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마 속옷으로 딸친썰
흑검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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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23:49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집에서 섹스를 하다가, 하루는 약간 그 엄마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어.
여자친구 엄마가 스포츠댄스 강사인데, 약간 유부녀들 유부남들 상대로 강사를 하고 있었지.
그래서 그런지 나이치고는 몸매가 엄청 좋은 편이었고, 가끔 내 앞에서 헐렁한 옷을 입고 숙여주는데 와 젖가슴이 여친꺼보나 확실히 엄청 크더라.
그리고 항상 그럴때마다 속옷도 같이 보였는데 평범함 검은색, 흰색, 회색 그런 색의 브라가 아니라 좀 화려한 브라들이었어.
아니면 주저앉았을때 팬티가 보였는데 약 5번 중에 3번이 티팬이었고, 2번은 시스루 아니면 레이스 팬티였지.
그걸 볼때마다 진짜 너무 꼴리긴 하더라고, 여자친구가 엄청 변태끼가 있고, 섹녀라서 얘도 엄청 야한 속옷이랑 기구들, 그걸 열심히 내가 사주고 했는데,
왠지 이 변태끼가 이 엄마한테 왔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 엄마가 술 마시는 것도 좋아하고, 다른 강사들이랑 같이 놀러가기도 하고, 노래방 같은데서 술 마시면서 회원들이랑 놀기도 하고 하는 엄청 활발한 여자였긴 했어.
그러다가 하루는 나에게 이 집을 좀 둘러볼 기회가 생겼지.
여자친구 집에 아무도 없다고 해서, 여자친구 집에 가서 또 섹스하고 스팽킹 엄청 하면서 섹스를 했었는데, 좆물을 다 사정하고 나서, 좀 쉬면서 둘 다 알몸으로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아 맞다 하고는 갑자기 막 옷을 입는거야. 그래서 왜왜왜?? 뭔데 뭔데라고 물어봤는데
아니래 자기 잠깐 나갔다 와야하니까 여보는 방에서 조용히 티비 보고 있으라는거야.
그래서 나?? 혼자?? 여기 있으라고 아니야 같이 가 했는데 여자친구가 아니야 금방 올꺼야 하고는 노팬, 노브라로 얼른 옷을 껴입고 나가더라고
한 15분이면 된다고 있으라고 어차피 부모님 놀러가셔서 오늘 안들어온다고 하면서 갔지.
그래서 순간 벙쪄서 뭐지?? 하고 있었다가 아? 지금이 기회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
얼른 마음의 준비를 하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장롱을 열어봤는데, 장롱에는 옷이랑 이불 그런것만 있더라고
그래서 관심을 버리고, 서랍들을 뒤져보는데, 드디어 찾게 되었지.
여자친구 엄마의 속옷들이 쫙 예쁘게 잘 접혀서 속옷 박스 안에 들어가 있는데, 스포츠댄스를 해서 그런지 대부분이 티팬티나 그 라인 잘 안보이는 그런 팬티더라고
티팬티도 캘빈클라인처럼 그냥 평범한 회색 티팬티는 아예 없고, 대부분 레이스 달린 빨간색, 흰색, 검은색 시스루가 약간 있는 그런 티팬티였고, 그와 세트처럼 보이는 브라도 레이스 장식, 핑크 시스루 브라, 뽕이 없는 씨스루된 브라, 그런게 있는거야.
와 근데 그걸 보는데, 그 엄마의 숙였을때 보였던 젖가슴과, 주저앉았을떄 뒤에서 보던 팬티 나온거, 아니면 정면에서 보이던 보짓살까지 적나라게 보이는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그걸 보니 좆물을 여자친구한테 뺴긴했지만, 또 발기가 되더라고
그래서 얼른 여자친구가 오기전에 끝내야하니, 우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팬티랑 브라 몇개 꺼내서 사진 찍고,
그 팬티를 내 좆에 둘러서 자위하는 사진도 찍고, 하면서 자위를 하는데 거의 바로 쿠퍼액이 나오더라
그래서 쿠퍼액을 여러 팬티들의 보지가 닿는 부분에 문지르면서 쿠퍼액을 충분히 묻히고, 다시 원래대로 접어서 넣어두고, 순서는 달랐겠지만,
브라도 꺼내서 꼭지가 닿는 부위에 내 쿠퍼액을 계속 묻혔지.
한 12개 세트에 묻히고나서, 진짜 엄청 야한 팬티 2개랑, 브라를 쎄벼서 얼른 내 가방 깊숙히 넣어두고,
방에 있던 스포츠댄스때 찍은 사진들도 핸드폰으로 다 찍고 했지.
그래도 흥분이 가라앉지도 않았고 다시 안방에 가서 속옷을 꺼내서 내 좆에 둘둘 감은다음 사정할떄까지 자위를 했지
그렇게 결국 한발을 더 빼내고 내 좆물이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뭐라해야할지 암튼 그 티팬티에 다 묻진 않고, 약간 흘러내린 부분만 약간 젖었더라고
그래서 다시 그걸 접어서 속옷 박스에 넣어두고 사정한 좆물은 티슈로 닦았다가, 조금씩 여친 엄마 속옷들에 다 묻혔지.
다 정리를 하고 다시 여자친구 방으로 들어와서 물티슈로 간단히 좆을 닦고 옷을 다시 입고 침대에 앉아서 티비를 보기 시작하니 딱 여자친구가 들어오더라고.
진짜 조금만 늦었으면 걸릴뻔 헀는데 엄청난 스릴감을 줬던 여자친구 엄마 속옷으로 딸을 친 일이었지.
뭐 그 이후로도 몇번 더 있었는데, 한번은 아예 약간 안방 화장실에 애벌 빨래를 해놓은? 아니 뭐라고 해야하나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두고 거기에 팬티들을 쭉 넣어놨던데 그것 중에 꼴리는 팬티 하나를 또 골라서 내 좆에 감은다음에 그 팬티들 위로 사정을 했지
그리곤 얼른 세숫대야 물을 비우고 다시 물을 받아두고 팬티들을 그대로 넣어두고 나오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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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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