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19
가족여행을 다녀온 뒤로 여행에 맛들려서 여친이랑 여행지 검색하며 둘이 해외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여친은 돈이 걱정이라며 은근 돈걱정을 많이 하길래 고모부에게 받은 계좌를 여친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오키나와 4박5일 예약 제 돈으로 싹 끝냈고 여친이 뜬금없이 물어봤습니다. 그동안 일도 안하는데 용돈 받아 쓰는 건지 돈이 어디서 나길래 저렇게 태평할까 궁금했다며 계좌 액수 보고 바로 납득을 해버렸습니다. 사실 이 계좌 돈은 여친이랑 결혼 하면 작은 카페나 차려서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친이랑 해외여행 계획을 완료 하니 엄청 기다려졌습니다. 근데 친구중에 결혼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결혼식이 당장 이번주인걸 잊고 있었습니다. 단톡에 친구들이 어디서 접선 할거냐 축의금 얼마하냐 이런 이야기 오고 가서 잊고 있던 결혼식이 떠올맀습니다. 그렇게 부랄친구 결혼식날 현금 백만원 오만원권 뽑아서 축의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 끝나고 밥먹음서 간단히 술도 마셨구요 그렇게 친구랑 신부가 인사 도는거 까지 다보고 집 가려는데 신랑친구가 있다 6시에 피로연 있다며 오라고 했습니다. 딱히 저는 끌리지도 않고 빨리 집가서 여친이 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친구들이 어찌나 징징거리던지 어쩔수 없이 피로연에 갔고 그 선택은 매우 나이스했습니다. 신부측 지인들이 동생 언니 친구 이쁜사람들이 쫌 있었습니다. 전부 이쁘진 않았지만 그렇게 뚱뚱하고 탱커같은 전사는 없었습니다. 파티룸 에서 다같이 모여 자기소개 할 때만 말하고 대부분은 이야기만 들으며 웃고 술마셨습니다. 여친도 피로연 가는거 늦게 라도 말해 놨더니 놀고 아예 자고 다음날 오라해서 맘편히 술을 마셨습니다. 1차가 끝나고 2차로 룸쏘를 갔는데 인원이 30~40명쯤 됐습니다. 어쩔수 없이 방을 4개로 나눠서 들어갔고 이쪽방 갔다 저기 갔다 옮겨다니면서 친구들은 술을 마시며 놀았고 어느새 썸타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저는 노래나 부르며 술마시고 있는데 아까부터 방도 안 옮기고 방방뛰 놀던 여자애가 옆에 오더니 술 좀 따라주세요 하길래 여자의 잔을 보니 글라스여서 맥주를 따라줬습니다. 근데 자기는 소맥이라며 소주도 따라달래서 한잔 말아주고 계속 말걸어서 대충 답변만 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제 귀에 대고 속삭이며 오늘 집에 안가세요? 물어 봤습니다. 솔직히 그 말 뜻이 플러팅이구나 감이 왔는데 일부러 모르는척 대답했습니다. 저..마시다 집가야죠 그쪽은 집 언제 가실거에요? 여자의 대답은 저 지금도 많이 취해서 저는 취해도 평소랑 똑같아서 티 안나는데 저 데려다 주면 안돼요? 말하였습니다. 저는 순간 무슨 대답을 해야할지 생각이 안나서 어...... 소리 내며 고개를 숙였는데 진짜 무릎 바로위 치마인데 다리가 매끈하고 쌔끈하고 이뻐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눈치없는 욕구가 올라왔습니다. 여자한테 물어봤습니다. 만약 가면 언제 가실건데요? 지금 가버리면 애들이 찾는다고 연락오고 걱정 하자나요 그랬더니 제 의도를 알았는지 제 손을 잡더니 그럴일은 없을 걸요? 말하며 저를 끌고 룸쏘를 나왔습니다. 그렇게 모텔로 향하고 있었고 가는 중에 분식포장마차가 있어서 잠시 먹고 가자고 했습니다. 여자애도 좋다며 같이 오뎅에 어묵 국물 좀 많이 먹고 배부르니 술도 깨는거 같았습니다. 모텔에 들어가서 씻으려고 옷벗고 먼저 씻을게요 말하려는데 여자애가 오해를 한건지.. 저보고 오자마자 벗네요? 저도 그럼 벗어야지 하며 다 벗더니 저를 뒤에서 포옹했습니다. 등에 느껴지는 가슴 감촉이 좋았습니다. 근데 제가 땀도 나고 찝찝해서 씻고는 싶은데 냄새도 걱정되고.. 이건 아니다 싶어 말하려는데 말도 없이 제 앞에 와서 키스를 해버리더군요 근데 토할뻔 했습니다. 여자애 입에서 토냄새도 나고 상상할수 없는 음식쓰레기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데 이렇게 귀엽고 몸매 좋은 여자 입에서 왜 이런 냄새가 존재할수 있는 거냐? 너무 괴로웠습니다.대충 입술 때서 씻고 하자고 말했습니다. 제가 땀나서 냄새나고 찝찝해서 씻고 하고 싶다 말했는데 여자애는 자기도 안씻었는데 뭐 어떠냐고 괜찮다며 저를 눕히더니 입으로 ㅈㅈ를 빨기 시작했고 힘들었는지 좀 빨다 눕길래 저도 키스 대충 생략하고 가슴 빨고 ㅂㅈ만지며 ㅂㅈ빨기위해 코와 입술을 댄 순간 그 알수없는 암모니아 냄새라 해야 할까..? 홍어엄청삭힌냄새? 어..난 의식이 있고 눈을 뜨고 있는데 기절한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순간 제가 만진 손을 코에 댔고 진짜 원투,쨉 콤보 맞고 조상볼뻔했습니다.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이 던전을 탈출 해야 한단 생각을 하며 머리를 굴렸고 제가 우는척 했습니다. 여자가 왜그냐고 묻길래 저는 사실 여친있고 오래 만났는데 이러고 있는 자신이 용서가 안된다 죄책감에 힘들다 미안하고 미안하다며 우리 여기서 멈추면 안될까 말했고 여자애는 그런 제 모습에 여친이랑 헤어지면 자기랑 만나자며 자기가 데꾸 산다고 안아주었습니다. 속으로 살았다 이 보스에게서 탈출이구나 싶었는데 제 폰번호 주라길래 고민하다 피로연에 있었던 다른 친구 번호를 찍어주며 내일 전화 주라했고 나가자고 해서 택시태워 보낸후 저는 대리불러 엄마집에 갔습니다. 독 저항에 약했던 저는 썪어가는 제 두손가락을 보며 계속 독 데미지와 정신적 고통을 느껴가며 힘겹게 집에 도착하자 마자 샤워부터 갈겼고 샤워하고 나오니 엄마가 이 새벽에 갑자기 먼일이냐고 어리둥절 하시는데 엄마를 보니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 엄마랑 하고 싶다는 욕망이 강하게 올라왔고
너무..졸려서 자고 일어나면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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