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그리운 엄마 2

두서없이 글써놓고 오랬동안 글을 안썼네요 죄송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새엄마가 저를 막대한건 아닌데 엄마가 그리운건 어쩔수가 없었나 봅니다. 그러다 중학교때 아버지 사업이 부도가 나고 가족이 뿔뿔히 흩어지고 동생들과도 헤어지고..
저는 그렇게 친엄마랑 살게됐습니다. 사실 그때 사춘기때니까 호기심이 넘칠때니까
이상하게 엄마 속옷에 집착하고 엄마속옷에 자위하고 뭐 그런짓하고 그러다 들켜서 어머니가 엉엉 우시고 그랬죠
어머니랑 단칸방서 사는데.. 어머니 가슴 만지고 자주잤습니다. 어머니 젖가슴이 그리웠나봅니다. 사실 어머니 속옷자위으로 자위 한는 것은 그만두지 않았고 계속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저는 불효자식이었죠
사실 어머니랑 지내면서 방황도 마니하고 가출도하그 그랬는데 그러다 잡혀서 어머니랑 같이 모텔에서 자게 됐습니다. 엄마가 씻겨줄까하고 같이 목욕하는데 자지가 서더군요..
그날 엄마가 너도 남자라고 다컷구나 하면서 씻겨주시는데 엄마 속옷 더러워지니까 속옷자위 그만해라.. 정하고 싶으면 엄마가 다른거로 도와줄테니 사고치지마라 하시는데..
참 그렇더군요 하지만 엄마가 만지고 딸쳐주시는데 흥분해서 금방쌋습니다. 적어도 고등졸업때까진 진짜 어쩌다 어머니가 딸쳐주시고 저는 어머니 젖가슴 애무하고 그랬습니다. 감히 엄마와 섹스는 꿈도 못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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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한석봉 엄마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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