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첫경험한 썰

나 중학교무렵이 한창 애들끼리 시디에 영화구워서 공유할때였단 말이지.
그래서 같은반 여자애랑 버디버디로 막 얘기하다보니까
자기네집에 씨디라이터가 없다고 영화씨디 좀 구워달라고 부탁하더라고
그래서 집으로 불러들였어ㅋ 영화 3편 (총6장)을 들고 울집으로 찾아왔더라고
늦여름이었는데 급하게왔는지 땀도 살짝 흘리고 .. 그래서 일단 반갑게 맞아주면서
씨디를 굽기 시작했지, 한장에 한 7분정도 걸리는데, 실행해놓고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말을 걸었지
근데 얘 목으로 자꾸 시선이 가서 미치겠는거야 자꾸 덮치고 싶고 ...
그래서 사이다 한잔 갖다주겠다면서 일어나다가 힘 풀린척 걔한테 넘어졌어
ㅋㅋㅋㅋ 미안하다고 하면서 안 일어나고 꼼지락대면서 엉겨붙어있었지 한 2분정도
얘가 막 울먹거리면서 너 뭐하냐고 그러는데 ...... 그럴수록 더 미치겠는거야 ....
그래서 오른손으로 얘 팔꿈치쪽 잡고 왼손으로 얘 가슴을 슬쩍 만졌어
그냥 아무말도 없이 무표정으로 가슴만 한 3분정도 만졌었나 .....
얘도 꼼지락거리다가 허락한건지 자포자기한건지 그냥 가만히 있더라고 ....
마지막 벽까지 넘지는 못했지만 나름 동경하는 여자애 옷도 다 벗겨보고 보지도 만져보고 ..
한 두시간정도 만지고 시디 다 구워져서 손에 쥐어줘서 보냈어 ..... 소문은 안 난것같은데 그 다음부터 걔가 나 피하더라.
아다폭격까지 갔어야하는데... 내 동정탈출은 그로부터 약 11년이 지난 작년에서야 있었다는게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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