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때 까지 비밀 하자던 친척누나 썰
내가 어릴때 부터 고모집이나 할머니 집에 맡겨져서 자는 경우가 많았음 한번 맡겨지면 2주 정도 맡겨지고 부모님은 두분이 같이 타지로 일나가시고는 했음 초5학년쯤에 알았지만 부모님은 옛날 시절 전국으로 타일 시공 미장 인가 먼가 하셨다고 알게 됨 지금은 번듯한 업체 차려서 바쁘면 일나가고 평소엔 직원들이 일나감 이거 나중에 내가 물려 받을거라 난 한달 10번 정도 일따라가서 배우고 인맥넓히며 얼굴 도장찍고 있어 두서가 길었다. 난 7살 부터 고모집에 맡겨지면 친척누나가 있었는데 고모는 딸만 한명있었어 외동딸이라 생각보다 엄격하게 키우셨고 내가 고모집 가면 고모부가 늘 나는 누나보고 같이 자라고 하셔서 누나가 데리고 잠 그당시 누나는 중2였고 누나랑 잘때면 누나가 안아주고 잤는데 맨날 누나 가슴 조물거리면서 잤음 누나가 처음엔 만지지 말라고 짜증도 내고 화도 냈는데 내가 울먹이고 삐지니까 어쩔수 없이 남들 앞에서만 만지지 말고 잘때만 만지라고 함 누나도 7살 어린이라 크게 생각 안한거 같았음 그렇게 만지기 시작할때 나도 딱히 흥분하거나 야한 마음으로 만진건 아니고 그냥 이유없이 만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만졌고 한번 허락한 가슴 만지기 시작하니 누나도 익숙해져갔어 늘 옷 위로만 만지다 누나가 잠든 사이 내가 옷 안으로 손 넣어서 처음으로 맨살로 가슴 만져봄 그리고 꼭지도 같이 만짐 그게 점점 이어져서 내가 초딩4~5 학년이 됐고 누나는 성인이 됐지만 그 몇년 동안 변함없이 누나를 만나면 가슴 만지는건 패시브가 됨 그러다 딱 초6 되고 처음으로 야동을 보며 친구가 알려줘서 자위도 하게 됨 섹ㅅ는 무슨 느낌일까?ㅈㄴ궁금하고 미치겠는데 그 순간 누나가 머리에 스쳤고 고모집에 맡겨질 날을 기다렸음 부모님 업체 차린건 한참뒤 내가 고3때라 중학교 가기 전 까진 고모집에 할머니집에 번갈아 가며 잤음 나는 기회보던 고모집 가는 날이 왔고 고모집에서 잤음 근데 누나가 성인이 되니 집에 늦게 오는 날이 많아 졌고 첫날은 기다리다 잠들었음 눈뜨니 누나는 옆에 자고 있고 쉬마려 화장실 갔다 왔는데 고모랑 고모부 등산 가신다고 나갈 채비중이였음 그날은 주말이라 나도 학교 안가니 고모부랑 고모 나가시고 다시 누나방 갔음 침대 누워서 누나 품에 파고듬 누나가 뒤척이며 날 끌어 안아줌 난 가슴 맨살로 만졌고 야동처럼 꼭지를 살랑살랑 자극해봄 그랬더니 누나가 움찔거리며 가렵다고 하지말라함 근데 맨살로 만지려고 누나 반팔 올려둔 상태라 가슴보이니 걍 꼭지 입에 물고 빨았음 누나는 뭐하냐고 별로 놀라지도 않고 내 이마를 밀어냈음 나는 빨기만 하면 안돼?누나? 애원하니 누나가 알아서해..하며 눈만 감고 있었음 난 누나 가슴 빨며 꼬추가 섰고 누나 ㅂㅈ부분이랑 배쪽에 닿음 조금 길게 가슴 빨다 보니 누나가 일어남 그리고 잠시 날 보더니 누나가 약속하나 하자면서 오늘 있던일 그 누구한테도 죽을때 까지 비밀 지켜야 한다면서 대뜸 약속하라고 강요함 난 알겠다고 했고 누나는 처음이자 마지막일테니 오늘 이후로 이제 누나 가슴도 만지지 말고 같이 자는거 끝이라고 함 난 급 서운해짐 근데 누나가 바지랑 팬티 벗으라함 난 일단 벗음 그리고 누나가 발기한 꼬추 보더니 애는 애구나 말하며 누나가 바지랑 팬티 벗더니 내 위로 올라와 ㅂㅈ에 넣음 그때 그 느낌을 잊을수 없음 누나는 넣고 나서 10초? 너무 짧았지만 다시 빼면서 안되겠다 하더니 다시 옷입음 나를 보며 이거 절대 비밀이니 명심하라면서 주의를 줌 난 알겠다고 함 그 이후로 누나를 못 만져 보고 십년이 넘도록 아무일 없었는데 얼마전 가족 모임으로 고모 삼촌 전부 모임 그리고 이혼한 친척누나도 왔음 어른들은 어른끼니 놀고 나랑 친척형 형수님 누나 동생 재수씨 9명이서 따로 밖에 나가 술마심 그러다 조카들 있는 사람은 집에서 엄마 찾는 다고 연락와서 몇명은 감 2차3차 가고 다같이 집에 가고 있었음 근데 친척누나가 개인톡으로 잠깐 둘이 보자함 난 다른 친척들 보내고 누나랑 밖에 있었음 춥기도 하고 언능 가고 싶은데 누나가 물어봄 어릴때 다 기억하냐고 난 어떤걸 말하는거야? 물었는데 누나가 그..어릴때 비밀 몰라? 물어봄 난 솔직히 기억났는데 모른척 하며 비밀? 무슨..? 누나가 내 반응 보더니 너무 어릴때라 그런가? 하며 집가자고 함 그렇게 아무일 없이 집에 왔고 그 날 이후 자꾸 누나가 신경쓰이고 생각남.. 어떻게 해야함? 그냥 이렇게 모른척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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