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고 내가 쓴 글 다시 보니까 

여태 내가 예진이 케어 했다고 생각했거든?

진짜 내가 순진했던 건가..

그리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서 간단하게 설명하면

지금 예진이는 머리가 어깨에서 한 뼘 정도 내려오고

머리 스타일은 그때그때 달라 

가슴은 둥글고 봉긋한 C~D 사이인데 브라는 C컵 써 

예진이 엉덩이도 크고 허리가 25인데  

숙모 젊었을 때랑 몸매가 비슷해서 글래머 스타일이야 

키가 168 몸무게가 55 왔다갔다

얼굴은 요즘 애들 스타일인데 예쁘면서 귀여운 스타일이거든?

근데 얼굴만 보면 그 어떤 짤 있던데

카논인가? 옷 벗고 춤추는 그 일본 여자애처럼 생겼어

얼굴만 보면 아직 앳되서 몸매랑 안 어울려

비교하면 몸매 라인은 예진이가 훨씬 좋고 몸매 굴곡이 뚜렸해  

그리고 예진이가 일찍부터 레이저 제모 해서 보지에 털은 거의 없는데

피부가 하얗고 보지가 많이 예쁘게 생겼어

하얗고 약간 불그스름한 보지살에 약간 애들 보지 같아

소음순이 작은데 연한 분홍색에 예쁘게 갈라져 있고

손으로 벌리면 질 입구에 꽃잎처럼 질속살이 꽃잎처럼 펴져

보지가 예뻐 솔직히 사촌동생만 아니면 보고 있으면 빨고 싶은 보지이긴 해

그리고 예진이 대학교가 내 원룸에서 버스로 15분~20분 거리에 있는데

주말에 내 원룸에 자주 놀러 오다가 지금은 기숙사에서 나와서 같이 지내고 있고

헐렁한 원피스만 입고 다니고 잘 때는 내 고추 만지면서 자

그리고 고3 대1에 예진이가 남친 2명 사귀면서 첫 섹스도 했어

난 지금도 안 했고 근데 예진이가 내 정액을 자꾸 먹어 

기숙사에 있을 때도 주말에 오면 빨다가 먹고 그랬는데 

같이 지내면서부터 사정시켜서 먹길래 남자친구 사귀라니까 

섹스도 해봤고 남자는 안 궁금한데 정액 먹고 싶다고 

내 꺼 뽑아내서 먹더라.. 나도 기운이 빠지는 느낌이라 힘들어서

지금은 2~3일 주기로 협의봤어 ㅋㅋㅋ 

1~3번 뽑아내는데 한 번 뽑고 불알 만지다가 또 뽑아내고 그래

예진이가 정액을 좋아해서 물어보면 정액을 먹으면 기분이 좋다네? 

내 정액이 양도 많고 꾸덕해서 좋다는데 어쩔 수 없어 이건.. 뭐 고집부리는데..

저번 추석에도 집에 갔다가 며칠 쉬고 왔는데 집에 돌아와서 4번을 뽑아내더라고..

난 주말에 예진이가 얘기하면 애무 해주고 아니면 넘어가는 식인데 거의 매주 하긴 해

30분 ~ 1시간 정도 해주는데 애무 끝나면 지금도 내 입에 한 모금씩 오줌 싸..

오빠가 오줌 먹어주면 기분 좋다고.. 그래도 옛날처럼 그렇게 집착하지는 않아서 뭐..

요즘은 이렇게 지내 그리고 이야기는 많은데 바빠서 저번처럼 길게는 못 쓸 거 같아

나중에 시간 여유가 많이 생기면 써볼게 바쁘다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