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회사에서 변태짓 했던 썰 2
뜨거운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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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여초회사 변태짓 썰 2탄입니다.
변태짓 했던게 더 많았던거 같은데
오래전 일이라 다 기억은 안나네요..
기억나는거 2개만 더 쓰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4. 버스에서 여직원 엉덩이에 비빈썰
회사는 아니고 시내버스에서 있었던 일이다.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위험해서 자차 말고
시내버스 타고 출근을 했다.
어느 겨울 날, 폭설때문에 버스를 탔는데
내가 있던 정류장 올때쯤이면 앉을자리도 없이
사람이 많이 타 있었다.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회사 여직원이 보였다.
입사 시기가 비슷해서 여직원중에
가장 친하기도 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여직원이 자기 뒤로 좀 서달라고
부탁을 해서 바로 뒤에 서서 자리를 잡았다.
나중에 얘기를 들었는데
회사 방향으로 가는 버스들은 근처에 공단이 있어서
외노자들이 많았다.
근데 외노자들이 자신에게 밀착하면 기분이
좋지 않아서 나에게 뒤에 서달라고 부탁을 한것이다.
여직원 역시 나처럼 평소에 자차로 출근하다가
눈 많이 오는날에는 버스를 이용했다.
그렇게 버스로 15분 정도 이동해야 했는데
여직원 뒤에 밀착해서 가니까 어쩔 수 없이
엉덩이에 내 자지가 닿을 수 밖에 없었다.
여직원 얼굴은 그냥 그럭저럭인데
몸매는 마른편에 도톰한 엉덩이가 돋보이는 체형이었다.
웨이브 진 여직원 머리에서 풍기는
향긋한 샴푸냄새가 내 코를 간지럽혔고,
검은색 스키니진을 감싼 엉덩이는
자꾸 내 자지를 자극했다.
여직원이 숏패딩을 입어서 엉덩이가 바로 보여서
밀착하기 너무 좋은 상황이었다.
여직원 엉덩이에 밀착한 채로 흔들리는 버스는
천국 그 자체였다.
자지는 이미 빳빳하게 서버렸고
여직원도 분명 내 자지가
자기 엉덩이에 비벼진다는걸 느꼈을 것이다.
뜨끈하게 느껴지는 여직원의 체온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렇게 버스에서 내리고 회사 화장실로 바로 가서
쿠퍼액을 닦아냈다.
혹시 여직원이 나때문에 기분 나빠 하면 어쩌나
걱정을 좀 했었지만
여직원이 먼저 이렇게 버스탈 일 있으면,
미리 연락하고 같이 붙어서 가자고 말을 했다.
이후로 두 번 더 같은 상황이 있었고
나는 좀 더 자극적으로 즐기기 위해
회음부랑 항문쪽에 힘 주면 자지가 살짝 움직인다는걸
남자들은 잘 알것이다.
이 점을 이용해서 여직원 엉덩이에 밀착시킨 후
자지를 살짝 살짝 움직였다.
이것 또한 여직원도 느꼈으리라 확신한다.
때문에 그 겨울 기간 동안은 여직원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고, 혼자 야근할 때 여직원 슬리퍼와
의자에 여러 번 사정도 했었다.
그 후 여직원과 별다른 일은 없었고
퇴사 전까지 원만하게 잘 지냈었다.
5. 번외 - 실장년 텀블러에 사정한 썰
(그렇게 크게 꼴린 일은 아닌데
퇴사 한 달 전에 저지른 일이라 그냥 써봅니다.)
회사에 실장이라고 사장 먼 친척이라는데
40살 미시가 한 명 있었다.
얼굴은 평범한데 인상에 표독함이 있어서인지
생긴대로 논다고 싸가지가 없었다.
키는 커서 각선미는 좋았던 미시년이다.
사장 없을때면 자기가 사장인냥 행동도 하고
말투부터 재수 없어서 모든 직원들이 다 싫어했다.
하루는 나한테 업무로 시비 걸길래 짜증이 났었는데
그때가 한창 퇴사 고민을 할 때였다.
며칠 고민하다가 퇴사 결정을 내리고
마지막으로 좀 더럽혀 볼까 하는 생각에
혼자 야근할 때 자위 하면서 실장년 텀블러 안에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다.
그냥 대충 씻어내고 구석에 조금 묻은 정액은
그대로 나뒀는데 다음날 아무것도 모르는
실장년이 그대로 그 텀블러에 차를 타서 마셨다.
그 후로 구두, 마우스, 모니터 등 실장년 물품에
여기저기 싸지르고 다녔다.
이건 꼴려서 그런게 아니라서 큰 감흥은 없었지만
나름 소소한(?) 복수였다.
그렇게 2년 다닌 첫 직장을 퇴사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26 | 현재글 여초회사에서 변태짓 했던 썰 2 (4) |
| 2 | 2025.11.12 | 여초회사에서 변태짓 했던 썰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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