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심심한대
쎌이나 풀어볼까 ㅋㅋ
이건 내가 23살때 썰임 그때 시골에서 올라와서
기술배운다고 깝치고 다닐적이 있었징 ㅋ
그때 고딩때는 아는척 안하고 인사만하고 지내던
여자애가 있었어 갸랑 싸이에서 ㅋㅋ 연락하고
이대 앞에서 만나서 술한잔 하궁 근대 야가
나랑 같은 학교 다녓던 여자애 하나를 또달고 온거야
이름은 00이엿고 그러다 그날 친구여잔 그냥가고
그여자랑 단둘이 남아있는대 술잔기울이다가
전여친 얘기 과거 얘기 하다가 키수까지하고
둘이 같이살던 집에 데려다 주러갔는대. 먼저간다던
친구 가 없는거야 음 솔직히 꼴리긴했는대 그냥 집가려고 돌아서는대
추운대 들어왔다가라더라 그래서 집에서 한잔더하게. 되었고
집은 침대가 없는 그런 허름한 원룸이엿구
술몇잔마시니깐 또 꼴리기 시작하고 키스하면서
애무 했지 물진짜 하긴 23살땐대 갸도 물장난 아니엿지
그렇게 흥분시키고 자지꺼내서 넣었더니 좁보라긍가
안들어 가는거야 다시 빨아주고 침바르고 넣었어
진짜 겨우 들어가더라고 그러다가 미정이가하는 말이 전남친꺼는 작아서
몰랏는대 꽉찬 느낌이 미칠거 같다고 하는거야
그렇게 그날 가슴 빨면서 4번을 했고
두달동안 만나면 매일 4번씩 하고 그랫더니 이제좀 내싸이즈에
마춰지는거 같더라구 ㅋㅋㅋ 내꺼가 지금 둘레 16- 길이 18이라서
지금 40대인대. 그땐 더장난아녓어 ㅋㅋ
매일 데이트는 접고 좃집으로 계속 애용 하던중에
여자친구가 시골 내려간날
일이 터진거지 실수로 자취방간날 그때 그친구있지?
먼저 갔던 그친구 그친구가 내여친인지알고 자취방에서 한거지..
술취한 그친구랑 관계하게 되었고 그친구는 경험이 좀 있엏던거같아
다음날 둘다 뻘쭘하고 해서 모르는척 비밀로 하자고 하더라구
그래서 알겟다고 했는대 묘하게 셋이서 있으몃 여자친구몰래
옷위나 바지위로 그년 몸을 만지기 시작했고
원룸이라서 대범한짓은 못했지먀
같이 티비볼때 이불 셋이서 덥고 내가 여친아닌 친구년 바지속에
손넣고 크리애무 하고 놀았징..
아 이어서 써야 하는대 개졸림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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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육육
김수한무거북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