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의 섹담4+전남친을 만나다
Ash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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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계속 이어서 쓴다
보지 입구에 슬슬 문지르고 귀두 입구만 넣을듯말듯 적셔대니 애타는 듯한 신음소리가 연이어 나온다
한참을 괴롭히자 못 참겠는지 "이제 넣어줘"라고 말하는 와이프
얘는 00이(전남친)꺼랑 비교해서 어떤거 같냐니 잘 기억나지 않고 빨리 넣어나 달란다. 말할때까지 안 넣어줄꺼라고 했더니 한참을 끙끙 거리다가 "00이 자지 굵기랑 비슷한거 같애"란다. 00이 자지가 이만큼이나 굵었어? 묻자 "응 엄청 굵고 엄청 딱딱하고 뜨겁고 좋았어"
00이는 그렇게 흉칙한 걸로 20대때 한참 이뻤던 우리 마누라 이 예쁜 보지에 좋다고 천번은 박았겠다니 "어떻게 천번을 박아"란다. 그래서 딜도를 쑥 밀어넣으면서(헉!하는 와이프) "이렇게 한번 박고" 쑥 뺐다가 다시 밀어 넣으면서 "이렇게 한번 박으면 벌써 두번이나 박았는데?" 한후에 속도를 높혀서 퍽퍽퍽퍽 박으면서 "이러면 벌써 한 열번은 박았겠다"라고 하자 온갖 교태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며 가까스로 "그렇게 하면... 아앙... 몇천번... 아앙.. 박았지"라고 함
박아대면서 보지를 보니 또 흥분해서 딜도가 번들번들거리고 그 큰 딜도에 보지살이 꽉 물려 안쪽 살까지 마구 딸려나오는 그 광경의 꼴릿함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것임
00이는 이렇게 박아대고 또 그다음에 만난 애는?이라고 묻자 "xx는 자지가 길기만 하고 얇아서 아팠어"라는 와이프
xx는 자지가 얼마나 길었냐니 "xx 자지는.. 아앙아앙~ 나무젓가락 정도 길이... 아흥~ 였던거... 같은데...아앙~ 두께가 얇아서... 헉! 자궁이 찔려서.. 아팠어"
그래서 xx는 자기 이 이쁜 보지에 몇번이나 박아댔어 라니까 "xx도 나 엄청 따먹고 싶어했는데 아파서 많이 안해줬지", "그래도 100번은 섹스했을거 아냐", "아니야 걔랑은 진짜 별로라서 100번은 안돼"란다
xx는 자기 어디다 싸는걸 좋아했어?라고 묻자 "xx는 자기처럼 안에다 싸고 싶어했는데 내가 절대 못하게 하니까 맨날 쌀때쯤 콘돔빼고 보지위에다가 쌌어" "보지입구에?" "아니 위에 털에. 흘러서 입구에 묻을때도 있지"
"싸고나서 보지에 다시 박은적도 있지?"
"몆번은 있지 그때마다 임신할까바 걱정되서 걔랑 더 안하게 됐지"
"그럼 걔 정액도 자기 보지에 들어갔었단 거네"
"묻기는 했겠지 앙 몰라 더 쎄게 박아줘 너무 좋아"라면서 신음소리가 더 커진다
또또 자기 보지에 박았던 자지는 몇개나 돼 라니 없단다(예전에 취해서 분명 전남친이 4명이었다고 했건만)
전에 00이 군대갔을때 체대오빠도 만났었다며? 묻자 "그 오빠는 박진 못하고 가슴만 만졌지" 왜 그오빠랑은 안했냐니 그오빠가 바람둥이라 섹스하긴 싫었단다. 만지기만 했어?하자 빨기도 했지라는 와잎
빨기까지 했는데 박질 않았다고?하고 반문하자 "그오빠도 나 한번 따먹을라고 엄청 들이댔는데 내가 손으로만 해주고 박진 않았어" 손으로 하면 어디다가 쌌냐니 "손에도 싸고 가슴 빨면서 만져줄때는 가슴에 싸기도 했지" "자기 가슴엔 참 많이들 쌌네 하긴 자기가슴이 쫌 꼴리게 생기긴 했어" "응 내가슴 이쁘지"라며 웃는다
그리고 또 있잖아 나만나기 바로전에 남친하니 "**는 자지가 작아서 별로 안좋아서 금방 헤어졌지" 자지가 많이 작았냐니 "응 걔는 진짜 애기꼬추였어" 맨날 크고 긴걸로만 박다가 애기꼬추로 박았으니 느낌도 없었겠다니
"응 걔는 땀 흘리면서 헉헉대는데 하나도 안좋고 귀찮았어 그리고나서 자기만나서 내가 자기 좋아하잖아"라며 웃더니 "자기야 더는 못참겠어 그만해"라며 팔을 잡길래 한껏 꼴린 나는 질투반흥분반으로 더 빠르고 세게 박아댐
곧 와이프가 부르르 떨면서 분수를 뿜기 시작해서 질척질척해대가며 분수가 안 나올때까지 계속 박아주니 축 늘어짐
잠시 쉬었다가 자기야 이제 내정액 자기 보지에 싸줄께 했더니 "나 힘들어서 이젠 못해"라며 막음
클리를 손으로 만지고 유두를 빨면서 좋았냐니 아주 좋았단다
뭐가 좋았냐니 "안에가 꽉 차고 구석구석 자극되는 느낌이 좋았어"라길래 00이(첫남친)랑 할때 같았어?라고 묻자 "00이 꼬추는 뜨거웠는데 쟤(딜도)는 차가웠어" 그럼 00이랑 했던게 더 좋았었단 거네? 했더니 "몰라 기억안나"라며 부끄러워한다
아직도 애액으로 번들번들한 딜도를 입에 가져다대면서 "00이 자지라고 생각하며 빨아봐"했더니 조금 주춤하더니 귀두부분을 혀로 핥더니 이내 입을 벌려 빨기 시작한다
00이꺼 빨때 턱이 아플정도였다며 지금도 그래?하자 입에 딜도가 한가득 들어있어 말은 못하고 끄덕끄덕
00이랑 나랑 둘이 한다고 생각하고 잘 빨아보라니 눈을 감고 딜도를 손에 쥔채 나름대로 정성껏 빨길래 난 가슴을 빨며 슬며시 다리를 벌림
다리를 벌리자 보지가 드러났고 좀전까지 무식하게 큰 딜도로 쑤셔서인지 평소보다 구멍이 벌어져 있었음
거기에 내 좆을 넣자 와... 왜 흑형이랑 한 여자들이 안 돌아오는지 알겠음 벽에 닿는 느낌이 평소보다 많이 안나고 헐거워진 느낌
그래도 또 자지가 들어가니 음음하면서 신음소리를 내기시작
입보지엔 딜도, 내손은 가슴, 자지는 보지에 박으면서 와이프를 보고 있자니 정말 쓰리썸하는 기분이 들음
"자기야 00이랑 둘이 하는거 같아?"하니까 신음소리 내면서 끄덕끄덕한다 기분 더 좋냐니 딜도를 입에서 빼고 한손으로 흔들면서 한손으론 내목덜미를 부여잡고 미칠것 같다는 와이프
그렇게 나한테 박히면서 딜도는 입으로 빨다 손으로 흔들다를 반복하며 다시 고조되던 중 자기야 딜도대신 00이랑 나랑 같이 하면 훨씬 좋겠지? 어차피 00이 자지 안 받아봤던것도 아니고 라고 묻자 "좋기야 하겠지만... 아앙~ 어떻게.. 그래 싫어"라길래 어차피 바다에 배한번더 지나간다고 달라지는건 없어 자기가 기분좋으면 되지 라고 하자 "내가.. 음음~ 00이랑 섹스해도.. 아앙~ 자긴 괜찮겠..어?"라길래 자기만 좋으면 나도 좋다고 하면서 더 쎄게 박아댔지
절정으로 갈때쯤 속도를 높히며 그럼 언제 00이 불러서 셋이 한번 할까?했더니 그러던지 라는 와이프 대답에 흥분이 폭발하며 그대로 보지속에 좆물을 전부 토해냈다
연애 신혼시절 이후로 이렇게 뿌리속까지 다 뽑혀나오는 느낌? 부랄이 텅 빈 느낌?이 들때까지 싸본건 정말 오랜만이었다
3편 이후로 와이프와 댓글을 같이 보기 시작함
3편에 댓글로 꼴릿한 댓글을 달아달랬는데 와이프왈 한두개 빼곤 다 시시하단다..
계속 시시하면 여기서 더이상 안쓸란다
내가 우리부부 섹담을 쓰는 이유는 마치 관전을 보여주듯 모르는 수컷들의 침흘리는 시선을 느끼며 와이프와 더 뜨거운 밤을 보내기 위함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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