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첫경험썰
말부
0
164
0
1시간전
그동안 썰들 구경만하다가 심심해서 나도 처음으로 썰좀 끄적여 볼라고함 글 재주가 없어서 재미가 없을수도 있지만 최대한 노력해봄
이글이 어느정도 인기가올라가면 그동안 따묵은 여자들썰 전부다 풀 에정임 모든 썰은 구라1도없는 사실임 못믿으면 어쩔수없고 딴지걸면 님들말 다 맞고 님들짱 ㅇㅇ
여튼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때는 중학교2학년 평소처럼 재미있는일 없나 부랄긁으면서 친구들이랑 수다떨고있을때 다른반에 여자 전학생이 왔다는 얘기가 들렸음
거기다가 가슴도 크다는 얘기를 듣고 친구 한명과 바로 그 반으로 달려감ㅋㅋ 아니다 다를까 소문을 들은 애들이 미리와서 전학생이 있던반은 완전 애들로 꽉차있었음
그때 당시 나는 내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동네에서 잘생긴 또라이 라고 불렸었음 그리고 주변에서 하도 빨아주니 나도 내가 뭐라도 된것마냥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하고 살고있을때임
여튼 그순간 또라이끼가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모여있던 애들을 비집고 들어가서 그 여자의 앞자리 의자에 앉아서 그 여자애를 쳐다보고 육성으로 와...ㅅㅂ 가슴 존나크네 라고 말함
지금생각하면 미친새끼 였던거같음 신고 안당한게 다행일정도였음 여튼 그렇게 말하니 전학생이 울어버림ㅋㅋ ㅈㄴ당황해서 울지말라고 미안하다고 사과한뒤에 상황이 마무리됨
그렇게 거하게 말로 성희롱을 했는데 나랑 엮일일은 당연히 없겠지 라고 생각하던 찰나 전학생이 같이놀던 무리의 여자애 한명과 친해진건지 자주 만나게되면서 친해짐
그래서 나는 속으로 내 아다는 꼭 이뇬으로 떼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꼬시기 시작함 그렇게 한 일주일정도 꼬셨나 여차저차해서 사귀게됨 그렇게 사귀고 일주일정도까진 여느 중학생들 연애처럼 그냥
손만잡고 뽀뽀정도만 하는 정도였음. 속으로 아 내 아다는 언제 뗄수있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하루를 지내고있는데 갑자기 A가(이제부터 A라고 부를게) 톡으로 엄마 오늘 출장가서 늦게 들어오는데 집에 놀러올래?
라고 물어보길래 고민을 1초도 안하고 바로 ㅅㅂㅇㅋ 하고 달려감ㅋㅋ 그렇게 처음으로 여자의 집에 입성하게됨
막상 집에들어오니 머리가 하얘지고 아무생각도 안들고 소파에 가만히 앉아서 서로 멀뚱멀뚱 아무말도 안하고있었음 근데 성격상 그런 정적으로 오래 버틸수없어서 가볍게 내가먼저
이런저런 얘기를 꺼내고 분위기를 풀어갔음 그리고 평소에 장난을 자주치는 나는 A를 간지럼 태우면서 놀다가 실수로 옆가슴을 만지게됨 그랬더니 A가 이변태~ 이러면서 웃는거임
난 정색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반대길래 이건 기회다 라고 생각을하고 남자친군데 만질수도있지 뭐 어때 라고 질러버림 그랬더니 A가 그렇게 내 가슴 만지고싶어? 라고 물어봄
그래서 나는 고민할게 뭐있음 당연히 여자친구인데 만지고싶지 라고 대답함ㅋㅋㅋ 그랬더니 A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 처음이라고 부끄럽다고 하길래 그 순간 뇌가 꽈추에 지배가 된건지
A를 소파에 눕히고 키스를 ㅈㄴ 하기 시작함 키스는 해본경험이 있으니 키스까지는 무난하게 잘 했지만 여자 옷도 벗겨본적없는 씹아다 새끼였던 나는 옷도 어버버대면서 겨우 벗김
그랬더니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뭔 탱탱볼에 브라입혀놓은거같은 거대한 두개가 덜렁 거리면서 나오더라 (후에 물어보니 D컵이라고 했음) 야동과 어렸을때 엄마따라 갔던 사우나를 제외한 여자의 가슴은 처음이라
10초정도 감상하고있었는데 A가 부끄러우니까 그만 쳐다보라고 하면서 손으로 가림 그래서 나는 존나 박력있는척 한손으로 A의 양손을 잡고 위로올려서 만세 자세로 만든다음에 목 ㅇㅁ를 하기 시작함
지금 생각해보면 사람이랑 동물은 참 신기함 ㅇㅁ도 처음인데 상황이되니까 그동안 야동에서 봤던 장면들이 머릿속에서 다 기억나기 시작함 그래서 자연스럽게 목부터 ㅇㅁ를 시작하고
누가봐도 아다새끼인걸 티내면서 브라를 벗겼음 브라를 벗기고보니 장관이더라....핑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흑두도 아닌 그 중간 갈두에 유륜도 적당하고 존나 말랑하더라 내가 그동한 상상하던것보다
100배는 더 좋은 느낌이 나길래 못참고 냅다 ㄲㅈ를 입에 넣어 ㅈㄴ 빨기 시작함 그랬더니 억지로 소리를 참는 그런 약한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함 실제 여자의 신음소리를 처음 듣게되니
발기가 풀발기를 넘어선 뭐 아플정도로 돌덩이처럼 단단해지기 시작함 더이상 참기 힘든 나는 그대로 A의 바지를 벗기고 ㅂㅈ를 만져보니 이미 충분히 젖어있는 느낌이길래 그냥 냅다 들이박아버림
내껄 빨아달라고 말할 생각조차 없었음, 그렇게 냅다 들이박고 나니 든 생각이 ㅈㄴ따뜻하다였음 그렇게 넣고 10초정도 움직이지않고 그 따뜻함을 느끼니까 A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괜찮으니까 움직여도되 라고 말함ㅋㅋ
그래서 이미 꽈추가 뇌를 지배한 상황에 첫 ㅅㅅ아닌가 그 꼬맹이가 뭘알겠나 강약약강 그딴거 없이 그냥 강강강강 으로 박아대기 시작함 그랬더니 A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옴 부끄러운지 계속 입술깨물면서 소리를 참으
려고 하는거 같았는데 그게또 나름 꼴려서 미친듯이 박아댔음 난 첫 ㅅㅅ니까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나올기미가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야동에서 봤던 체위들을 생각하면서 A에게 뒤로하자고 말함 그땐 모든게 처음이
니 당연 불을 처음발견한 인류처럼 신기했음 그렇게 뒷ㅊㄱ 자세로 15분정도 박아댔을까 슬슬 사정감이 몰려와서 A의 엉덩이에 쌀 생각으로 꽈추를 뺐는데 시발 무슨 총쏘는것마냥 존나 멀리나감ㅋㅋㅋㅋ
그래서 엉덩이는 물론 허리 머리카락까지 다 튀게됨 그렇게 난 첫 아다를 학교에서 가슴이 제일큰 A와 떼게되었음ㅋㅋ 아다를 뗀 후로는 뭐 말할것도 없었음 각자집에 부모님이 늦게들어오시는 날이면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불
러서 짐승마냥 ㅅㅅ만 ㅈㄴ했음 집이 비지 않은날이면 청소년 모텔이라고도 불리는 멀티방이라던지 동네 놀이터 등등 존나 박아댐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니 젖 하나만큼은 명품이였던거 같음 현재는 뭐 차쟁이들이 자주가는
카페에서 매니저를 한다는걸로 소문을 들었음 뭐 두서없이 막 적은 글이지만 재미있게 읽어주길바래 반응이 좋으면 앞으로 쭉쭉 그동안 따묵은 여자들썰 풀어볼게
안믿을수도있겠지만 나는 아다를 뗀후로 거짓말 조금보태서 지금까지 따묵은 여자들 시외버스 기준으로 2대정도는 되는거같음 한국이 이외에도 일본인,브라질인,러시아인, 등등 다른나라 여자랑 한 썰도 있으니 나중에 차차
풀어보록할게 그럼 이만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28 | 현재글 중2때 첫경험썰 |
| 2 | 2015.08.05 | 중2때 첫경험한 썰 (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