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바람난년2

두서없이 쓴 글을 많이 읽어주시고 좋아해주시니 조금 더 적어보려고요 ㅎㅎ 지금 바람난년은 중국 여행중이라 더 많은 에피소드가 생기면 더 길게 적어볼게요 ㅋ
지칭하게 편하게 섹파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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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섹파년 집에 들어가서 한참 키스하고 가슴 빨아주는데 섹파년이 아주 ㅋㅋ 남자 물건을 얼마나 먹어봤는지 대딸 해주는 솜씨도 장난아니더라구요 아래로 내려가서 입보지에 넣고 핥아주면서 꺽꺽대면서 빨아주는데 남친놈은 알까 ㅋㅋ 싶더라구요 새벽이라 골아떨어졌다고 하긴 했는데 여친이란년은 다른 남자 좆 대가리 물고 맛있다 하면서 웃고있는 모습 크....
그러다 팬티를 벗고 올라타는데 섹파년이 어린 나이에 얼마나 흔들고 다녔으면 벌써 허리디스크가 터져서 상위나 정자세로만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위에서 흔드는거보고 깨달았어요 터질만했네 ㅋㅋ 진짜 허리 돌리는 스킬이 나증에 영상 보여드리고싶네요
몸도 육덕져서 보지도 앙 다물어져있는게 명기인가 싶기도하고 확실히 어린년 보지라 더 쪼이는맛이 다르더라고요
위에서 흔드는데 사정감이 확 몰아쳐서 얘기할까 하다가 자궁함락 시켜버리고 싶어서 그냥 몰래 싸고 바로 눕혀서 정자세로 이어서 했습니다 ㅋㅋ 흘러나오는거 같다길래 보짓물 터진거같다고 둘러대고 정자세로 하는데 연속으로 하려니 사정감이 바로 몰아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배에다가 싸줬는데 양이 엄청 많다고 놀라더군여 ㅋㅋㅋ 사실 오래 참은것도 있긴합니다 ㅎㅎ
그리고 같이 뒤처리 하고 잠드는데 바로 골아 떨어지더군요 근데 핸드폰이 열려있어서 평소 남친이랑 어떻게 연락하나 궁금해서 카톡을 보는데...이야 이 커플....서로 몸 사진 공유하고 남친은 딸치는거 보여주고....크...이런년을 혼자 독차지하고 있다는게 괘씸하더라고여 ㅋㅋㅋ 나한텐 몸사진 안보내주면서 ㅡㅡ
남친은 남친인가 싶은 마음에 사진 몇장 빼왔습니다 ㅋㅋ
중간중간 썰 풀면서 사진도 같이 공유해볼게요
떡감이 아주 좋습니다 ㅋㅋ
능욕과 추천은 다음 글을 쓸 원동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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