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썰 1) 서울에서 방역 일 하다가 40대 유부녀한테 따먹힌 썰
일단 글쓰기 전에 핫썰닷컴을 꽤 오래 전부터 눈팅하다 내 일화도 적어보고 싶어서 적음 4,5편 작성할 정도로 일이 꽤 많았음
본인은 20대 후반 남자임 서울에서 방역 일을 하는데 지금 한 1년 정도 일 했음
우리 회사는 세xx이런 큰 회사는 아니고 다른 플랫폼에서 신청해야하는 조금 유명한 회사임
아무튼 본론으로 가자면 어느 날 일이 들어와서 광진구에 27평 정도 되는 집을 갔음 평일 이른 아침 시간이였는데 남편은 출근한거 같았고 아들은 학교간 모양이였음
이후에 약속이 있는지 씻고 나온거 같은 모습으로 날 맞이 하는데 젖은 머리에 수건 두르고 슬립 원피스 입고 있는 모습이 쫌 꼴림 포인트였음 나도 인사하면서도 얘기하면서도 브라에 눈이 가고
무튼 바퀴벌레가 어디서 나왔냐 크기는 어땠냐 등등 뭐 이것 저것 물어보고 이제 작업 하겠다 해서 이 고객은 머리 말리러 방에 들어간거임 열심히 작업하고 있는데 머리 다 말리고 나와서 작업 하는 것 좀 봐도 되겠냐
하는거임 그래서 그러셔라 하고 싱크대 밑 부분을 작업 중인데 깨끗하길래 말씀 드려야겠다 해서 다시 고객을 쳐다봤음 근데 이게 슬립 원피스 안에 입고 있던 팬티가 보이는거임 한 2초 3초 정도 보고
바로 큼큼 하고 얼굴 보고 괜찮다 밖에서 한마리 들어온거 같다 말씀 드렸음 근데 이 고객도 대충 눈치를 깐거 같은 느낌임 자꾸 브라랑 팬티쪽에 내 시선이 가니까
그러다가 너무 어색해서 내가 분위기좀 풀려고 말 좀 계속 섞었음 원래 여기 사셨냐 등등 뭐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 그러다 분위기가 풀어져서 농담도 좀 치고 했는데
열심히 해주시는거 같아서 고맙다는거임 그래서 고객님이 이쁘셔서 그런다 하고 이제 집 돌아다니면서 이것 저것 설치를 하는데 세탁실에 실리콘 작업 해야할게 있었음 그래서 작업하려고 보니
조심히 빨리 맡고 다시 놓고 좀 반복하다 내려 놓을때 이걸 걸린거임 너무 당황해서 아 여길 가야되는데 이게 좀 거슬려서 좀 치우려고 했다 이러니까 살짝 웃으면서 아 ㅎㅎ 네 이러길래 안걸린줄 알았음
그리곤 작업을 하는데 멀리서 보던 사람이 갑자기 옆에 와서 계속 작업하는걸 보는거임 그러고 바닥 작업하는데 내가 쭈구려 앉으면 고객도 쭈구려 앉아서 팬티를 다 보여주는 식으로 난 너무 당황해서
흘깃 흘깃 보다가 모른채 했음 그러더니 여자친구 있냐 자기는 연애하던 시절이 가끔 그립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여자친구 없다 고객님 너무 아름다우셔서 밖에서 보면 결혼했다고 생각 안할거 같다 이런식으로 쫌 미끼좀 던져봤음 그러곤 40대인데 뭐가 그러냐 등등 얘기 하면서 자꾸 팬티를 보여주는거임 나도 존나 꼴려서 풀발기 했는데 일어날 수가 없는거임 이거 걸리면 ㅈ될거 같아서 근데 쭈구려 앉아서 일하는데 어떻게 안일어나겠음 다리가 너무 아파서 어쩔수없이 일어나서 고객이 내 좆을 보고 좀 당황해 하길래 나도 당황해서 죄송하다 고객님 속옷이 자꾸 보여서 흥분이 된다 아직 20대라 조절이 잘 안되는거 같다 횡설수설 하면서 이상한 별에 별 소리를 다했음
한참 있다가 여자친구 없이 지낸지 얼마냐길래 한 3~4년 된거 같다 말 했음 그러니까 자기를 여자로 봐주는거 같아서 고마워서 보답을 해주고 싶다는거임 그래서 어떤 보답을...? 이러니까 자기가 내껄 빨아주고 싶다는거임 존나 당황했는데 나도 너무 어색하지 않게 사실 고객님 처음 본 순간 나도 너무 꼴렸다 도저히 못참을거 같다 이러니까 내 바지를 벗겨주시는거임 그러고 나선 사까시좀 하다가 제가 빨고 싶다 빨아드리겠다 해서 침실로 가서 팬티만 벗기고 원피스 위로 올리고 보지를 존나 빨았음 존나 잘 느끼는게 40대라 그런지 느끼는게 다른거 같았음 그러고는 삽입하고 물이 존나 많아서 손으로 클리를 막 비비면서 박고 있는데 아파트 떠나갈 만큼 소리를 지르는거임 그리곤 몸을 존나 부르르 떨면서 절정을 존나 느끼길래 나도 사정감이 몰려오는거임 그래서 쌀거같다니까 밖에 싸라길래 바로 밖에 사정하고 그 집에서 씻고 나옴 보통 정기관리 하라고 영업 하는데 그 집은 못하겠더라
그래서 또 무슨일 생기시면 연락달라하고 나온 상태로 지금까지 연락 없음
글을 처음 써봐서 너무 두서없이 이렇게 쓴거 같은데 반응 좋으면 다른 일화도 들고 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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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바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