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엄마 가슴에 미쳐서....(1)

내가 대학교 2학년때 일이다
군대 전역하고 여친도 없어 성욕이 물이 올라있던 시절이었다. 여름에 할머니댁 집 보수 공사를 아버지와 함께 하던 때여서 주말마다 할머니집으로 향했는데 어쩐일인지 큰엄마가 할머니댁에 계셨었는데 의상이 가슴이 개 파여있는데 옷을 입고 있었다
원래 큰엄마 가슴이 폭유라고 부를 정도로 큰 편이라 펑퍼짐만 옷을 입고 있어도 출렁거리는게 보일정도로 어마어마 했는데 그걸 의식해서인지 평소에도 노출있는 옷도 잘 안입는 사람인데 날이 더워서인지 아니면 집에서는 그렇게 입는 건지 몰라도 진짜 가슴만 보이더라 우리 아버지도 큰엄마 젖통 보는게 느껴질 정도로 죽여줬음 ㅋㅋㅋㅋ
어쨎든 일은 해야해서 여름에 땀 오지게 흘리면서 작업 끝내놓고 앉아서 간식먹고 잠깐 앉아있는데 너무 졸려서 쉬다 가자하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잠깐 있는데 아버지는 이미 코콜면서 자고 큰엄마도 옆에서 간격두고 잠이 들었는데 자세가 옆으로 누워 있는자세였음. 가슴 크기가 얼마나 폭력적이었는지 조금만 건드리면 쏟아질듯 할 정도였음.
참 그때 무슨 정신이었는지 졸라 가까이서 보고 싶고 만져보고 싶었던지라 아버지하고 큰엄마 사이에 누워버리고는 큰엄마쪽으로 몸을 돌려 버리고는 쳐다 봤는데 우와 이건 진짜 미쳤구나 싶을 정도로 큰게 보이는 거임 그래서 큰엄마보다 살짝 위로 올라가서 위쪽에서 쳐다보는데 여름이라 살짝 땀이 나서 촉촉해 보이는 피부에 옷도 타이트한 느낌이라 아래쪽에 졸라 단단해져서 터지기 직전까지 가버림
이 순간 성욕이 대가리를 지배하면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눈이 돌아가버리니 이상행동을 시작
바로 폰 꺼내서 큰엄마 가슴을 진짜 100장 넘게 찍어버리고는 손가락으로 윗가슴 조심스럽게 찔러보고 손으로 한번씩 잡아보는데 한손에 안들어올 정도로 큼지막해서 흥분도 맥스를 찍고는 풀발이되어 가슴을 세게 움켜쥐어 봄 ㅋㅋㅋㅋ
이때는 진짜 미쳐서 일어나면 어쩌지 이딴 생각을 아예 못했는데 질러놓고 보니까 큰엄마가 반응이 없었고 그때 더 해보자 더하자 하면서 그대로 큰엄마 빨통을 위에부터 혀로 졸라 핥기 시작함 막 간질간질 느낌으로 핥다가 빨통 위에다가 키스를 버부음 이때 용기가 생겼는지 가슴을 살짝 브라 위쪽으로 꺼내니까 바로 빅파이하고 꼭지 뙇하고 나옴 아 ㅅㅂ 미쳤다 하면서 꼭지를 진짜 애새끼 마냥 존나 침 묻혀가며 쭈왑쭈왑 빨아제낌이때 큰엄마가 갑자기 뒤척이기 시작했는데 진짜 미쳤었는지 어쨎는지 아 좆까 이러면서 그냥 계속 빨아버림ㅋㅋ
그러니까 약간 얕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거임 이때 알았지 아 이 빨통년 이거 깼구나 하고....
아 좆됐다 싶으면서도 또 다른 생각으로는 이 년 이거 일어났는데도 아무것도 못 하네 이거였음
그래ㅋㅋ 조카한테 빨통 빨리는데도 신음이나 흘리며 아무것도 못하는 년이구나 싶어서 바로 큰엄마 정면으로 눕혀 놓고는 한쪽 빨통을 더 꺼내서 두쪽다 꺼내놓으니 장관도 이런 장관이 따로 없는거임 바로 복부쪽으로 큰엄마 위에 올라탔는데 이때 진짜 미쳐버릴 정도로 배덕감 정복감이 맥스를 찍고 천장을 뚫어버림 너무 좋아서 가슴 두손으로 졸라 아프게 움켜쥐면서 빨아대니 막 움찜움찔 하는게 느껴질 정도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내 좆은 쿠퍼액이 나오는게 느껴질 정도였고 정신줄을 놔버린 나는 그대로 손이 큰엄마 바지 안으로 들어가서 팬티속에 있는 보지를 비벼대고 있었음 또 다른 한손은 그대로 내 좆으로 향했고 좆을 밖으로 꺼내고는 딸딸이를 잡아버림
왼손으로 큰엄마 보지속 만지는데 물이 졸라 나오면서 흥건해지기 시작하는 거임 아 시불 진짜 모르겠다 이대로 쳐박고 싸지르자(이때도 반항 한번 없었음) 이러고 바지 벗기려고 하는데 옆에서 인기척이 있어서 옆에보니 아버지가 있었던 거임.
아!! 아버지 옆에서 자고 있었구나 하면서 살짝 정신이 돌아왔음ㅋㅋㅋㅋㅋㅋㅋ 있었던걸 완전 잊어버리고 있었던 거였음
아 포기해야 하던 순간이었지만 이번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에 목적을 변경해서 목표를 이루기로 하고 야동에서만 봤었던 젖치기를 해버림 큰엄마 미친 빨통에 내 좆을 끼우니 진짜 젖무더기에 좆이 삼켜져 버림 근데 이 상태로 하려니까 살짝 뻑뻑하면서 잘 안되다 보니 가슴에다가 침을 뱉어서 잘 박히게 만들고 빨통 움켜쥐면서 발정난 개새끼 마냥 빨통 사이다가 미친놈처럼 박아댐 말그대로 박아댐ㅋㅋ
이미 풀발에다가 흥분도가 맥스였기 때문에 진짜 3-4분만에 사정감이 졸라 올라와버려서 싸버리고 싶은거임 어디다 싸지를까 고민하고 있는데 가슴이나 옷이나 이런데 싸면 뒤처리가 힘들것 같은거라
그래 어차피 갈때까지 갔고 정신줄 놨으니 야동처럼 해보자 하고 사정 직전까지 빨통에 박아대다가 그대로 큰엄마 입을 한 손으로 움켜줘서 살짝 벌리고 기습적으로 그냥 입안에다가 좆을 쳐박아 버리고는 한껏 싸질러 버렸는데 진짜 사정감이 뇌가 살짝 녹아버릴 것 같더라(양이 졸라 많이 나옴,진짜 미친새끼)
사정 후에 입안에다가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려고 큰엄마 얼굴 위쪽에 올라탄 채로 입에 좆 박은채로 허리 흔들어댐ㅋㅋㅋ
근데 큰엄마 이 빨통년도 입에다가 좆물 싸질러대니까 웁웁 이러면서 움찔움찔함 좆물 양도 많고 하니까 흐를까봐 입에 힘줘가면 내거를 받아주는 거임 이때 졸라 미친년 사랑스럽더라 20살넘게 차이나는 아줌마인데ㅋㅋ 내가 사정하고 입에서 뺀다음에 옷 정리하고는 아버지쪽에 누워서 큰엄마년 쳐다봄
ㅋㅋㅋㅋ 눈 감고 자는척 하면서 고민하는게 보였음 어케하지 이러는게... 입에 좆물 한가득 물고서는 고민하는게 눈에보였는데 일어나서 좆물 밷어내기도 이상한 상황이니까 계속 자는척 지랄하면서 그냥 꿀꺽하고 삼켜버리고는 아버지 반대편으로 돌아눕더니 빨통 다시 집어 넣고서 옷 매무새를 정리하더니 다시 자는척, 근데 나도 이때 한번 빼고 나니까 정신이 돌아와서 현타 살짝오고 어쩌지 어쩌지 이러고 누워 있었는데 참 남자새끼라는게 짐승이라는게 이때 알게됐다
돌아누운 큰엄마 모습보니 이게 또 성욕이 끓어오르는 거임 싼지 1분도 안됐는데 다시 딱딱해지는거지 그래서 슬금슬금 다가가서 뒤에서 백허그 하는 자세로 큰엄마 팔사이에 내 팔을 집어 넣으니 움찔하더라ㅋㅋ
그 상태로 큰엄마 빨통에 손을 가져가서 또 손장난을 시작해벘고 풀발된 좆 대가리를 큰엄마 엉덩이에 졸라 문지르기 시작했음 근데 이년이 또 신음을 작게내서면 느끼고 있는거임
근데 이때 옆을보니...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20 | 큰엄마 가슴에 미쳐서...끝 (9) |
2 | 2025.10.20 | 현재글 큰엄마 가슴에 미쳐서....(1) (9)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