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떼준 프랑스인 누나 이야기 - 1
전 어릴 적부터 아버지를 따라 여러 나라를 떠돌며 자랐습니다. 아버지 직업상 3-4년마다 다른 나라를 옮겨다녀야 했기에 국제학교들을 옮겨다니면서 학교를 다녀 여러 나라 사람들과 같이 학교를 다녔었죠.
사춘기가 한창일 때.. 성에 눈을 뜨면서 친구들과 여자 얘기, 야동 보기에 눈을 뜨기 시작할 무렵, 학교 선배들 중 누가 누구랑 사귄다 이런 소문이 자주 돌고 예쁜 누나들이 지나가면 그 누나들이 섹스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자위도 해보던 그런 시절이었죠.
제가 당시 다니던 학교는 유럽계 백인들이 절반, 영미권 백인들이 나머지를 대다수 차지하는 학교였는데 흑인과 아시안은 정말 극소수였습니다.
제가 처음 성에 눈을 뜨고 반했던 여자는 같은 반 프랑스인 여사친줄리의 언니 소피였습니다. 줄리는 저랑 같이 ESL (영어 못하는 애들 모아놓고 따로 수업하는 영어수업)에서 만나 친해졌는데 얘는 너무 사춘기 전에 만나서 친해져서 서로 이상한 드립도 잘 치는 그런 사이였죠.. 소피 누나는 학교 치어리딩 팀에 있었는데 줄리의 집에 숙제하러 놀러갔다가 치어리딩복을 입고 있는 소피 누나의 터질듯한 가슴을 보고 그날 밤 처음으로 누군가를 떠올리며 자위를 했죠… 그날 꿈에도 소피 누나가 샤워하는 모습을 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소피 누나는 이미 남친이 있었고 누나의 남친은 학교 농구부의 주장이었습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그 형 역시 남자가 봐도 잘생긴 외모에 키도 190이 넘었죠..
어느 날 제가 줄리에게 소피 누나에 대해 묻자 지겹다는 듯 진저리치며 “언니는 맨날 남친 집에 데려와서 섹스해서 방과 후에 집을 못 가겠어“ 라며 투덜댔습니다. 그날 밤 소피 누나와 섹스하는 걸 훔쳐보는 꿈을 꾸었구요.
시간이 지나 봄 방학이 다가왔고, 학교 다니는 친구들끼리 방학 때 근처 관광지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여행에 소피 누나도 같이 온다는 소리를 줄리에게 들었을 때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바닷가로 유명한 곳이라 분명 바닷가에 갈 텐데 수영복을 입은 소피 누나의 모습을 보면 분명 발기할 게 뻔해 어떻게든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가리는 연습도 했구요.
여행을 떠난 날, 아니나 다를까 저희는 다같이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해변에는 수많인 사람들이 선탠을 즐기고 있었고 핫한 누나들이 많았지만 제 눈에는 소피 누나만 보였죠. 누나의 탄탄한 허벅지와 풍만한 가슴을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이 너무 크게 들었지만 애써 모르는 척 했습니다.
저는 줄리와 몇몇 친구들과 함께 모래사장에서 비치발리볼을 하고 있었는데 소피 누나와 치어리딩 팀의 다른 누나 두명이 같이 조인하고 싶다고 다가왔습니다. 배구공을 받는 누나의 가슴이 흔들릴 때마다 저도 발기를 참느라 애국가를 속으로 외쳤죠…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생리현상… 바로 눈앞에서 누나의 엉덩이가 보이는데 발기가 안 될 수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수영복이 튀어나오는 것 처럼 보여서 전 브레이크 타임이 되자마자 한발 빼고올 생각으로 해변 근처의 공용 샤워실로 향했습니다.
샤워실 문을 닫고 아니나다를까 이미 제 자지에서 나온 쿠퍼액이 수영복 속에 있었고 저는 자지를 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방금 전 보던 소피 누나의 엉덩이가 눈앞에 아른거려서 바로 싸버렸죠.
샤워장 바닥의 정액을 좀 정리하고 다시 수영복을 입고 나왔는데 바로 앞에 소피 누나가 서있었습니다. 누나의 땀에 젖은 가슴을 보자 제 자지는 제 의지와는 다르게 다시 발기했고… 누나의 시선이 아래로 향하는 게 보였습니다. 누나는 제 자지를 보더니 웃으면서 다시 샤워장으로 절 끌고 들어가 문을 잠궜습니다.
당황해서 어버버 하며 아무말도 못 하는 제게 누나는 쉿 하더니 제 수영복을 벗겼습니다. 발기한 제 자지가 튀어나오자 누나는 훗 하고 웃더니 제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제게 물었습니다.
“누가 샤워실에서 딸을 치고 있나 했더니 너였구나?”
엄청난 치부를 들킨 것 같아 얼굴이 빨개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소피 누나는 웃더니 아까 발리볼 할때부터 다 봤다면서 제 손을 잡고 누나의 엉덩이에 가져다 댔습니다. 누나의 탄탄한 엉덩이가 느껴져 제 자지는 겉잡을 수 없이 발기했습니다.
누나는 그런 제 자지를 귀엽다는 듯 쳐다보더니 제게 물었습니다.
“이게 다 커진거야?”
제가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이자 누나가 갑자기 무릎을 꿇고 제 자지를 한입에 다 넣었습니다. 가끔 보던 일본 야동에선 여자들이 그렇게 한번에 자지를 넣으면 컥컥거리던데 그런것도 없이 너무 쉽게 끝까지 다 입에 넣고는 제 자지를 빨아주는데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았습니다.
누나는 제 자지를 빨아주며 한 손으로는 제 불알을 어루만져주었습니다.
“자지도 귀엽고 불알도 너무 작아서 귀엽다”
누나의 자지 다루는 솜씨에 전 얼마안가 누나의 얼굴에 사정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누나는 살짝 놀란 듯 제 정액을 샤워기의 물로 씼어내며 말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싸네..?”
아직도 발기해있는 제 자지를 보더니 누나가 수영복 팬티를 벗었습니다. 팬티 속 털 한 오라기 없는 아름다운 핑크빛 보지가 드러났고 누나는 제 손을 보지에 가져다 대며 제게 정확히 여기를 문지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누나의 보지는 금방 젖어 찌걱거리는 소리가 났고 누나가 허리를 숙이며 제게 넣어보라고 말했습니다. 제 자지가 누나의 보지에 들어간 순간, 누나의 따뜻한 보지가 제 자지를 감싸는 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보지의 느낌이 너무 신기했고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얼른 박아. 다 안 넣었지? 안에 싸지만 마라. 죽는다“
누나의 협박에 살짝 쫄았지만 다시 자지를 누나의 보지속에 박아넣었습니다. 열심히 박는데 누나의 작은 신음 소리가 들렸습니다. 누나는 제 손을 잡아 젖가슴에 가져갔습니다. 누나의 핑크빛 젖꼭지를 만져가며 보지에 넣는 그 순간이 꿈인지 현실인지 구별이 잘 가지 않았습니다.
몇 분 되지 않아 누나의 말대로 안에 싸면 죽을 거 같아 바로 자지를 뺐더니 누나가 입으로 빨아줬습니다. 바로 누나의 젖가슴에 사정해버렸고 누나는 제 정액을 가슴에 마치 오일 바르듯 문질었습니다. 누나는 귀엽다는 듯 제 머리를 몇번 쓰다듬더니 수영복을 다시 입고 샤워실 밖으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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