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고백하고 들은 여친의 과거 썰
30, 27 네토커플이야
곧 결혼 예정이고, 여친은 가슴은 평범한데, 하체 특히 엉덩이가 타고나서 볼록 솟은? 그런 스타일에
얼굴은 막 그리 이쁘진 않지만 중상정도 매력있는 얼굴임
얼마 전에 술 먹고 여친이랑 모텔갔다가 모텔에서 맥주 한잔 더 하면서 여친한테 내가 네토 취향 있는 걸 고백했는데
처음엔 미쳤다고 헤어지자면서 방방뛰고 난리더니 '많이 사랑해서 그런거다, 사랑하지 않으면 그런 감정도 없다'는 식으로
한참을 설득하니깐 어느정도 진정이 되서 섹스하면서 '전남친들 어땟냐'고 물어보니깐
그날 전남친들이랑 썰들 하나씩 이야기해주더라
여친 첫 연애는 고1이었는데, 자기보다 두살어린 15살이랑 사겼다고함.
15살한테 고1때 아다도 따이고, 집이 가까워서 여친집, 15살 집에서 부모님들 없을 때마다 한창 섹스하다가
한번은 혼자 길가고 있는데, 여친보다 어린 학생이 와서 갑자기 뜬금없이 '누나 한번 해달라'면서 막 계속 따라오고
그런 식으로 몇 번 이상한 일을 겪어서 알아보니깐 15살짜리가 자기 집에서 할 때 몰카 찍어서 애들끼리 다 돌려봤다더라..
그래서 애들 사이에 여친이 거의 걸레로 소문나고 여친이 어찌저찌 수습해보려했는데, 그게 애들사이에 동영상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수습도 안되고 그러다 결국 경찰 신고하고, 여친집은 완전 먼 다른 지방으로 이사하고 마무리됐다고해
이게 여친한테는 슬픈 기억인데, 네토인 나한테는 화가나면서도 흥분이 되는 썰이었어..
당시 여친 모습, 오래전에 찍은거라 화질 안좋음
반응 좋으면 다음썰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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