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행 비행기에서 만난그녀1-1
왜하늘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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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마키가 진지하게 정색하고 화를내며 물었다
마키)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한거니? 장난하니?
진짜 그때 마키의 얼굴에서 아유 키링 미? 말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수 없다
내가 무슨말이냐.. 이게 뜻이 이렇다 라고 1편에 말한 내용을 한국어로 적혀있는 부분을 영어로 이야기 하니
마키가 상단에 있는 말처럼 아니다.. 이건 그뜻이 아니라 이런뜻이라고 다시 말해주었다...
아뿔사... 당신을 처음만났을때 내심장이 뛰고 당신이 내마음속에 있고 당신을 사람한다고 절대 변치않겠다고
내마음을 받아달라고 하는 내용인줄 알았던 일본어가
널 본순간 내 자지는 커지기 시작했고 니보지에 내자지 넣고싶고 어제 니팬티로 4번 자위하고 니보지에 나오는 물도 먹고
널 좋아하는게 아니고 니보지가 좋고 AV배우가 좋다는 소리를 했으니.. 그녀가 정색할 만도..
그렇게 우린 오해를 풀게되고 그녀는 내 마음을 받아주고 웃으며 키스했다
나) 오늘 우리집에서 같이 잘래?
마키) 왜 내보지에 니 자지 넣고싶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일본어로 똑같이 말했다 ㅋㅋㅋㅋ 난 용기내 말했다...
나) 응... 너 정말 좋아해.. 오늘 우리 같이있자
그렇게 마키와 에피소드를 가지고 우린 집으로가 드디어 첫날 밤을 보냈다.
아니 뉴욕공항에서 결심했던 태극기를 일본보지에 꼽았다가 맞을까? ㅎㅎ
당시 홈스테이를 끝내고 월세 1500불 짜리 콘도를 빌렸다. 난 지금도 조금 무리해서라도 집에 가장큰 투자를 한다
홈스테이 당시 집이 너무 별로였고 그래서 여러곳을 알아보던중 시세 보단 비싸지만 깔끔하고 안전한 콘도를 잡았다
아버지가 생각보다 돈을 더 보내주셔 다른건 아끼더라고 좋은집에 있고 싶단 생각에..
마키) 킴상 너 부자야?? 집이 너무 좋은데?
나) 부자는 아니고 그냥 나는 집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야.. 쉬는공간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마키) 와 너무 좋다~~ 나도 깔끔한 집 좋은데 지금 홈스테이는 너무 별로야
나) 그럼 마키 여기 자주와~~ 넌 내여자 친구니까 와도되
그말에 마키는 마시고 있던 와인을 내려두고 나에게와 키스를 한다
자연스레 우린 하나가 되고 오랜만에 섹스에 난 설레어 마키를 안고 침대로 갔다
마키) 킴상 너도 일본 여자에게 환상이 있니?
나) 야메떼 한번만 해주면 안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시발 한국남자는 야동으로 잘못배워 야메뗴 참 좋아한다
마키) 아아아아 킴상.. 야메떼요~~ 야메떼 쿠다사이~~ 마키의 상황극으로 난 더 신나 강간하듯 그녀를 벗겼다
나) 니 보지 정말 이뻐 나 털없는 보지 처음봐
그렇다 당시만해도 한국에서 왁싱한 여자를 본적이 없었는데 마키 덕분에 빽보지에 참 맛을 알게되었다 마키의 보지와 가슴을 열심히 애무해주니
마키) 하~~ 아ㅏ.ㅎ...ㅎ ㅏ..... 아앙.......... 킴상........ 일본여자의 신음소리는 AV를 보는거 같이 미칠것 같았다
그대로 마키의 보지에 강하게 내자지를 꼽았다
마키) 하..아아아아앙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앙 너무좋아요 킴상 자지 너무 좋아요 내보지에 더 박아 주세요 라며 갑자기 내위에 올라타 열심히 허리를 흔들어 주는 마키
와 성진국의 여자는 다르다... 그날 나는 마키에게 두가지를 배웠다.. 백보지는 최고다. 청룡을 해주는 여자는 사랑한다
나) 마키 나 쌀거같아... 아 미칠것 같애..
마키) 아 안에하면 안되요 잠시 기다려요 ~~ 라고 하더니 재빠르게 내자지를 입에 물어 정액을 먹으면서 혀로 부드럽게 내 귀두를 빨아준다
나) 흐흐흐그으으으윽.... 마키... 아...아아악악 나도 그런 신음소리를 처음내보았다...
보통 남자는 사정을 하면 그 기분에 몸이 쳐지면 눕고 싶어진다.. 하지만 경험해 보신분들은 알꺼다 청룡의 참 맛을..
마키는 사정하는 내자지를 흔들며 좆물이 다 나왔음에도 계속하여 정성스레 내 귀두를 핥아 주며 손가락으로 내 똥꾸멍에 넣어 날 자극시킨다
나) 하ㅏㅎ아아가악악.. 마키... .이상해... 뭐야... 윽..... 남자도 시오후키도 되는걸 그날 처음 경험했다.
마키) 헤헷 킴상 좋았어? 킴상 좆물 너무 달달하고 맛있어 라며 웃으며 내품에 안겨온다. 이여자 너무 사랑스럽다
그렇게 우린 학교끝나고 섹스하고를 반복하며 동거하고 지냈다. 3개월이란 시간이 지나 어느덧 여름이 왔다
정말 마키와는 결혼까지 생각했다. 너무 좋았기에. 우린 어학원에서 같이 공부하고 주말마다 근교 여행가고
마키가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고싶다고 하여 우린 나이아가라 폭포에 여행갔다...
근데 그게 우리의 또다른 이야기가 될줄은 몰랐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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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3 | 현재글 뉴욕행 비행기에서 만난그녀1-1 (4) |
| 2 | 2025.11.13 | 뉴욕행 비행기에서 만난그녀1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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