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때 군대간 남친있는 여자애랑 섹스한썰
개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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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7시간전
내가 27살때 일이야
군대 제대하고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준비 하던 시기였지
그 전부터 알바하던게 있어서 알바도 병행하면서
취업준비 중이었어
가끔씩 나가긴 했지만 한 3년정도 알바했지 아마?
그래서 알바 애들이랑도 친했고
난 그 중에서도 나이가 가장 많은 편이어서 동생들이랑
술마실때 고민 들어주고 상담해주고 그런적이 많았지
그 중에 21살짜리 여자 동생이 있었는데 젖살이 아직도
안빠진 티가나고 귀여우면서도 겉으로 봤을때 가슴도 제법
있어보이는 애가 있었어
그 애 남자친구는 군대가 있는 상태였는데 알바 다른애들이
짖궃게 여자애를 놀렸었지
남친 외박나와서 선임들이랑 백프로 그런데 간다고 ㅋㅋ
여자애는 매번 제 남친은 그런데 안가거든요!!!
이러고 맞받아치고
그러다 시간이 흘러 알바애들 단체로 회식을했어
술 진탕 마시고 집에가는길이었는데 그 21살짜리 여자애랑
나는 집 방향아 같아서 갔이 가게되었지
밤 12시가 넘어서 여자애 혼자 위험할거 같아서
집 앞까지 데려다주는 길이었는데 여자애가 나에게 묻더군…
“오빠 진짜 남자들 군대 외박 나가면 그런데 가요?“
95%라고 이야기 해줄라다가 그냥 케바케라고 해주고 안심시켜주었는데 갑자기 억울하다고 불공평하다고 하더라
뭐가 억울하고 불공평 하냐고 물어보니ㅣ
자기는 군바리놈 걔가 첫 남친이고 첫키스에 첫경험인데
남자놈은 자기가 처음이 아니고 전에 여자 경험도 있고ㅡ
외박나가서 그짓거리 할거 같다고… 성욕이 하도 많아서
휴가만 나오면 모텔끌고 가는데 외박나가서 못참고 고참들이랑 같이 그런데 갈거 같다 하더라 ㅋㅋ
그래서 너도 억울하면 딴남자랑 놀면 되는거 아니냐니깐 그럴 남자도 없고 자기 키스 잘 못한다고 남친이 맨날 그러는데 갑자기 잘해지면 의심받지 않겟냐고 귀여운 대답을 하더라
내가 그래서 키스를 못하는건 뭐냐니깐 자기는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데 남친이 매번 못한다고 놀린다고…
내가 바로 오빠가 평가 한번 해줄까? 하고 개드립치니깐
애가 진지한 표정 짓길래 아 넘 개드립이 과했다 하고 생각하는 찰라에 걔가 음… 해봐요! 이러더라 ㅋㅋㅋㅋ
찬스 왔을때 바로 골목 으슥한곳으로 가서 키스 갈기는데 이년이 존나 열심히 혀를 움직이더라 ㅋㅋ 한10-20분 키갈했나? 자지가 닿지않게 궁뎅이를 빼고있다가 자지를 슬슬 비벼주고 손도 포옹자세에서 허리잡고 자연스럽게 엉덩이잡고 점점 과감하게 들어갔지
아 오늘 더 과감해져도 되겠다 싶어서 귀에 대고 속삭였다
섹스도 평가해줄게 연습한번 해볼래?
애가 고민좀 하더니 섹스는 좀 그렇고 모텔같은데 가서 편하게 누워서 키스만 하면 안되냐 그러더라 ㅋㅋ
시발 당연히 콜 외치고 모텔로 들어갔지
모텔 들어가서 둘이 나란히 눕고 다시 키스 시작 ㅋ
애가 키스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지 내 나쁜손은 계속해서 가슴을 공략하는데 입술은 안떼고 키스하면서 손을 계속 방어하더라 ㅋㅋ 결국 브라 속으로 손 넣기에 성공하고 유두를 살살 만져주면서 키스를 이어나가고 브를 들어올려 유두 애무를 시작
애가 완전 자지러지듯이 느끼더라 그래서 이틈을 놓치지 않고 씹질을 하러 손을 이동시켰지. 청바지라 처음엔 공략이 쉽지 않았지만 이미 흥분한애 벗기는거라 그리 오래걸리진 않았지 ㅋㅋ
이제 내 바지도 내리고 촉촉하게 젖은 보지에 삽입을하였지
아 역시 어린게 맛있다는게 이런건가
앙칼진 신음소리 리듬에 맞춰서 스무스하게 박아주고 강하게 박아주고 마치 리쌍의 개리처럼 엇박 피스톤질을 해주니 애가 눈을 뜨지 못하고 뿅가있더라. 자세도 눕혀놓고 박고 마주앉아서 키스하면서 박고, 내가 눕고 유방 돌리면서 여성 상위도 하고, 마지막은 뒷치기를 하니깐 애가 아주 뒤질라고 하더라.
등에다 시원하게 싸주고 유방 부여잡고 그 아이 위에 누으면서 어땠냐고 물으니 역시 나이가 있어서 오빠가 더 섹스를 잘한다고 들으니 아주 뿌듯하더라,
뒤로해줄때 미치는줄 알았다길래, 오빠도 미치고 싶다고 자지좀 빨아달라니깐 자기 잘할수 있다하면서 정성스럽게 자지를 빨기 시작하더라. 뭔가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들고 박아주기 시도하고 뒷치기 다시해주고 다시 앞으로 돌려서 정자세로 그냥 파워있게 존나 세게 박아대니 애가 울더라 ㅋㅋ
아팠냐니깐 아픈게 아닌데 눈물이 나온다고 하더라 ㅋㅋ
정액을 두번이나 배출해서 피곤함에 둘다 뻗고
아침에 남친은 용주골에서 시간 보냈을거라고 오빠랑 모닝섹스 한판 더하자고해서 한판더 섹스하고 모텔을 나왓다
그 이후로 얘랑 자주 섹스하고 파트너처럼 지내다가 나 취업하고 남자친구 제대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그 아이의 신음과 핑두는 아직도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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