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떼준 프랑스인 누나 이야기 - 3
줄리는 당황한 제 모습이 재미있는지 낄낄거리며 제 사타구니를 가르켰습니다. 보통 언니는 한번 섹스하면 한시간 넘게 하는데 20분만에 벌써 나올 줄은 몰랐다면서 절 보고 웃어댔습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파악을 하려는 제게 줄리가 설명해줬습니다. 줄리는 이미 언니와 제가 섹스했다는 소리를 다 들었다면서 소피 누나의 방 바로 옆에 있는 자기 방에 절 데려갔습니다.
줄리는 씩 웃으며 제게 물었습니다.
"언니랑 섹스해보니까 어땠어? 할만해? 그래도 언니가 첫 오르가즘은 꽤 느끼는 것 같던데?"
제가 아무 말 없이 어깨를 으쓱이자 "제법이야. 아시안들은 거기가 다 작은 줄 알았더니 나름 꽤 큰 걸 갖고 있나봐?" 라며 제 바지를 가르켰습니다.
차마 자지가 아니라 혀로 소피 누나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줬다는 말은 하지 못해 아무말 안하고 있었죠.
줄리가 갑자기 제 옆에 다가와 제 바지 위로 손을 올렸습니다.
"흠... 별로 안 큰거 같은데?"
갑자기 제 바지를 벗기려는 줄리를 막으려 했지만 줄리가 한 발 빨랐습니다. 살짝 내려온 바지 아래 제 팬티 속에 줄리가 잽싸게 손을 넣더니 아직도 발기해있는 제 자지를 꺼냈습니다.
"뭐야, 별로 안 큰 거 같은데? 불알도 작고"
줄리가 놀리자 전 줄리의 입을 막았습니다.
"조용히 해 이 멍청아, 옆에서 소피 누나가 들으면 어쩌려고."
다행히 소피 누나의 방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지만 줄리는 제 자지를 입에 넣었습니다.
"작아서 빨기 너무 쉬워. 이래서 언니가 남친 놔두고 널 먹었구나"
이미 자지를 한두번 빨아본 솜씨가 아닌 듯 줄리는 능숙하게 제 자지를 만져대며 아직 더 소피누나를 박을 힘이 남아있던 제 자지를 키웠습니다.
"윽... 너말고...소피 누나랑 하고 싶었는데..."
제가 누나 얘기를 꺼내자 줄리는 제 귀에 대고 작게 속삭였습니다: "언니보다 내가 더 맛있어"
그러면서 입고 있던 드레스를 벗었는데 줄리의 작은 가슴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소피 누나의 가슴보단 훨씬 작았지만 나름 예쁘게 생긴 아담한 가슴과 연분홍빛이 도는 유두가 보기 좋은 가슴이었습니다.
줄리는 다시 제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제가 쿠퍼액을 줄줄 흘리기 시작하자 재밌다는 듯 일어나 고양이 자세로 침대에 누웠습니다. "자 어서 박아봐". 줄리의 유혹에 넘어가 마치 아무 생각 없이 전 줄리의 엉덩이를 붙잡고 제 자지를 줄리의 보지 속에 넣었습니다.
줄리의 보지는 소피 누나의 보지보다 훨씬 더 좁았습니다. 소피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을 때 마치 끝이 없는 미끌거리는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다면 줄리의 보지는 좀 더 제 자지에 잘 맞는 느낌이었죠.
"하앙..."하고 줄리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오자 전 줄리의 입을 손으로 막았습니다.
계속 줄리의 보지에 열심히 박고 있는데 옆방에서 소피누나의 신음소리가 훨씬 더 큰 소리로 들려왔습니다.
"하앙!!! 아아아아.. 하아앙!!!"
분명 소피 누나가 지르는 비명 소리였습니다. 저와 할 때보다 훨씬 더 큰 신음소리는 벽을 뚫고 제가 줄리와 섹스하고 있는 방까지 매우 생생하게 들렸습니다. 잠시 줄리를 박는 걸 멈추고 들어보니 퍽 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소피 누나의 남친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누나의 남자친구는 저음의 울리는 목소리로 소피 누나에게 명령조로 엉덩이를 더 위로 들라고 소리쳤고 소피 누나는 거친 목소리로 계속 교성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방금 전까지 제게 박히던 소피 누나가 남친에게 박히는 소리가 실시간으로 들리자 저도 덩달아 열심히 줄리를 박아줬습니다. 줄리는 그런 절 보며 "나도 저렇게 만들어주면 안돼?" 라고 제게 더 열심히 박을 걸 요구했습니다.
한 20분쯤 지났을까. 점점 사정을 참기 어려워졌습니다. 경쟁하듯 두 자매를 박아댔지만 제게는 백인 운동선수를 당할 체력은 없었습니다.
제가 줄리의 얼굴에 사정을 하자 줄리는 살짝 아쉽다는 듯 제 자지를 계속 만지작 거렸습니다. 벽 너머로는 계속 소피 누나의 신음 소리가 새어나왔구요.
"언니는 좋겠다.. 나도 저 오빠랑 섹스 해보고 싶은데"
이미 줄리가 저와 소피 누나가 섹스한 사실을 알고 있었으니 저 역시 궁금한 점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누나는 저렇게 섹스할 남친도 있으면서 왜 나랑 섹스하고 싶었던걸까? 넌 알아?"
그 질문이 뭐가 그렇게 웃긴지 줄리는 킬킬대면서 그걸 왜 지한테 묻냐며 언니 방 지금 가서 물어보고 오라고 손짓했습니다.
제가 어이가 없어서 웃자 줄리가 "가자" 하고 정말 문을 열고 같이 나가는 거였습니다. "미쳤어? 빨리 다시 들어와 이 멍청아" 라고 말하며 제가 줄리를 붙잡으로 복도로 나오자 여전히 소피누나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었는데... 소피누나의 방문이 반 쯤 열려있었습니다.
열려있는 문 사이로 제 눈에 들어온건 누나의 보지로 들어가는 엄청난 크기의 자지와 그 위에서 막 오르가즘을 느끼려는 듯 몸을 부르르 떨고 있는 소피 누나였습니다.
"흐어억... 어어억" 하는 소리를 내며 누나의 엉덩이가 부르르 뗠렸고 저는 깜짝 놀라 다시 줄리 방으로 줄리를 끌고 들어왔습니다.
줄리는 재밌다는 듯 웃으면서 "방금 봤어? 언니 완전 가버린듯 ㅋㅋ" 하고 마치 재밌는 야동이라도 본 듯 웃었습니다.
줄리와 함께 유튜브나 몇 개 보다가 집에 가려고 짐을 가지고 나오는데 마침 소피 누나와 남친이 섹스를 마치고 방에서 같이 나오는 길이었습니다.
이미 저와 구면이었던 소피 누나의 남자친구는 제게 "오, 너도 여기서 볼 줄 몰랐네. 줄리랑 놀러왔구나. 재밌게 놀다가라" 하고 꼬맹이 다루듯 제 어깨를 툭툭 쳐줬고 소피 누나는 딱 봐도 부들거리는 다리를 붙잡고 제게 손을 흔들어줬습니다.
줄리는 그 상황이 우스워 죽겠다는 듯 웃음을 참으며 절 배웅해줬죠.
그날 이후로도 줄리는 가끔 절 집에 불러 먼저 소피 누나와 섹스를 하게 해준후 절 돌려먹기 했습니다..
나중에 누나와 섹스를 마치고 제 궁금증을 물어보았습니다.
"누나는 왜 남친도 있으면서 저랑 섹스를 하는 건가요?"
누나는 그걸 물어보는 제가 재밌다는 듯 대답해줬습니다.
"Getting fucked is a different kind of fun from fucking someone". 대충 번역하면 "박히는 거랑 박는 거랑은 다른 재미잖아?" 인데 이 뜻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좀 더 어른이 되고 (...)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두 프랑스인 자매에게 몇개월 정도 그렇게.. 번갈아가며 따먹히고(?) 전 다시 다른 나라로 전학을 가야 했고 그 이후로 연락이 한동안 끊겼습니다. 줄리와 소피 누나와의 소식이 다시 닿은 건 나중에 제가 파리 여행을 갔을 때였습니다. 이때도 꼴릿한 해프닝이 한번 있었지만 시리즈가 너무 길어질 듯 하여 나중에 다시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두 개의 짤은 소피 누나가 저와 섹스를 마치고 남친을 만나러 가기 전 샤워를 할 시간이 없어 몸에 여기저기 향수를 뿌리는 (...) 모습입니다. 저러고 가서 헉헉거리며 남친 형님께 박히는 걸 상상하며 가끔 자위도 하곤 했죠.
마지막 짤은 제가 줄리의 뒷모습을 찍어준 사진입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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