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썰1
실제 경험담
본인은 현 40대 초반 남성임 22년전 고등학교때 썰을 풀어볼려고함
22년전 남녀공학 실업계를 입학하면서 자연스럽게 같은반 여자아이들을 알게되었고 그중에 3명과 관련된 썰임
본인은 고등학교때 키 160 몸무게 45 키로 신발사이즈 240 멸치중에 상멸치였음 교복이 맞는게 없어서 애를 먹었던 기억이....
또래보다 작고 심지어 여자아이들보다 작았음 그냥 나는 손쉬운 먹잇감이였고 학교에서 그냥 존재감없는 평범한 소년이였음 그러다 같은반에 나와같은 아파트단지에 사는 S양을 알게되었는데 S양은 키 174에 구리빛피부를 가졌고 무엇보다 다리라인이 너무 이뻐서 훔칫훔칫 몰래 쳐다보는일이 많았다 동네친구라서 그런지 빠르게 친해졌고 우린매일 동네놀이터구석에서 몰래 담배를 피웠고 별 시덥지않은 이야기로 시간을 때우다 집에들어갔다 그러다 한여름날 사건이 터진데ㅋ 날이 무덥고 열대야에 저녁에도 푹푹찌는날이였다 어김없이 우린 동네 놀이터 구석진곳에 만나기로 했는데 S양의 옷차림이 짧은반바지에 민소매만입고 슬리퍼를 질질끌고나왔다
우리마주보며 놀이터 의자에앉아 담배를 피우는데 내시선은 어느세 S의 다리라인와 까딱까닥거리는 발끝을 보고있었다 내가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봤는지 ㄴㅐ시선을 느낀 S양이 나에게 "좋아? 누나발보니 좋아? " 적당히봐라 너 큰일난다" 라며 비웃고 있었다 나는 대꾸도못하고 딴청피우면서 어버버하고있는데 S양이 담배다피웠음 이제 집에들어가자 라면 일어났는데 나는 순간 일었났다 재빠르게 다시 앉았다 너무 노골적으로 쳐다봤는지 흥분을 해서 발기한게 티날정도로 바지앞이 볼록하게 튀어나와있었다
S:모해? 집에가자 모기 많아
나: 응? 쫌만더 있다 가자 한대 더 태울래?
S:야! 너 꼴렸냐? 이새끼 누나다리 훔쳐보더니 꼴렸네?
나: 아냐 안꼴렸어;;; 가자 가!
이러면서 일어났는데 누가봐도 발기된게 티가났다
S양은 내발기되서 텐트를치고있는 내모습을 보더니 박장대소를 하며 웃더니 나에게 쓰윽 다가오더니 손등으로 내물건을 두번 툭툭 치더니 꼴에 남자라고 꼬추는 달려나보네? 라며 나를 내려다보는게 아닌가.. S양과 나의 키차이는 14센치;; 자연스럽게 눈깔고 바닥을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내가랑이 사이로 손이 쑤욱 들어오더니 물풍선잡듯이 내불알을 잡았다
세게잡은건 아니였는데 한번도 다른사람이 터치해본적없는 그것도 여자의손에 잡혀본적없는 신선한 충격과 동시에 내머릿속에는 난리도 아니였다 나는 자연스레 허리가 굽혀졌고 한손으로 S양의 손목을 붙잡고 놓아달라고 말했지만 내손에는 전혀 힘이 들어가지않았고 머릿속으론 더 만져줬음 하는 바램이 더 간절했다 S양도 그걸 알았는지 이번엔 손등이 아닌 손바닥으로 내바지위로 천천히 내물건을 쓰다듬었다 나는 다리가풀려 S양에게 매달려있는꼴이 되었고 한 2,3분 그렇게 천천히 내물건을 만지더니 또다시 손등으로 툭 치더니 "이제집에가자 "하는게 아닌가 나는 너무 아쉬워서 S양에게 애걸복걸했다 조금만 더 만져주면 안되겠냐고;; 그말을 들은 S양은 어이가 없었는지 나를 빤히쳐다보고 고민을 하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두번은없다고 했다 그말을 들은 나는 날아가는줄 알았다ㅋ 알겠다고 두번은없을꺼라고 고맙다고 연신 감사를 표했다
우리 정글집같은 곳으로 들어가서 서로 마주보고 서있었다
두근거리면서 역사적인 일을 기다리고있는데 S양이 내앞에 가까이 서더니 내가랑이 사이로 자기의 허벅지로 내물건을 살살 비비시작했다 내어깨에 손을 올리고 열심히 본인의 허벅지로 비비면서 살짝씩 불알을 툭툭 쳐올렸다 아프긴했지만 그마저도 행복에 쩔어있었다 그러다 이내 손으로 바지위를 쓰담쓰담하며 애무해주는데 갑자기 바지속으로 손이 들어왔다
나는 옷위로 만져주는건줄 알았는데 갑자기 바지속으로 손이 들어와서 깜짝 놀랬는데 순간 만지는걸 멈추고 자리에 앉더니
S: 야 까봐 꺼내봐 (손을 까닥거리더니 손바닥을 내물건앞에 내려놓으며) (마동석의 들어와 느낌)
나: 바지앞에만 살짝 내리고 한손으로 물건을 가렸다
S:손치워! 안보이자나 손안치우면 안해준다!차렷 차렷해
나: 조심스럽게 손을 치우고 하늘만 보고있었다
S:(덥석 내물건을 잡더니 자세히 보기위해 본인쪽으로 날 당겼다 이리저리 보더니 갑자기 불알에 딱밤을 갈기는게 아닌가)
왜이렇게 작냐? 다 큰거 맞아? 새끼손가락보다 조금크네?
이러면서 대딸을 시작하는데 나는 3분도 안되서 사정하게 되었고 S양의 눈치한보고있는데 쪼그라들고 있는 내물건을 보더니
S: 어? 너 일루와바 너 고래안잡었어? 너 포경안한거지?
그렇다 나는 포경을 안했고 자연포경이라 자연스럽게 까지는 타입이라 안했다;;
S: 와씨 나 포경안한거 실제로 처음봐 야동에선 다 깟는데 ㅋ
넌 왜 안깟냐? 애기꼬추랑 똑같네? 이러면서 신기한 장난감 만지듯 주물럭주물럭 거렸다
방금 사정했는데 여자손에 만짐을 당하니 금세 발기가 되었고 그모습에 신기했는지 이번에는 오래 참아보라며 또다시 대딸을 해주기 시작했다 두번째는 그전보다는 오래했지만 10분도 못버티고 사정하게 되었고 나는 두번에 사정으로 인해 두다리 풀려 후들거리고 있었다
그렇게 순식간에 많은일이 지났가고 그날 나는 집에가서 아까의 순간을 기억하면서 딸딸이를 쳤다
그후로 S양은 도도하게 다리를 꼬고앉아 말도안하고 손을 척 내밀면 나는 바지를 내리고 S양의 손위에 내물건을 올려놓아야 했고 발기해서 빳빳한거보다 말랑말랑한 노발일때가 만지고 좋다며 조금이라도 발기가 될려고 하면 사정없이 불알에 싸대기를 날렸다 그땐 그마져도 좋았다
나는 그녀의 다리 ,발 이외에는 어느곳도 터치할수 없었고 그마져도 허락해야 만질수있었다
나를 홀딱 벗겨놓고 무릎꿇게 해놓고 본인의 다리 발을 애무하라고 시키기 시작했고 내가 허벅지를 입으로 애무하면 S양은 발로 터질듯이 발기한 내물건를 자극하며서 나를 정신놓게 만들었다 그때는 그게 풋잡인지 모르고 그저 손과는 다른 느낌의 쾌락이라 나또한 그행위에 빠져들었고 매일은 아니지만 그녀가 내물건을 터치해주지않으면 서운하고 불안할 정도였으며 S양도 날 성노리개로 생각했는지 본인이 해보고싶었던걸 나에게 해보았다
지금은 S양은 시집도 가고 아이도 낳고 평범하게 지내고 있지만 가끔씩 만나게되면 항상 나에게 귓속말로 명령한다 "야 까봐" 까닥거리며 나에게 손을 척 내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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