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받다가 잭슨한썰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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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22:19
휴 폰으로 30분 넘게 적고는 ..전화와서 전화받고 나니깐 글 다 사라짐 ㅜㅜ
다시 쓰기 힘들어서 걍 짧게 마무리하께
젖을 미친듯이 빨아주니깐 이모님이 미치겠다면서 올라타서 방아찍는데 2분도 안되서 찔싸 해버림 올챙이가 역대급으로 많이 나옴 너무 일찍싸서 쪽팔려는데 이모님이 싸까시로 좆 빨아주고 수건으로 닦아주고는 수고했다고 뽀뽀해줌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나가니깐 카운터 주인이모랑 다른관리사 이모님 2명이서 나를 뻔히 쳐다봄 소리 다 들은거같음진짜 무슨 벌레보듯 쳐다봐서 그동안 이미지 좋았는데 다 망쳐버림
나와서 날씨가 추워서 잠바주머니 손넣으니깐 떡친이모님이 번호적어서 센스있게 잠바에 넣어둠
저장해서 보니깐 카톡 확인하니깐 딸내미&아기 프사있음
톡 보내고~~3시간뒤쯤 연락옴 마쳐다고
아까 일찍 싸버려서 만회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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