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실화입니다. 댓글 보고 술김에..
오늘 글 올리고 댓글 보다 그냥 거리 두는게 맞는거 같아서 오늘
엄마랑 방어 떠와서 술마시다 말했어 일본 여행 전 까지 엄마랑
거리를 두겠다고 엄마가 좋아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당황해
하시더라? 글더니 미안하대 나한테 그래서 뭐가 미안하냐고
내가 못나서 엄마 힘들게 해서 죄송하다고 말하는데 술마셔서
그런지 눈물이 나서 울고 있는데 엄마가 다가와 안아 주시더라
잠깐 안겨서 울다 내가 진짜 무서웠지만 궁금한거 있다고
물어봐도 되는지 말하고 엄마 한테 질문했어 엄마는 나랑 한번
하고 진짜 나쁜생각 할거 였냐고 난 아직도 아찔 하고 무섭다
말했지 근데 엄마가 말이라도 죽고 싶을 만큼 참담한 심정이였기에
말이라도 그렇게 해야 본인의 억장 무너지는 마음을 표현 할까
싶었다 그러셨어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가면 사랑하는 자식은
죄책감에 남겨서 혼자 어떻게 살겠냐면서 그만큼 엄마도 혼란스
러우셨대 엄마가 짠하게 느껴지더라 말없이 비워진 잔에 술 따라
드리고 같이 짠 하고 일단 원룸 부터 알아 보겠다고 말했지
근데 엄마가 돈 아끼면서 그돈을 적금 더 들라고 하시네
엄마는 너 혼자 두고 어떻게 죽냐면서 엄마가 미안하다며 또 우셔
나도 덩달아 죄송해요 말하고 각자 술 잔 쥔채 눈물 흘림 ㅋㅋㅋ
나도 마음이 한결 편해 지더라 엄마는 진짜 그럴 생각이 아니였고
감정 표현이였단거에 다행이고 그렇게 술마시다 일본 빨리 가고
싶다 그런 이야기들 하며 온천 엄마가 불편하면 엄마만 들어 갔다
오셔도 된다고 했는데 엄마가 그건 그날 봐서 생각 하자고 하셔서
일단은 보류 상태? 모르겠다ㅋㅋ 오히려 오늘 술마시며 서로
풀리지 않은 감정들을 말하고 풀고 다행인거 같아 지금 엄마방은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 술드시고 깊이 주무시나봐 나도 이글 쓰고
자야지 일본 여행 가서 후기 쓰던지 아니면 그 전에 상담할 일
있으면 글 올려 볼게 모두들 잘지내 나중에 올게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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