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막둥이의 친누나들
내 이야기는 야하진 않아 기대했다면 미안해
근데 다른 사람들 생각이 궁금해서 평가 좀 받아보려고 올려봐
먼저 나는 삼남매 중에 막내고 막둥이야
첫째누나 둘째누나랑 10살, 8살 차이나고
부모님도 있지만 누나들이 나를 많이 케어해줬어
어려서부터 누나들 가슴 만지고 짬지살 만지면서 자랐고
야한 생각이나 이성으로 만진 건 아니야
그냥 말랑말랑 해서 살 만진 거고
9살까진 누나들 가슴도 빨고 그랬는데
10살부터 엄마가 누나들 젖을 빨고 있을 때
젖 뗀다고 허락 받고 빨게 해줬어 누나들 허락
너도 이제 애기 아니라고 했던 기억이 있고 근데 바로 딱 잘라서 떼진 않았어
짬지살은 누나들 샤워하고 나오면 만지고 놀았는데
6학년 때 짬지 속에 손가락 넣었다가 혼났고 못 넣게 했었어
짬지살만 만지다가 내가 짬지 궁금해 하니까
누나들이 짬지 벌리고 보는 것까진 봐줬었어
지금도 누나들 샤워하고 나오면 옷 입기 전에 몸 말리잖아
그럴 때 짬지살 잡고 장난치면서 만지긴 해 아주 가~끔
생리하거나 씻기 전에는 절대로 못 만지게 했는데
옛날에 중학교 1학년 때 반항하고 내 맘대로 만졌다가
둘째 누나한테 뺨 맞았어 그래서 그때 이후로 맘대로 만지진 않아
가슴은 아무때나 만져도 상관없어서 지금도 가슴 만큼은 자주 만져
누나들이랑 침대에 누워서 얘기할 때나
소파에 있을 때 옆에 있으면 만지는 편?
가슴을 빠는 건 물어봐야 되는데 내 생일이나
누나들 기분 좋을 때 말하면 가끔 빨게 해줘 장난식으로
애기 때는 괜찮았는데 덩치가 누나들보다 커지니까
가슴 빨고 있으면 징그럽다고 해서 자주 하진 않아
내가 글을 잘 못 써서 이해 됐으려나 모르겠는데
대충 이런 상황인데 이런 것도 근친이야??
누나들 가슴 만지고 몸만 만지거든 다른 건 안 해
근친이 정확하게 뭐야? 이런건 근친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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