죠. 일명 브라질 왁싱.
빨아 봤습니다. 창녀라서 그런지 내가 스킬이 없어서 그런지. 별 반응도 없더군요. 그래도 보지를 몇분간 빨았어요. 클리도 빨면서 보지않에 손가락도 넣고.
물은 조금 나오네요. 내 자지도 빨아라고 시켰어요. 조금씩 살아나에요. 그래서 바로 삽입을 했죠.
정상위로 박다가 너무 힘들어서 뒤로 돌아라고 말하고 뒷치기를 시전 했습니다. 가식적인 신음은 내더군요. 그렇게 계속 막다가.
사정이 안되니깐 니가 위에서 하라고 하고 누웠죠. 가지가 위에서 박는데. 그래도 사정이 안되는겁니다.
안되겠다. 창녀에게 애널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던군요. 젤을 가져와서 바르고 바로 애널 섹스 했습니다. 콘돔은 착용했어요.ㅋㅋㅋ
간신히 애널로 사정을 했네요. 우와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요.
창녀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자고 갈꺼냐고 물어보니 그냥 간다고 해서 가라 하고 나는 잠을 잤네여.
브라질 입성후 처음 섹스를 해봤어요. 외국인은 처음이었네요.
잠을 자고 다음날 동료에게 전화하니 자기 차뒷자석에 나의 집키가 떨어져있었다고 하더군요.
키를 받고 숙소로 들어가서 푹쉬었요. 그뒤는 항상 가방에 넣어 다닙니다. 그리고 브라질은 밤에 혼자 돌아다니면 강도 당하기 쉽다고 조심해야한다고 했는데. 나는 참 겁이 없었죠.ㅋㅋㅋ
알고 보니 예전에 한국인이 은행에서 돈을 찾고 나오다가 강도를 만나서 총맞고 죽었다고 하더군요. 완전 살벌한 동네입니다.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찾아보니 여자들 사진이 다 삭제 되었더군요. 에잇. 다른사진을 올려볼께요. 출장중이었다는 사진.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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