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 임신시킨 썰
때는 내가 중2때 일이였음
그때 여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처음 야동을 접하고 여자에 관해서 관심이 생김
때마침 그때 할머니집에 놀러갔는데 할머니가 나랑 사촌동생을 같이 재우신거임
사촌동생은 꽤 잘나가고 예쁘고 말랐음
그래서 그날 밤에 사촌동생이랑 같이 누워서 얘기하다가 걔가 먼저 잠들때까지 기다림
나는 걔 보고 풀ㅂㄱ되서 쿠퍼액 질질 흐르고 있었음
새벽 2시?쯤 걔가 완전히 잠든거 보고 가슴부터 천천히 만짐
근데 생각보다 가슴 만지는 느낌이 별로더라
그래서 꼭지에 쿠퍼액좀 뭍이고 바로 내가 좋아하는 엉덩이 부위로 작전을 변경함
그때 걔는 짱구잠옷 입어서 벗기는건 쉬웠음
엉덩이를 보는데 진짜 탐스럽고 섹시한거임
그래서 존나 침 줄줄 흘리면서 천천히 만짐 난 여자애들 엉덩이 미칠만큼 좋아해서 1시간동안 만지고 엉덩이에 뽀뽀하고 쿠퍼액뭍이고 별짓 다함
그리고 애무를 ㅈㄴ게 해서 이제 ㅅㅅ할 때인가보다 느꼈을때
바로 ㅂㅈ 벌리고 사진 찍고 핥다가 내 ㅈㅈ 삽입함
걔는 흐응..헤읏 소리내고 나는 힘주면서 계속 피스톤하면서 느낌
내가 그때 한 18센치정도 되고 굵어서 많이 아팠을텐데 피도 안나고 잘 버텼음
그리고 한 5~6분 박다가 슬슬 신호 와서 더 쎄게 박다가 질내사정함
정액이 ㅈㄴ 많이 나왔는데 평소 자위할때보다 더 많이 나옴
그래서 ㅂㅈ에서 줄줄 새서 그거 내가 손으로 받아서 다시 ㅂㅈ안으로 집어넣음(그때 뺏어야됬는데…)
근데 이년이 ㅈㄴ 헤헤 웃는거임 그래서 더 꼴려서 한번 더 ㅅㅅ함
그래서 사촌동생 ㅂㅈ 완전 허벌되고 나도 이제 지쳐서
엉덩이좀 더 만지다가 나도 잠듬
근데 그 다음주부터 걔가 밥도 잘 안먹고 계속 구역질하는거임
이때부터 아 ㅈ됐다 하고 임테 사서 걔한테 줌
근데 ㅅㅂ 2줄뜬거임….샤갈..
그래서 걔는 영문모르고 울고 나는 ㅈㄴ 참담한 현실에 현타왔었음
지금은 나 고1 걔 중3인데 걔는 애기 잘 낳고 나랑 같이 키우고 있음
너네는 진짜 꼭 피임해라..근데 걔 엉덩이는 아직도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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