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판정 위원 시절
조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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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1997년 8월 금요일 밤 9시 30분 압구정 00000 재건축 조합 사무실 지하 1층 대회의실 ‘시공사 선정 축하 파티’ 명목
삼성물산이 만장일치로 선정된 바로 그날 저녁. 조합원 70여 명이 다 모여서 케이터링에 고급 와인 터지고 난리 났음.
최미경(44살)은 이날 진짜 제대로 차려입고 나왔음. 검정 오프숄더 롱드레스에 가슴골이 허리까지 파여 있어서 브라도 안 한 게 훤히 보였고 옆트임이 허벅지 뿌리까지 올라가 있어서 걸을 때마다 속살이 번쩍번쩍했음.
파티 시작 1시간쯤 지나니까 미경이가 슬그머니 나한테 카톡 보냄. “지하 2층 주차장 VIP 룸으로 와주세요…♡ 조합원들 다 취해서 몰라요…”
지하 2층으로 내려가니까 미경이가 이미 검은 롤스로이스 팬텀 뒷좌석에 타고 기다리고 있었음. 문 열자마자 향수 + 와인 + 그년 체취가 훅 올라왔음.
드레스 앞섶을 완전히 풀어놓은 상태였음. 가슴이 툭 튀어나와 있고 젖꼭지에 작은 다이아몬드 피어싱이 반짝이고 있었음. 드레스 아래는 진짜 아무것도 안 입고 있었음.
내가 차에 타자마자 미경이가 뒷좌석을 180도 눕히고 내 위에 올라타더니 “위원님… 오늘 진짜 감사해서… 지금 여기서… 바로 드리고 싶어요…” 하면서 스스로 내 바지 지퍼 내리고 좆 꺼내서 바로 입에 물었음.
차 안이라 좁아서 그년이 목구멍 끝까지 쑤욱쑤욱 박을 때마다 “꾸르륵… 꾸르륵…” 소리가 차 안을 가득 채웠음.
3분 만에 좆이 터질 듯 단단해지니까 미경이가 드레스만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 내 위에 올라타서 스스로 보지 입구에 좆 대고 쭈욱 내려앉았음.
“꾸으으으으으읍—!!!!!!!!” 숨 멎을 듯한 소리 내면서 눈 확 뒤집고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기 시작했음.
차가 삐걱삐걱삐걱 흔들릴 정도로 위아래로 미친듯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음.
내가 가슴 잡고 젖꼭지 꼬집을 때마다 “아아아아아아—!! 위원님… 더 세게… 더 세게 해주세요오오—!!” 하면서 보지를 꽉꽉 조이더라.
10분쯤 지나니까 미경이가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떨더니 “나… 나 갈게요… 위원님 앞에서… 갈게요오오오—!!!!” 하면서 물이 진짜 폭포처럼 쏟아졌음. 롤스로이스 가죽 시트가 완전히 흥건해졌음.
나도 바로 그 안 깊숙이 첫 사정했는데 정액이 넘쳐서 뽑을 때 “쭈우우욱—” 하고 그년 허벅지 타고 시트에 하얀 웅덩이가 생겼음.
그런데 미경이가 아직도 몸 떨면서 “아직이에요… 오늘은… 진짜 끝까지… 조합원들 다 있는 위에서… 저 완전히 망가뜨려주세요…” 하면서 차 문 열고 바로 옆 기둥 뒤로 끌고 갔음.
기둥 뒤에서 드레스만 걷어 올리고 벽에 손 짚고 엉덩이 쭉 빼밀었음.
나는 바로 뒤에서 다시 박았음. 주차장이라 소리가 쩌렁쩌렁 울렸는데 위층에서 파티 음악이 쿵쾅대서 다행히 안 들렸음.
두 번째는 항문에 박았음. 미경이가 스스로 엉덩이 살 벌리면서 “여기… 여기에도… 위원님 정액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하면서 울먹울먹했음.
내가 미친듯이 박을 때마다 “짝!! 짝!! 짝!! 짝!!” 살 부딪히는 소리가 주차장 천장에 울렸음.
두 번째 사정도 항문 깊숙이 했음. 뽑을 때 정액이 “뿌우욱—” 하고 역류해서 드레스 밑으로 줄줄 흘러내렸음.
그날 새벽 3시까지 롤스로이스 안 → 주차장 기둥 뒤 → 조합 사무실 복도 → 엘리베이터 안 총 열두 번 했음.
마지막은 엘리베이터 안에 CCTV 끄고 미경이를 벽에 밀어붙이고 서서 박았는데 거울로 우리 모습 보면서 “위원님… 우리 단지 준공식 날에도… 이렇게… 또 해주세요…♡” 하면서 또 갔음.
파티 끝나고 조합원들이 다 가고 나서 미경이가 드레스 입은 채로 정액이 허벅지 타고 줄줄 흐르는데도 웃으면서 “이제 진짜 시작이에요… 준공될 때까지… 제 몸… 매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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