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스포츠? 

보지에 박는건 안하고 떵꺼부터 부랄 자지 온몸을 핥다가 

입으로 받아주는 업소가 있음

아무튼 거기서 일하는애를 알게 됬음 

나 일하는곳에 자주오고 

그러다가 술한잔 먹자해서 

같이 먹으러감 

부산 서면이었는데 

아씨발 바로 시비걸림 

술 3잔째인가 마셨는데 미친 반달새끼들이 시비검 

난 바로 젓가락 부러뜨리고 너클밑에 끼워서 

울버린 클로로 만들었음 

사정거리 바로앞에 있는놈

눈 바로앞에 잽 툭 던져줬음

"눈깔 병신되서 뽑히고 싶은놈 들어온나"

하니까 아무것도 없음 

칼이라도 있는줄알고 쫄았드만 

그러고 나니까 나랑 같이 있던 업소녀가 

오빠 나 젖었어 모텔가서 옷 씻자고 했다

이건 또 마초비슷한 상황만 보면

들이대는 골빈 스타일인갑다 느낌 

모텔가서 옷벗는데 

여자애가 애액이 줄줄 흘러서 팬티에 다 젖어셔 늘어짐

미친년 하면서 같이 샤워하고 

여자애가 자연스럽게 내 등에 올라탐 

뭐지? 했는데 

자기가 하는일이 이거래 

그때부터 응꼬를 중심으로 방사선 모양으로 퍼지는데 

꼭 시작과 끝은 응꼬로 함 

내 항문을 벌려서 딥키스하다가 자지로 내려갔다가 

귀두에서 부랄응꼬까지 턱을 달달달 떨면서 혀를 깔짝깔짝 움직이고 긁어내면서 엉덩이골까지 올라왔다가 

가방에서 마사지오일 꺼내와서 

응꼬보터 다리 등 다 바르더만 

다시 응꼬부터 방사형으로 쭉쭉 빨아줌 

나는 막 뷸위에 마른오징어처럼 꼬이고 있었는데 

여자애는 엉덩이 들어봐 하더니 

엉덩이 쫙벌리고 

오빠 잡아봐 해서 

엉덩이 잡으니까 

응꼬랑 부랄만 개같이 걸레년처럼 

쭈욱쭈욱 빨다가 혀넣고 키스해주다가 

내 엉덩이 끌어안고 쭈욱쭈욱 혀를 깊게 박고 

한 20분? 30분? 동안 응꼬를 빨렸음 

오빠 응꼬 잘 벌어지네 

빨기 편하다 하면서 칭찬도 받음 

그러다가 내밑으로 와서 

젖꼭지 집중하다가 자지잡고 보지로 이끌길래 

난 뿌리치고 보지로 내려감 

그런데 보지가 흥건한거임 

"개년아 빨면서 흥분했나?" 

하니까 지혼자 부르르 떨면서 오르가즘 느낌 

"벌리봐라 잘보이게" 하니 

보지잡고 쫙 벌려 주길래 

천천히 진득하게 빨아줬음 

내가 이때까지 받았던애무 내가 배웠던 애무 총아를 

그 개년 보지에 쏟았음 

흡입하면서 혀를내밀고 입술로 비비는걸 주특기로 삼던 나는 

걸레년 허벅지 잡고 밀었다 당겼다 하면서 

클리부터 외음순 소음순 보지구멍까지 쭈욱쭈욱 왕복함 

한 2분만에 다리가 경직되면서 필려고 하길래 

종아리를 등 넘어로 넘기고 

계속 들었다 놨다 하면서 

왕복하고 고개를 원그리면서 

주변까지 다 하다가 

젖꼭지 올라가서 똑같이 양쪽 한 1분씩 하다가 목으로 갔다가 

양쪽 겨드랑이 갔다가 

엉덩이 착착 때리고

"걸레야 엎드리라 했음"

바짝 엎드리길래 

"엉덩이 개같이 들어주고" 하니까

딱 뒷고양이 자세 센스있었음 

"엉덩이 벌리라 하니까" 

자기는 응꼬 싫다면서 거부함 

내가 엉덩이 쫙 때리면서

"벌리라고 썅년아"

했는데 개같이 잘벌림 

응꼬만 집중적으로 보지 빨던고랑 같이 골반이랑 허벅지 

ㄱ 자로 꺽인곳에 팔로 끌어안고 당겼다 밀었다 하면서 

당기면똥꼬 밀면 보지 빨았음 

개년이 도망갈라 하길래 

허리에 양손 꽉지끼고 눌러서 엉덩이 껴안고 

똥고만 주구장창 빠는데 

손풀리면 엉덩이 때리고 개년이 스스로  벌리게 시켜서 

계속 하다가 손가락을 보지안에서 클리쪽으로 구부려서 지문으로 꾹꾹 누르면서 왕복함 

ㅈㄴ 개쌔게 초스피드로 손톱 안닿게 씹질하면서 

응꼬 ㅈㄴ 빨아버림 

개년이 시오후키를 찍찍 싸아~!! 쌰앗 쌰앗 하면서 싸길래 

쌩까고 씹질하고 후장 개맛있게 빨아줌 

물 억지로 먹여가면서 빨고 씹질하고 하다가 

개년이 노곤노곤해지길래 

그때부터 자지로 조져줬음 

여자는 딱 그때 자지로 녹이면 반쯤 죽음 

보텅 후장도 다 대줌 

그렇게해서 당연히 질싸로 마무리하고 

자지 박기시작해서 개년은 오르가즘 범벅이 되서

부르르 부르르 떨었음 

옆에서 쉬다가 자지 다시설꺼 같길래 

첫날인데도 업소년이라서 후장 따먹어도 괜찮을거 같았음 

개년이 가져온 마사지젤로 

후장에 짜넣고 

후장에 씹질 하면서 

보지 만져줬음 

그러니까 부르르 하더니 잠에서 일어나고 

"오빠 항문은 쑤시지마 제발"

하는데 

"썅년아 걸레처럼 엉덩이 벌려서 후장 벌려라"

하면서 엉덩이 쫙쫙 ㅈㄴ 쌔게 때림 

그러니까 또 엉덩이 벌려줌 

자세잡을려고 땡기니까 바로바로 잡고 

후장 다 풀렸길래 

천천히 자지 밀었다 당겼다 하면서 후장에 

걸리면 빼고 걸리면 빼고 하면서 점점 깊게 넣음 

개년이

"오빠 제발 항문으론 하지말자"

하는데 

"씨발년아 벌리라고"

하면서 또 엉덩이 ㅈㄴ 찰지고 강하게 때리니까 

알아서 벌림 

자지 뿌리까지 박히고 

왕복하니까 

아파하지도 않고 

잘느낌 

개같이 박다가 

클리 ㅈㄴ 비비고 목 ㅈㄴ 빨다가 겨드랑이 빨면서 박고 

후장 풀어져서 안쪼이길래 엉덩이 ㅈㄴ 때리고 

그러니까 다시 쪼임 좋아지고 

계속 박다가 

쌀꺼 같길래 

"씨발년아 싼다" 하면서 

엉덩이 흔들어서 전부 짜내라고 했음 

"걸레처럼 흔들어서 짜내라 썅년아"

하면서 엉덩이 때려주니까 개같이 웨이브타면서 짜냄 

그러다가 아 이년은 강하게 할수록 미치는구나 싶어서 

클리 검지밑에 엄지넣고

엄지끝이랑 중지 관절로 클리잡고

ㅈㄴ강허게 비틀어 꼬집으면서 

"강하게 흔들라고 썅년아"

"나 싼다고 다 짜내라고 안그럼 보지 뜯어버린다?" 했음  

그러니 엉덩이를 퍽퍽퍽 소리나게 흔들면서 

후장이 클리를 강해게 꼬집을수록 쪼이는거임 

존나 다쌌는데도 

후장 쪼임 때문에 피가 안빠져서 

자지가 가라안질 않음 

계속 흔들라면서 클리를 계속 쥐어뜯음 

그러니까 사정했던 자지를 강제로 세우고 있는 자지를 

개년 후장이 ㅈㄴ 쪼이면서 받아대니까 

바로 사정감 또 올라옴 

클리만 신경쓰면 오토로 돌아가는 자동화 공정임 

눈앞이 하예지는데 클리는 끝까지 꽉잡고

뱅뱅 돌리면서 쥐어뜯었음

정액이 주르륵 주르륵 하면서 

물 흐르듯이 나오는데 와 

그렇게 스무스하게 많이 나오는것도 처음인데 

시오후키랑은 또 다름 

1차사정후 남아있던 저릿함과 

2차사정이 만나면서 

폭죽이 터지는 기분이었음 

씹년이 잘 짜내서 2번연속으로 싸고 

처음보지에 싼것까지 총 3번 쌈 

"씨발년 ㅈㄴ 쪼이네 잘했다" 하고 

엉덩이 토닥토닥 하고 잘려고 누웠는데 

걸레년이 모텔전화기로 카운터에 전화하더만 

1박연장이요 이지랄 함 

폰도 막 만지더니 

한 20분뒤에 

나깨우길래 일어나니까 

장어구이부터 소고기 전복 이런거 배달음식으로 시켜놈 

한 20만원 썼겠던데 

그래 먹자 하고 폭풍흡입하고 자는데 

한 5,6시간 자고 있으니까 

내몸을 옆으로 돌리길래 새우모양으로 밀리니까 

내 다리사이로 들어와서 또 부랄부터 응꼬 자지까지 빨기시작함 

안씻었는데 

걸레년이 진짜 지가 걸레로 착각하는지 

후장에 박았던 자지 ㅈㄴ 맛있게 빨아줌 

이 걸레년이 어디까지 받을지 궁금해졌었음 

잠깨고 

소변나올거 같다 하면서 

자지빠는 대가리 잡고 당기니까 

그냥 쭉쭉 빨길래 

"썅년아 다 받아먹어라 응?"

"내 오줌 다 처먹어야 이뻐하지 응?"

하면서 응꼬에 힘 빼고 오줌 쏴아 쌌음 

썅년이 헛구역질 한번도 안하고 다 받아 처먹음 

그때부터 그년 대가리 잡고 오나홀 처럼 이리저리 땡기면서 

내가 잘느끼는 성감대 빨게했음 

그러다가 입에 싸고 다 처먹게 하고 

가레도 입에 뱉고 

떡도 바로치고 

썅년이 

전날보다 보지 ㅈㄴ 쪼임 

개같이 대할수록 더 잘느끼고 질질쌈 

쳐맞는거 ㅈㄴ 좋아하고 걸레취급 좋아하고 욕쳐듣는거 개좋아함 

3박동안 오줌 6번먹이고 

정액 14번 정도 쌈 

쌀생각 없어도 그냥 도구취급 하면서

난 폰으로 유튜브보고 

내 부랄밑에 대가리 넣어면 자동으로 빨아줘서 

입으로 ㅈㄴ 많이뺌 

그래서 그년 1년정도 만났음 

매일 보자고 지랄하다가 

마사지에서 번돈 맨날 갔다 바칠려고 하고 

실제로 달에 500씩 돈 꽂아줘서 삶의질이 개선됨 

미친년 남자들 후장 빨아서 

돈 힘들게 버는거 남자한테 반을 바치는년 

와 완전 질리고, 기특해서 

나중엔 육변기로 쓰다가 

발로 보지 쑤셔서 보내기만 했음 

지금은 또 병원서 간호사로 돈벌고 있음 ㅋㅋ 

아니 이게 맞나? 

응꼬 미친듯이 잘빨고 하루에 8탐은 빨던년인데 

1년에 1200명 

5년에 6천명 

후장 빨던년이 

간호사가 맞냐고 ㅋㅋ 

간호사로 가는거 보고 

내가연락 안하기 시작했음 

내길이랑 멀다 싶어서 연락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