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바람난년 3
오빵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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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3편이 너무 늦었네요
썰 좀 쌓아놓고 푸느라 그러니 양해해주세요 ㅎㅎ
섹파년이 중국 여행 갔다 돌아온 날 저녁 부터 보고싶다고 찾더라ㅋㅋ 산책하고 싶다길래 집 앞으로 가서 같이 산책하고 빵도 사서 다시 집앞으로 돌아와서 담배 한대 피면서 벽에 기대게 한뒤 키스를 해주니 반응을 안하더라 그래서 그냥 더 키스를 갈기면서 손은 옷안으로 가슴을 만지고 집옆 골목으로 데려가니 순순히 따라와서
오빠 여기서 하게? 물어보는데 아무말 없이 돌핀 바지를 내리니까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내미는데 밤에 야외 섹이라니 ㅋㅋ 개꼴리더라
한참 열심히 박고 있는데 사람 걸어오는 소리에 쫄아서 급하게 싸진 못하고 정리하는데 집에서 좀 쉬다 가라는 섹파 ㅎㅎ 아주 기특하더라
집 들어가자마자 바로 침대에서 폭풍 섹스하면서 즐기고 있는데 남친한테 전화가 계속 오더라 ㅋㅋ 받으라니까 안됀다며 신음 소리 계속 내면서 몰래 받아볼까 하다가 이런 관계를 망치긴 싫어서 포기 ㅋㅋ
다음에 한번 설득해서 전회플 해볼예정
항상 섹파랑 할때 안에 싸면서 조절해서 배에다도 같이 싸는데 이년은 밖에 싼줄 암 ㅋㅋ 나중에 임신하면 남친이 책임진다고 그러던데 뻐꾸기 해보고싶긴 함 ㅋㅋㅋ 그렇게 두번 정도 하고 같이 야식 먹으면서 노는데 남친하고 아빠한테 오는 전화 다 튕기더라 ㅋㅋ 나 마중 해준다고 나가서 담배 피는 타임에 남친한텐 잠들었다가 깼다고 거짓말 하는데 담배 피면서 옷 올리고 가슴 빰 ㅋㅋㅋ 개꼴린다 그때 생각만하면 남친은 그것도 모르고 집착해서 미안하다 하는데 개웃기더라 지 여친 남의 남자 정액받이 된줄도 모르고
그렇게 집에 옴
그리고 오늘 기준으로 섹파년 임신 했다고 나한테 안에 싼적 있냐고 물어보는데 없다함 ㅋㅋㅋ
그 애 내 애야 ㅎㅎ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2 | 현재글 23살 바람난년 3 (6) |
| 2 | 2025.10.18 | 23살 바람난년2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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