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지빨아준 엄마와의 실제 취중 대화 (꼴림주의)
ㅎㅇ 오늘도 어김없이 썰 풀러 왔음
내가 쓴 글들 못 본 사람들은 다 읽고 와야 오늘 올릴 썰이 이해가 쉬울듯 하니, 먼저 내가 전에 풀었던 썰들 다 정독 하고 오시는게 좋을 듯.
다시 한번 이야기하자면, 엄마는 48살에 키 160에 몸무게 50키로대 중반, 얼굴은 말상이고 마른 슬렌더 스타일임. 가슴 엉덩이는 그래도 나올만큼 나옴.
나는 엄마하고 매우 가깝고 온갖 짓궃은 장난도 많이치는 사이야.
설거지하는 엄마 백허그해서 자지 비비고, 난 엄마 팬티만 입고 있으면 엉덩이 때리기도 하고, 엄마가 침대나 소파에 누워있으면 가슴 빨고, 엄마도 아침에 내가 잘 안일어나면 내 자지 만져주기도 함 ㅋㅋ
심지어 엄마의 최애템인 딜도 2개와 바이브레이터도 내가 사준거야.
전에 썰을 풀었듯이 난 엄마가 바깥에서 외간남자랑 섹스하는 걸 여러번 봤는데, 지금까지 두개를 풀었으니 엄마가 섹스하는 거 본 썰은 다음에 풀고 오늘은 전에 술마시면서 했던 대화를 풀어보고자 함
엄마랑은 평소에 성생활 얘기도 자주해서 술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야시꾸리한 이야기도 많이 해 ㅋㅋ
아무튼 엄마랑 저녁에 집에서 고기구워서 술한잔했던 날이였음
엄마 : 아들 요즘에 살 많이 빠졌어, 여자친구랑 일주일에 몇번정도 해?
나 : 만날때마다 하고싶은데 애가 허락을 안해주네 ㅋㅋ
엄마 : ㅋㅋ 아직 어리니까 뭐..
나 : 근데 엄마는 아빠가 요즘 잘 안해줘?
엄마 : 응.. 젊었을때는 시도때도 없더니 이제는 뭐 거의 안하지
나 : 내가 사준거는 잘써?
엄마 : 진동기는 좋은데 그거 자지모양 그거 두개중에 하나가 너무커서 그건 좀 아파서 잘 안하게 돼
나 : 엄마는 작은거 좋아하나보네 ㅋㅋ 그럼 엄마는 남자랑 잘때 큰거보단 작은데 오래하는게 좋은거야?
엄마 : ㅋㅋㅋ 엄마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어 ㅋㅋ
나 : 이제 알거 다아는데 뭐 ㅋㅋ
엄마 : 뭐 그런 취향이긴해 ㅋㅋㅋ 엄마는 남자 오래 품는게 좋더라
나 : 엄마 요즘에 남자 만나고 싶지 않아?
엄마 : 자지모양 저거 (딜도) 저거 있으니까 요즘엔 괜찮아
나 : 맞다 저번에 엄마 방 바닥에 물 흥건하고 이상한 냄새나던데 엄마 얼마나 한거야 ㅋㅋ
엄마 : 가끔씩 그래 ㅋㅋ 이제 너도 알거 다 알잖아
맞다 너!
나 : 왜?
엄마 : 엄마가 모른척했는데 엄마 자위하는거 너무 대놓고 구경하는거 아니야? 저번에도 베란다에서 훔쳐보더니
나 : ㅋㅋㅋㅋ 뭐 어때~
엄마 : 그래도 보지마.. 챙피해..
나 : 아주 양손으로 딜도랑 바이브레이터랑 야무지게 쓰던데 …
엄마 :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그만!
나 : 그래도 남자가 더 좋지 않아?
엄마 :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까 만나기 무섭지
이하…이런 잡담들 이였음
———이제부터 엄마랑 나랑 술이 알딸딸해졌을 때 대화————-
나 : 엄마 옛날에 나 되게 아팠을때 고추 치료해줬을때 생각난다
엄마 : 그때 너 열 엄청 오르고 난리도 아니였어…
나 : 근데 그때 고추치료해준게 뭐야? 물수건으로 내눈도 가리고
엄마 : 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뭐긴뭐야 너 여자친구가 해주는거지
아플때는 그렇게 한번 하면 잠 잘자잖아
나 : ㅋㅋㅋㅋ 내가 생각하는 그거지 ㅋㅋㅋ 내 자지 어땠어?
엄마 : 애기꼬츄인데 귀엽지 ㅋㅋ
나 : 근데 뒷처리는 어떻게 한거야? 휴지로 하지도 않았잖아
엄마 : 엄마 입으로 받았어.. 화장실가서 뱉었어. 엄마가 그렇게 한번 빠니까 너 되게 잘자더라 야
나 : (여기서 개꼴림) ㅋㅋ 그때 기억도 잘 안나 너무 아팠어서..
근데 나 솔직히 말해도 돼?
엄마 : 응 뭐든 다~
나 : 나 엄마가 하는거 많이 봤어 ㅋㅋ
엄마 : 뭐를?
나 : 섹스 (정확히 섹스라고 말하니까 엄마 눈이 똥그래지더라)
엄마 : 아빠랑 하는거?
나 : 아빠랑 하는것도 보고 밖에서 하는 것도 봤지 ㅋㅋㅋ
엄마 : 언제????? 어디서?????
나 : 엄마 학원에서 파트너 아저씨랑 하는거랑 추석에 여행갔을때 엄마 그 동창 아저씨랑 하는것도 봤고 산에서 하는것도 봤고 계단에서 하는거….시골 공원에서 하는거…
엄마 :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어머 어떻게 봤어?
나 : 몰라 그냥 느낌에 가보니까 엄마가 벗고있더라 ㅋㅋ
엄마 : ㅋㅋㅋㅋㅋ 얘가 진짜… 엄마가 하는거 보고 어땠어?
나 : (꼴린다는 말은 못하고) 중년 아줌마는 확실히 다르구나 느꼈지 ㅋㅋ
근데 엄마 첫경험은 언제했어?
엄마 : 비밀인데…
나 : 엄마 하는것도 다봤는데 비밀이 어딨어 ㅋㅋ
엄마 : 엄마 고등학생때 한살 많은 오빠랑 했어 산에서..
나 : 사귀던거야?
엄마 : 아니….. 엄마가 학교끝나고 하교하는데 강제로 끌려가서…
나 : 강제로 당한거야?
엄마 : 뭐 그런 거 같은데… 그때는 시절도 시절이고 시골이라 그걸 문제 삼을 수가 없었어… 근데 내심 그 선배가 되게 멋있었어서 뭐 후유증은 금방 극복했지
나 : 좋네 ㅋㅋ 근데 어디서 했어?
엄마 : 학교 뒷산에서…
나 : 한번하고 끝? 자세히 얘기해줘 궁금해 엄마
엄마 : 난 싫다고 막 그랬는데.. 그 선배가 강제로… 다 벗기고 나무 잡으라 그러더니 뒤에서..
나 : 뒷치기?
엄마 : 응…. 뒷치기로 당했어 ㅎㅎ 근데 엄마는 그때 어렸어서 한번하고 끝나는지 알았는데.. 또 낙엽바닥에 눕혀서 한번 하고.. 그다음엔 나 앉혀놓고 한번 더하고..
나 : 안에다 했어?
엄마 : 응 그래서 되게 한동안 불안했었어 임신할까봐
나 : 그랬구나.. 되게 신기하네 ㅋㅋ 엄마도 어렸을때가 있었다니
근데 엄마는 어떤 자세가 제일 좋아?
엄마 : 엄마는 피곤할땐 남자가 아래에서 해주는게 좋고 컨디션 좋으면 엄마가 위에 올라타서 하는게 좋아
나 : 학원에서 파트너 아저씨랑 했을때 처럼?
엄마 : 자세히도 봤네 이놈 ㅋㅋㅋㅋㅋㅋ 응 엄마는 그게 제일 좋아
나 : 왜?
엄마 : 내 연륜이 드러나잖아…ㅋㅋ 아저씨가 엄마 잘하는거 보면 감탄하는데 그때 되게 흥분돼
나 : 어우 좋다 진짜.. 엄마 펜션 그아저씨는?
엄마 : 그 아저씨는 엄마 입에 해서 좀 별로야.. 구역질만 나고 만족도 안돼
나 : 근데 남자는 여자가 입에 내꺼 물고 있는 모습보면 되게 좋아
엄마 : 그치..ㅋㅋ 정복감도 있겠지
나: 엄마 그 공원 계단에서 하는 것도 봤는데..
엄마 : ㅋㅋㅋㅋ 그땐 엄마도 성욕에 굶주렸었어.. 그러면 안되는데데콘돔도 안썼는데 그 삼촌은 센스있게 밖에다 하더라..
나 : 엄마의 섹스 판타지는 뭐야?
엄마 : 음… 이나이에 무슨…
나 : 그래도 있을거 아냐
엄마 : 엄마는 그냥 찐~~하게 만족하는게 제일 좋아 완전히 녹초 되는거..
나 : 엄마 요즘 젊은 애들은 2대1 3대1하는 애들도 있어 엄마는 어때?
엄마 : 아휴.. 그런건 싫어 한명이 좋지..
나 : 엄마가 보수적이라 그래 ㅋㅋ
엄마 : 상상은 하지..
나 : 무슨 상상?
엄마 : 엄마 몸 구멍에 죄다 자지가 들어오는거 ㅎㅎ
나 : (여기서 개꼴림) 오 진짜?
엄마 : 근데 상상이지.. 현실에선 안돼
나 : 혹시 모르지 뭐..
엄마 : 근데 엄마 생각하면서 욕정가지고 자위하고 그러는건 아니지?
나 : (사실 맞는데) 여자친구가 있는데 왜그래 ㅋㅋ 여자친구한테만 집중해야지
엄마 : 엄마 학원에서 했을땐 어땠어?
나 : 엄마 소리가…인상적이였지
엄마 : 너무 변태같았지?
나 : 쪼금 ㅋㅋㅋ
엄마 : 근데 그때 너무 좋았어 그 아저씨가 여자를 만족시키는 법을 알더라
나 : 나 다봤어 ㅋㅋ 엄마가 빠는거랑 위에서 허리 흔드는거랑 뒷치기랑 엄마 눕히고 하는거까지 ㅋㅋ
엄마 : ㅋㅋㅋㅋㅋㅋㅋ 아 부끄럽네 이 얘기는 이제 그만…
나 : 알았어 ㅋㅋ 근데 엄마한테 궁금한게 있는데 엄마보고 성적 매력을 느끼고 엄마 어떻게든 한번 해볼려는 남자들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
엄마 : 예전에는 무섭고 좀 그랬는데 이제는 뭐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 되려 고맙지 이제는.. 아직도 여자로 봐준다는게
나 : 근데 엄마는 아직 충분히 매력있잖아 주름도 많이 없고 몸매도 좋고 이쁘장하고
엄마 : 나이는 못속여..
나 : 에이 그런게 어딨어.. 마지막으론 언제했어?
엄마 : 저번달에 아빠랑 ㅎㅎ
나 : 좋네 ㅋㅋ 아빠는 엄마 어떤 자세 제일 좋아해?
엄마 : 엄마 눕혀놓고 아래에서 하는거..
나 : 나돈데 ㅋㅋㅋ
엄마 : 취향도 똑같네 부자가 ㅋㅋ
나 : 엄마 경험한 남자는 대충 몇명정도 돼?
엄마 : 엄마는…한 20명 아래?
나 : 그렇구나.. 다 만족했어?
엄마 : 아니… 엄마 만족시킨 남자는 한 6~7명도 안돼..
나 : 엄마는 어떻게 해줘야 만족해?
엄마 : 엄마는 남자가 엄마를 되게 애기처럼 품어주고 오래 따뜻하게 감싸주는 게 좋아 자극적인 것보다..
나 : 그게 다야?
엄마 : 음.. 강한 남성상의 남자한테 완전히 제압당하는 것도 좋지.. 완전히 제압당하면 오로지 욕구에만 감각이 집중되니까..
나 : 엄마는 야외가 좋아 안이 좋아?
엄마 : 장소는 상관없어 ㅎㅎ 너는?
나 : 난 이상하게 야외가 좋아 ㅋㅋ 방은 너무 지겨워
————————여기까지 주된 섹스 대화였음————
이후…
난 엄마 얘기에 존나 꼴려서 화장실에서 딸 두번 치고
엄마랑 영화보면서 엄마 젖 빨으면서 잠들었음
여기서 알수있는 결론은
1. 엄마의 첫경험은 고딩때 학교선배한테 뒷산에서 강제로 당함
(자세 바꿔서 세번, 시작은 뒷치기, 안에다 쌈)
2. 엄마는 남자 위에서 서비스해주는 걸 좋아함
(섹스 연륜이 드러나서)
3. 구강성교 별로 안좋아함
4. 엄마는 큰 자지보다 작은 자지로 오래 박히는걸 좋아함
5. 엄마의 섹스 판타지는 ‘찐하게 녹초가 될때까지 섹스하는거’
6. 무엇보다 중요한건 친 아들한테 섹스하는 모습 다 들켰는데도 전혀 창피해하지 않음
7. 엄마를 성적으로 만족시킬려면 엄마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오래 품어줘야함 or 강력한 남성상으로 완전히 엄마를 제압해 엄마를 오로지 암캐로 만들어 성욕에만 집중하게 만들어야함
8. 조만간 엄마 딜도나 바꿔줘야겠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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