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아내 백인 트레이너한테 따먹힌 썰
일본인 아내랑 결혼하고 호주로 같이 이민와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네토 성향이 있는데 아내랑 예전에 아직 연애중일때 잠시 헤어졌던 적이 있었거든요. 아내가 저와 헤어진 동안 알고지내던 백인한테 몇번 대준 적이 있다고 고백했는데 그게 이상하게 꼴리더라구요… 나중엔 그때 얘기 해주면서 섹스하는데 배덕감이 최고였습니다. 뭐 그때 얘기는 나중에 따로 썰로 풀어보겠습니다.
아내가 호주 오고 나서 백인 언니들이랑 비교해도 가슴은 자신있는데 엉덩이가 빈약한거같다며 짐 회원권을 끊고 운동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백인 트레이너에게 PT를 받는데 굉장히 열심히 다니더라구요.
맨날 눈바디로 거울앞에서 사진찍어서 트레이너한테 보내는데 제가 장난삼아 그 트레이너 사진보고 딸치는 거 아니야? 라고 물어보니까 아내가 설마~ 하면서 은근 얼굴이 붉어지더라구요..
어느날 섹스하다 혹시 그 트레이너랑 섹스해보고 싶은지 물어봤습니다. 아내가 처음엔 싫다고 하다가 나중에 제가 너무 빨리 싸니까 한번쯤은 해보고 싶을지도 하더라구요. 언제든지 기회가 되면 해보라고 권했더니 아내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다음날 운동하러 갔던 아내가 평소 돌아오던 시간보다 한 1시간이 넘게 지났는데도 안 돌아오는 걸 보고 직감했죠.. 지금 그 트레이너한테 박히고 있구나…
한참 늦은 시간에 아내가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내는 평소보다 훨씬 지쳐 보였고 머리도 헝클어져 있었습니다. 원래 운동 다녀오면 샤워부터 하는 아내라 화장실로 향하는 아내를 붙잡아 옷을 벗겨보니 군데군데 정액 자국이 아직 남아있었습니다.
아내를 침대로 그대로 끌고가 바로 박았는데 제 자지가 어느 정도 맞던 아내의 보지가 헐렁해져 있었습니다.
안에다 했는지 물어봤더니 아내가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몇번 박자 보지에 들어있던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계속 박아도 끊임없이 흘러나오더라구요.
아내에게 어땠는지 후기를 묻자 좋았다는 말 밖에 안 했습니다. 더 자세히 듣고 싶어 아내의 보지를 힘차게 박으며 이거보다 더 세게 박혔는지, 더 깊게 박혔는지 물어보니 훨씬 더 깊고 세게 박혔다고… 지치지도 않고 계속 박아줘서 너무 좋았다고.. 계속하다간 임신할것 같아서 돌아왔다고 얘기했습니다.
그 얘기를 듣자마자 전 바로 사정했고… 아내가 너무 예뻐보여 몇번 더 박고 기절하듯 잠들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몇 번 아내와 그 트레이너는 섹스를 했고 아내는 그럴때마다 제게 더 디테일하게 얘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 트레이너는 아내가 결혼한줄도 모르고 신나게 박아댔고 아내는 집에와서 보지에 잔뜩 정액을 머금고 와 제게 얼마나 그 트레이너가 섹스를 잘 하는지, 제 자지의 두 배나 되는 두께로 보지를 유린했는지 제게 자세히 얘기해줬죠..
아쉽게도 그 트레이너가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버려서 한동안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지 못 했지만 금방 다른 초대남을 찾게 되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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