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받다가 잭슨한썰2
이어갑니다
도저히 꼴려서 마른헛기침 나오고 입은 말라가고 이모님 손길에 녹아나서 휴...시원한 물한잔만 달라고 하니깐 이모님이 물 가지러 나가드라 나간사이에 똘똘이 만져보니깐 터질듯이 화가 잔뜩올라와있어서 살살만져 달래서 빤쮸를 아주살짝 골반밑으로 걸쳐놓고 똘똘이를 살짝 꺼내났다 어차피 앞판 받을때는 수건으로 배부터 무릎까지 덮어나서 똘똘이 나온거 이모님은 모르니깐 마음이 편해지드라 물한잔 시원하게 원샷하고 다시 마사지 시작함
똘똘이 꺼내놓고 마사지받다 보니깐 괜히 이모님한테 꼬추보여주고싶드라 그래서 기회만 엿보고있었는데 마사지부위를 허벅지로 넘어가면서 수건을 한쪽으로올리다가 알아서 똘똘이가 튀어나와버리드라 나는 속으로 웃음이나고 개꼴리는상황에 꼬추 다시 미친듯이 성나기시작하드라. 근데 이모님은 살짝당황한듯 하다가 어이쿠하면서 손으로잡고 빤쭈안으로 넣어주드라 내가 죄송하다고 하니깐 괜찮다고 종종 있는 일이라고 하고는 근데 오빠야꺼 진짜 딴단하네 본인도 깜짝 놀래다면서 미친듯이 웃드라 속으로 이년이 사람 꼬시나 싶드라
그래서 내가~센스있게 바로 대화이어나갔지
나) 내가 오빠야 맞나 아들뻘 같은데 ㅎ
이모님) 뭐 여기서는 다 오빠야지 오빠야 몇살인데
나)36살 누님은요~몇살인데
이모님) 여자나이 묻는거 아니다 ㅎㅎ 오빠야 근데 뭐좋은거 먹고 다니길래 그리 힘이 좋노 저래 꼬추 단단한거 처음본다ㅎㅎㅎㅎ
나) ㅎㅎ 다들 이래 단단한거 아이가 그럼 조금 더 만져봐라
이모님)여기 그런 곳아이다 큰일날소리 하지마라 ㅎㅎㅎ그리고 다 늙은여자가 만져주면 뭐 좋겠나 밖에 다 들린다 쉿
나)에잇 그라지말고 나도 그런사람아니고 이런적 한번도없는데 마사지받다가 이래 서있는거 처음이다 조금만 만져두가 미치겠네 휴
이모님)오빠야 큰일난다 내 이제 이가게 일한지 3일째데 쫓겨나기싫다 근데.여기 다른 관리사님도 만져주고 하나.......
속으로 이년 덮에 내가 걸려는가 싶드라 개년 손길이 처음으로 꼴리게 만져대드라
나)나도 몰라 나는 원래 마사지매니아라 마사지만받는다 나도 여기 관리사님들 다 친하다 근데 누님말고는 여기다 나이대가어머니같잖아 민망하게 만져달라는 소리못하지 근데 뭐 건전업소라도 관리사들이 몰래몰래 해주는거같드라 난 한번도 안해봤다 오늘 처음으로 말하는거다
이모님 그말듣고 다시 나가서 물가져오고는 문을 꼼꼼히 잘닫고 불은 더 껌껌하게 하면서 하는말이
이모님)내 원래 이런여자아닌데 오빠야꺼처럼 단단한거 처음봤다 조금만 만져보께
하면서 조용히 꺼내서 꼬추를 만지드라 우와 우와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진짜 신기하네 뭐이리 단단하노 와이프 좋아하겠다하길래
마누라없다 결혼도 안했고 만나는여자도 없다고 그거 못한지 몇달째라 안에 올챙이 잔뜩 쌓여가 썩어가고 있다니깐
이모님 웃음보터져서 웃는거 바로 티올려서 브라자풀어버리고 고 대갈통만한 우유통을 바로 미친듯이 빨았다 오빠야 고수네 하면서 이모님 심장뛰는소리가 씨발 방 안을 가득채우고 신음 억지로 참아내면서 한손으로 내 꼬추잡고있고 다른한손으로 자기 입막고 킁킁대면서 미쳐 죽을려고하드라
휴 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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