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가즈아~~2
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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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21:58
신나는 노래가 생각이 안나서
눈에 보이는 노래를 예약했다
분명 무슨 노래인지는 아는데
한번도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본적 없던 노래
길거리에서 지나가면 들려온는 노래 같은거
근데 이 아줌마가가 갑자기
와우후웋우후웋우ㅏㅎ~~
마이크에 이런 소리를 내면서 일어나더라
나는 가만히 앉아있는데
내팔을 잡고 일어나게 하더라고
이런식으로 그냥 소리만 지르고 놀았는데
지겨운니까 자새히 말은 안할께
둘이서 미친듯이 소리만 지르고 있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나갔어
또 옷을 바꾸나 그런 생각하면서 혼자 노래 보르는데
손에 맥주하고 음료수를 떨어질거 같이 엄청많이 같고 들어오길래
노래 끄고 내가 받았는데
밖에 문잠그고 왔으니까 밤새도록 놀자고 말함
몇달동안 혼자온 결과가 나온다 아싸~~~~~~~
이런 생각하면서 못들은척 맥주캔 정리하는척 했었다
다음에 다시 쓸께
지금 위에 말한 노래방 도착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8.06.15 | 영등포~~가즈아~~34 |
| 2 | 2018.06.15 | 영등포~~가즈아~~3 (2) |
| 3 | 2018.06.15 | 현재글 영등포~~가즈아~~2 |
| 4 | 2018.06.15 | 영등포~~가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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