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 여자상사 임신시킬 뻔했던 썰
신당동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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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이번엔 비교적 최근에 있었던 썰인데 예전 상사였던 김다연 과장은 나보다 7살 많지만 아직도 시집을 못 간 노처녀다보니 부하 직원들에게 은근히 자주 히스테리를 부렸다. 특히 같은 여자들은 울때까지 갈구는데 나랑 같이 입사한 여자 동기는 얼마 안 되서 밉보였다가 폭풍 갈굼을 듣고 울었었다. 그래도 공사는 분명해서 퇴근하고는 친근하게 대하고 자신을 누나 언니라고 지칭하기도 했는데 나는 욕 먹을 짓 안하고 내 일만 알아서 하다 보니까 누나가~ 라면서 자주 달라붙었다. 몇년간 다니다가 나는 내 꿈 찾아서 새로운 길을 걷기 위해 회사를 나왔고 쥐뿔도 없이 홀로서기를 하니까 힘들긴 했지만 적성에도 안 맞던 일을 하다가 좋아하는걸 하니까 훨씬 만족도는 높았다. 아직은 경력도 뭐도 없으니까 학교 형이 포트폴리오에 넣을 경력이랑 경험 쌓는다 치고 이번 프로젝트 도와달라고 해서 합류했다. 근데 형이 날 부른 이유를 알게 되었는데 의뢰처가 내 전 회사여서 담당자 미팅을 할때 홍보팀 형님이랑 다연이 누나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다연이 누나를 오랜만에 봤는데도 과장님이라고 호칭했지만 "이제 그냥 누나라고 불러~"라고 하면서 엄청 살갑게 대했고 미팅 끝나고 오랜만에 밥 사주겠다고 해서 다연이 누나랑 둘이서 저녁을 먹게 되었다. 다연이 누나는 요즘 일이 너무 많고 힘들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생리도 갑자기 안하고 있다고 했다. 소주 좀 들어가서 그런지 "누나 혹시... 아니죠?"라고 장난스럽게 물어보니까 응? 이라고 했다가 내 말을 이해하곤 깔깔 웃으면서 내 팔을 찰싹 때리더니 "나도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출산휴가 쓰고 집에만 박혀있게."라고 했다. 그러고선 남자 만날 여유도 없어서 절대 그런 이유는 아니라고 했고 혼자된 지 하도 오래되서 연애 어떻게 하는건지 가물가물하다고 했다. 술을 얼마 먹지도 않았지만 다연이 누나는 자기 집에 와서 해장하고 가라고 해서 갔더니 라면을 맛있게 끓여줬다. 내가 라면을 맛있게 먹는 사이에 다연이 누나는 샤워를 하고 노브라 상태로 흰 나시티랑 회색 돌핀팬츠로 갈아입고 나왔는데 글래머는 아니고 슬렌더지만 피부 관리를 잘해서 하얗고 잘빠진 다리랑 쇄골, 목덜미가 맛있어 보였다. 다연이 누나는 내 옆에 앉아서 사이다를 마시는데 누나의 목선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켰더니 음흉하게 웃으면서 "왜? 옷이 너무 야시시한가?"라고 했고 턱을 괴고 나를 주시하더니 "누나 보고 이상한 생각 한 건 아니지?"라고 하길래 그냥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그대로 다연이 누나의 입술을 덮쳤다.
누나의 입술과 혀를 빨다가 귀와 목선을 애무했는데 남자랑 몸섞는게 오랜만이라 그런지 다연이 누나는 애무 만으로도 거칠게 숨을 쉬고 야릇한 신음을 냈고 나는 나시를 벗기고 누나의 봉긋한 가슴을 주무르다가 빨았더니 다연이 누나가 내 머리를 강하게 끌어 안았다. 그 상태로 다연이 누나를 공주님 안기로 들쳐안고 침대로 가서 바로 돌핀팬츠를 벗겼는데 흰색 삼각팬티가 새하얀 엉덩이를 덮고 있는게 너무 맛있어 보였다. 누나의 팬티에 코를 파묻고 향기를 맡으니까 "아응 뭐야아~"라고 하면서도 좋아하길래 팬티를 벗기고 혀로 잔뜩 젖어있는 구멍을 애무하다가 검지와 중지를 살살 넣었는데 얼마 쑤시지도 않았는데 다연이 누나는 어윽 어어어 소리를 내면서 몸을 이리저리 베베 꼬아댔고 g스팟을 살살 건드리자 "아... 잠깐만... XX아 그만... 그만... 잠깐마안..."이라고 하다가 날 엄청난 악력으로 붙든 상태로 뜨거운 보짓물을 쏟아냈다. 다연이 누나는 내 옷을 벗기더니 살살 간지럽히면서 자극했고 자지가 잔뜩 커지자 음흉한 눈으로 뚫어지게 처다보더니 살살 만지다가 입에 넣고 쭙쭙 빨아댔다. 육욕에 굶주린 다연이 누나는 진공청소기처럼 자지를 흡입하길래 나는 나도 모르게 아아... 소리를 냈는데 누나는 내 반응이 재밌는지 더 격렬하게 빨아대다가 여성상위로 쭉 밀어넣었는데 오랜만에 남근을 받으니까 야릇한 신음소리를 방 안에 가득 울려퍼지게 한 번 질렀다가 숨이 턱 막히는 소리를 냈고 허리를 너무 살살 움직이길래 내가 누나의 골반을 잡고 허리를 위로 움직이며 박아댔는데 "아 너무 좋아... 계속 해줘..."라면서 같이 허리를 힘차게 움직였고 나는 아까 너무 격하데 사까시를 받아서 금방 사정감이 오길래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최대한 사정을 참았다. 진짜 위험한 타이밍에 다연이 누나의 허리가 활처럼 휘길래 나는 그대로 나도 모르게 속도를 높이다가 조절하지 못하고 그대로 다연이 누나의 안에 정액을 잔뜩 싸질러 버렸다.
몇번이나 움찔움찔 하다가 자지를 빼니까 진하고 뜨거운 정액이 꿀렁꿀렁 소리를 내며 내 허벅지에 쏟아져 나왔고 나는 내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뒤늦게 깨닫고 누나한테 어떡하냐고 하니까 다연이 누나는 지금 예정일 넘었는데 생리 안 하고 있으니까 별일 없을 거라고 날 안심시킨 다음에 정액 범벅인 내 좆을 빨면서 청소해준 다음 내 하체에 흐른 정액까지 핥아먹었다. 좆이 그대로 다시 서버려서 나는 다연이 누나를 고양이 자세로 만든 다음에 후배위로 다시 삽입했고 누나의 엉덩이를 스팽킹하며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XX아... 좀만 살살... 아파..." 라고 했지만 나는 더 세게 다연이 누나의 엉덩이를 스팽킹했고 누나의 새하얀 엉덩이는 새빨간 손자국이 부어올랐다. 이때 뭔가 야생동물이 교미하는 느낌으로 번식이라는 본능에만 사로잡혀 다연이 누나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미친듯이 박아대다가 또 안에다 정액을 쏟아냈다. 그렇게 알몸으로 다연이 누나를 품에 안고 자고 일어나서 같이 샤워를 한 다음에 누나가 또 알몸으로 침대에서 날 유혹하길래 정상위로 바로 좆을 쑤셔박고 일을 치뤘는데 다연이 누나가 팔다리로 내 몸을 강하게 감싸안고 키스해줘서 나는 한 번 저지르니까 뭔가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이번에도 안에다 정액을 싸질렀다. 임신하면 히스테리 부리는 노처녀 데리고 살아야 하는데 어떡하지 싶었지만 다행히 다연이 누나가 생리를 했고 임테기까지 써서 아니라고 확인을 했고 이후에는 다연이 누나랑 섹스할때는 꼭 콘돔을 끼는데 다연이 누나는 뭔가 내가 질내사정을 해주길 바라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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