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여친한테 ㄷㄸ, ㅅㄲㅅ 당한 썰
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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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분전
학기 초였음 우리 반은 짝꿍으로 앉았는데 내 짝꿍이 진짜 내 이상형 그 자체인 거임!!!
그래서 그날부터 쉬는 시간에도 애들이랑 안 놀고 맨날 걔 따라다니고 플러팅 하고 교회도 따라가고 했었음ㅋㅋ
한 달 정도 따라다녔나? 저녁에 만나서 산책하면서 얘기하다가 연애 얘기가 나왔는데 그 때 걔가 나한테 "근데 넌 고백 언제 할 거야?" 이러는 거임 그래서 어? 지금! ㅇㅈㄹ하고 고백하고 사귀였음 ㅋㅋ
근데 얘가 유교 걸이다 보니까 스킨십도 별로 없고 거의 두 달? 세 달? 동안 진도도 못 나가는 거임, 난 스킨십 하고 싶고 하니까 아예 그냥 삐진 척을 함 그랬더니 학교에서는 진짜 손밖에 안 잡아주더니 막 안아도 주고 함 그때부터 진도를 확 나갔음
내가 얘 무릎에 많이 누웠었는데 허벅지 만지고 뽀뽀도 하고 했음ㅋㅋ 얘도 내가 남친이라 그런지 싫진 않았니 봄 나중에는 반대가 됨 내가 만져졌음
어쨌든 그렇게 또 두 달 정도가 지났는데 밖에서만 데이트하니까 집 데이트를 해보고 싶어짐 평소에 얘도 우리 집 가고 싶어도 했고 그런데 마침 엄마 아빠 출장 가고 누나들은 놀러 가서 집에 아무도 없었음 그래서 집에 데려왔음
근데 집 데이트도 처음이고 우리 집에 뭐 할 게 없더라고 그래서 평소처럼 있었음 뽀뽀도 했음
근데 그날따라 뽀뽀를 좀 길더라고 근데 갑자기 내 입속으로 혓바닥이 들어오는 거임!!ㅋㅋ정신없이 키스하고 딱 눈이 떠지는데... 정신이 '빡' 들었음ㅋㅋ서로 바라보고 아무 말 없었음
근데 내가 키스가 첨이다 보니까 자1지가 가만히 못 있더라고 그래서 방에 들어와서 정리 좀 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얘가 방에 들어와서 내 자1지를 본 거임 또 아무 말 없이 있다가 얘가 "나 보고 싶어..." 이런 식으로 말을 한 거임ㅋㅋ
그래서 침대에 둘이 누워서 내가 또 말 없으니까 얘가 "벗겨도 돼?" 이러고 물어보더라 나는 "어..?어.."대답하고 얘가 벗겼는데 얘는 자1지를 처음보다 보니까 진짜 보기만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만져볼래? 하고 물어봤는데 바로 만짐 진짜 느낌 뒤지더라
그 뒤로 대딸 하는 법 알려주고 있는데 진짜 상상도 못한 말을 했음 갑자기 "빨고 싶어" 이러더라고 나는 당연히 빨라고 했지
근데 나만 벗고 있으니까 나도 벗기고 싶은 거야 그래서 "근데 나도 보고 싶어.." 라고 말 했는데 빨다가 갑자기 누워서 "벗겨줘 흐으응..." 이러는 데 진짜 천국이 따로 없더라
벗겼는데 보1지가 너무 이쁘더라고 자1위 한번도 안 했는지 깨끗하고 털도 있긴 한데 몇 가닥 안 돼서 더 꼴리더라
빨고 빨리고 69자세로 하다가 신음 소리가 진짜 개 커서 또 꼴려서 얘 입에다 쌌는데 또 그걸 삼키더라 한번 싸고 다시 세우려고 가슴 만지는데 딱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더라고 정확히는 모르는데 b초반 정도? 진짜 딱 좋더라
어쨌든 다시 세워서 이번엔 삽입하려고 했는데 그건 막더라고ㅠㅠ 그래서 아쉬운 대로 했지 얘도 분수 터지고 나도 3번 쌌나? 바닥은 흥건하고 힘들어서 더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정리하고 정신 차렸는데.. 진짜 존ㄴㄴㄴㄴ나 어색했음 그래도 평소처럼 하려고 노력 진짜 했음..이제 얘 집 데려다주고 나도 집 와서 핸드폰 보는데 "오늘 좋았어" 이런 식으로 디엠이 와 있었음
그래서 다음부턴 집에 아무도 없으면 데려와서 ㅅㅅ 바로 전 까지만 존ㄴㄴ나 했음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때 진짜 하루하루가 천국이 였음 ㄹㅇ
근데 지금 생각 해 보면 조금 미안 하긴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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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