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행 비행기에서 만난그녀 1-3
왜하늘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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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13:06
그녀의 이름은 ㄱㅇㅎ 뉴욕에 온지 5년이 되었는데 나이아 가라는 처음이라고 한다
휴가를 받아 이번에 나이아가라를 오게 되었다고 한다
뭔가 차분하면서도 들떠보이는 그런 느낌이었다.
ㅇㅎ) 나이아가라 와보신적 있으세요?
나) 아뇨 저는 뉴욕에 온지 3개월 되었고 이번에 여자친구가 오자고 해서 왔어요
ㅇㅎ) 아! 그러시군요! 저도 뉴욕에서 왔는데! ㅎㅎ 여자친구는 어디가셨어요?
나) 피곤하다고 방에서 조금 잔다고 해서 혼자 나왔어요 ㅎㅎ
그렇게 그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을 걷고 있는데
그때 마키에게 전화가 왔다
마키) 킴 어디야? 나 일어났는데 혼자있어서 무서워
나) 지금 호텔앞에 폭포 구경하는중이야
마키) 킴 보고싶어 방으로 와주면 좋겠어
나) 응 지금갈게
그렇게 ㅇㅎ와의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다시 호텔로 갔다
호텔로 가니 마키가 강아지 처럼 뛰어와 내품에 안기며 말했다
마키) 나빠 나 혼자두고.. 일어나서 킴 없어 속상했어
나) 속상하게 해서 미안해 라며 마키에 입술에 키스했다
마키와 그렇게 2차전이 시작되었다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깊숙이 넣어 부드럽게 움직이며 물었다
슈유우욱 슈우ㅜ우ㅡ웅ㄱ 퍽 슈푸우풍풍
나) 왜 아까 질내 사정했다고 화낸거야?
마키) 킴이 나에대한 배려 없이 날 섹스토이 취급하는느낌이라 속상했어
그리고 오늘 진짜 배란일 맞아서 그래서 예민했나봐 미안해
나) 아냐 나도 널 배려하지 못해서 미안해
마키) 으아앙 흐으응 할 하핳아하아 킴 너무 좋아요
그때 마키에게 배운것은 여자는 강한 섹스보단 부드러운 피스톤으로 질 내부 벽을
반복해 주는걸 좋아한다는걸 알게되었다
마키) 내가 킴 좆물 입으로 먹어줄게 오늘은 보지에 싸면 안되 알겠지?
사랑스러운 그녀... 사실 잠시 싸우고 나와 한국여자인 ㅇㅎ를 만나니
마키와는 정반대의 작고 귀여운 (마키는 키가 170) 느낌에 그녀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했는데 다시 마키의 빽보지에 내 자지를 넣으니 그래도 마키가 좋았다
마키) 킴 자지는 너무 훌륭해 최고야! 라며 내 위로 올라타 마키 특유의 방아찍기를 보여준다
난 마키의 앙증맞은 가슴을 움켜지고 큰 젖꼭지를 빨며 말한다
나) 넌 너무 섹시해 너무 좋아
또다시 절정에 이르려 하니 마키가 귀신같이 눈치채고
또 다시 정성스레 청룡을 해주려 한다
나) 흐흐흐그으으으윽.... 마키... 아...아아악악 퓨퓽
그렇게 나의 정액은 마키의 목젖을 타고 넘어갔고 마키는 다시 정성스레 내 자지를 빨아준다
마키) 킴 좆물은 언제먹어도 달달하고 맛있는거 같아 ㅎㅎ
우린 그렇게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손잡고 샤워하러 같이가 서로를 정성스레
씻겨준뒤 옷을입고 호텔 근처 식당에 밥먹으러 갔다
호텔 로비를 지나 식당으로 갈떄 아까 보았던 ㅇㅎ의 뒷모습이 보였다
나도 모르게 ㅇㅎ가 들어간 식당으로 마키의 손을 이끌고 들어갔다
사실 모르는줄 알았지만 마키는 내가 ㅇㅎ를 보는걸 보았나보다
식당에 들어가 주문하니 ㅇㅎ가 먼저 아는척 인사를 한다!
ㅇㅎ) 어머! 여기서 또 뵙네요! 아 여자친구분? 안녕하세요!
나) 아 여자친구는 한국사람 아니라 한국말 못해요
마키) 킴 저여자 누구야? 아는사람이야? 왜 내가 못알아듣게 한국말해! 영어로 해!
나) 아냐 아까 잠시 만난사람이야 아는사람은 아니야
ㅇㅎ) 아 죄송해요! 좋은시간 되세요!
여자의 직감은 나라를 떠나 정확한거 같다.. 선글라스속 내 동공이 나름 완전범죄였다고
생각했는데 마키의 레이더에 딱 포착된 것이다
마키) 뭐야 저여자 기분나빠 킴 좋아하는거 아냐?
나) 뭐래 아까 잠시 이야기 한거 뿐이야 그냥 다른곳에서 같은나라 사람 만나 그런거지
마키) 저여자 보지마 아는척 하지마 말도 하지마
마키의 귀여운 질투에 뽀뽀해주며 술도한잔하고 맛있는 밥을 먹으며 불꽃놀이 시간을 기다렸다
마키) 내일은 우리도 배 타자! 나 저 배 타고싶어!
나) 그래 내일 마키 하고싶은거 다하자! ㅎㅎ
우린 그렇게 장난치며 나이아가라의 밤을 보내고있었다
마침 그때 하늘에서 불꽃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며 영화속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다
그렇게 마키와 불꽃놀이를 구경하고 호텔로 올라가는데 호텔로비에서 또 ㅇㅎ를 만난것이다
ㅇㅎ) 어머! 우리 벌써 3번째 만남이네요! 여기호텔 이시네요!
난 반가웠지만 마키의 눈치를 보니 더이상 말을하면 안될것 같아
나) 네 쉬세요 라며 짧게 말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가니 마키는 또 짜증내며 귀엽게 질투했다
마키) 저여자 킴 좋아하는거 같아 나 기분 안좋아 오늘 섹스안하고 잘거야
나) 그럼 잘자~~
마키) 나니~~~ 장난하냐며 앙탈을 부려오는 마키의 옷을 벗겨 강간하듯 하였다
나) 마키 나 자지좀 빨아줘~ 라며 바지벗고 마키의 입에 자지를 가져다 대니
마키) 저여자보다 내가 더 좋지? 내가더 이쁘지 라며 뜬금 질투를 한다
나) 저여자 이름도 몰라 나한테 아무런 감정 없어 마키가 내사랑이야
라며 마키를 다시 창가로 데려가 강하게 뒷치기 한다
사실 뒷치기 하면서 ㅇㅎ의 보지는 어떨까? ㅇㅎ도 빽보지일까? 가슴은 좀 커보이던데
라는 생각을하며 마키의 얼굴을 가리고 빠르게 피스톤 하였다
퍽퍽퍽 펖퍽퍽 퍽퍽퍽퍽
마키) 킴 아파 조금만 살살해줘 부드럽게 해줘
나) 마키 지금 너무 좋아 잠시만 참아봐
퍽퍽ㅍ퍽 퍽퍽퍽퍽 퍽퍽퍽퍽퍽
속도를 높여 마키의 보지에 뒷치기로 강하게 박았다
마키) 킴 하항ㅇ하아앙ㅇ 아아아앙앙 흥ㅎ으으으응으 킴 스고이 ~~
또 일본어로 뭐라고 한다
나) 일본어로 한말이 뭐야? 욕한거지? 웃으며 물으니 절대 대답은 안해주는 마키
그렇게 우린 그날밤 뜨겁게 사랑을하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마키는 또다시 폭탄발언을 한다
마키) 나 진짜 토론토에서 살아보고 싶어!
나) 하.. 나 아직 학원 3개월 더 남았어.. 집 계약도 9개월 더 남았고.. 그게 간단한게 아냐
마키) 몰라 몰라 난 토론토에서 살거야 토론토가 너무 너무 좋아
비행기타고 1시간 조금 더 걸리는데 여기가 너무 좋아
행복했던 여행이 마키의 폭탄발언으로 머리가 아파진 여행이 되었다..
그렇게 마키는 3일뒤 뉴욕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토론토로 떠났다
사실 마키는 집도 우리집 학원도 계약기간 끝나고 자유로운 영혼이었다..
공항에 마중가는 길에 마키는 웃으며 내 자지를 만지며 말했다
마키) 내가 없는동안 페니스 관리 잘하고 있어! 그럼 상줄게
그렇게 그녀는 그말은 남기고 혼자 토론토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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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ㅇㅎ와의 썰과 마키 친구(일본인) 의 이야기 입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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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3 | 현재글 뉴욕행 비행기에서 만난그녀 1-3 (9) |
| 2 | 2025.11.13 | 뉴욕행 비행기에서 만난그녀 1-2 (5) |
| 3 | 2025.11.13 | 뉴욕행 비행기에서 만난그녀1-1 (20) |
| 4 | 2025.11.13 | 뉴욕행 비행기에서 만난그녀1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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