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앞에서 회사 상사들에게 유린당하다
핫썰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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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23:31
고등학교 1학년 xx외고에 입학했다.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공부잘하는 여신. 소위 엄친딸이라고 불렸다.
외고에서의 삶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내신 6등급에 수능등급은 3등급.
내가갈수있는대학들이 모두 처음들어본 대학이었다.
그렇게 난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스무살, 작은 회사에 취직했다.
관(수도관 가스관 등등) 자재 회사였다
자재회사다보니 자재홍보 부스운영할일이 많았다.
사장님은 내가 뽑힌 이유를 얼굴마담이라고 하셨다.
항상 짧은치마와 스타킹 그리고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요구하셨다.
직원들은 나를 같은 직원으로 보지않고 일종의 유희거리로 생각하는것 같았다.
나름 귀한딸로 자랐는데... 속상했지만 뭔가 짜릿한 느낌도 있었다.
회식할때는 성희롱은 일상이었고. 난 적응해나갔다.
내가 곧잘 받아주니, 그들은 선을 넘기 시작했다.
회식할때면 4050 아죠씨들이 치근덕댔다
여행가자, 모텔가자, 섹스는해봤냐, 셋이해봤냐 등
선넘는발언은 물론이고
치마속으로 손이들어오기도 했다.
그들은 항상 3차때 노래방을 갔으며 나보고는 집에 가라고했다
남자친구한테 털어놨다.
남자친구는 9살연상이었는데(당시 29살)
내가 온갖 성추행을 당한이야기를 들려주면 좋아했다.
왜 좋아하냐구? 그는 네토다.
그는 본인의 성향을 고백했을뿐, 나에게 그 어떤 강요도 하지않았다.
섹스할때 회사 상사들 이름을 불러달라고 하거나
장난으로 같이하면 어떨것 같냐거나, 그런것들 뿐이었다.
남자친구는 누구나 성적 취향은 존재한다고 했다.
쓰리썸, 초대 야동을 자주 보여주며, 많은사람들이 한다고 했다.
처음엔 좀 이해가안갔지만.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부커' 등을 검색하니 수많은 사람들이 모임을 하고있었다.
'네가어려서그래' 라는말을 많이들어서 내가어려서 이해를 못하는줄알았다.
연말회식을 하던날, 1차가 끝나고 남친이 데리러왔다.
회사 상사들(아죠씨들)이 남자친구한테 온김에 얻어먹고 가라고했다.
남자친구는 흔쾌히 합류했다.
남자친구가 있으니 아죠씨들 성추행이 멈췄다.
2차가끝난후 남자친구가 말했다.
'오늘도 노래방 가시죠?' 순간 정적이 계속되었다.
아죠씨들이 웃으며 말했다
하하하 '선영씨(가명)'랑 집에가서 좋은시간보내셔야죠~
남자친구는 말했다.
'저희도 3차 데려가주세요~'
어찌저찌 노래방에 들어가게되었다.
아저씨 셋. 나. 그리고 남친 총 다섯.
평범한 노래방이었다. 아니 그런줄 알았다
여자들이 우르르 들어왔고.
아죠씨들이 여자들을 선택해서 옆에앉혔다
다들 술에 취했는지 후끈화끈하게 놀았다.
난 술김에도 그 음란한 모습들이 정말충격이었다. 다들 막 ..(말잇못)
노래방에서 위스키를먹었는데 슬 눈이 감겼다.
희미하게 남자친구 목소리가 들렸다.
'형님 잠시 파트너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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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서 이 썰은 마무리할 생각입니당
제가 ㅅㅅ 묘사는 잘못해서요
나머지는 상상에 맡길게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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