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후에님 질문에 대한 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 알아서 말하지 않았겠음? ㅋㅋㅋㅋ

근데 내가 했다고 해도 아빠는 이해했을거임 ㅋㅋㅋㅋ 내가 장난 많이 하는 거 앎 ㅋㅋㅋㅋㅋㅋ

2번 이건 설명하려면 좀 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줄여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성인되기 전까지 아빠도 내가 엄마 가슴 만지고 보지 만지는 건 알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빠랑 있을 때 엄마 가슴은 만져도 괜찮았음 ㅋㅋㅋㅋㅋㅋ

대신에 엄마 보지 만지려고 팬티에 손 들어가는 걸 아빠가 보면 못 만지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이는데선 엄마 보지는 못 만짐 ㅋㅋㅋㅋㅋㅋ 

내가 손 넣으려고 하면 아빠가 내 손 빼고 나 대신 만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단둘이 있을 땐 그냥 만졌고 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뭐라 안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20살 되고 엄마가 성인이라고 그만 만지라는식으로 말해서

여자친구꺼만 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 보지는 몇년 동안 꽤 오래 안 만짐 진짜 가끔 장난으로 만지는 거 빼면 ㅋㅋㅋㅋㅋㅋ 가슴은 만졌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3년 전부터 여자친구 성인용품 담긴 ㅋㅋㅋㅋㅋㅋㅋ 가방을 계기로 엄마랑 얘기하면서 다시 만지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중에 내용 있음 ㅋㅋㅋㅋ

근데 요즘은 아빠도 귀찮은지 엄마 보지를 만져도 별로 신경을 안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아빠가 넌 뭐 맨날 만지고 있냐 함 ㅋㅋㅋㅋㅋㅋ 요즘은 그래도 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방금 든 생각이 여친이랑 헤어진지 6개월 정도 됐는데 그래서 엄마 보지 만지고 있어도 놔두는 건가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유는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 내가 엄마 제모 해주잖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좀 싫은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제모해주고부터 아빠랑 엄마랑 가끔 하는 건 알겠음 ㅋㅋㅋㅋㅋㅋ 충분히 이해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 엄마 보지 만지다가 내 손 냄새 맡으면 가끔 정액 냄새 남 ㅋㅋㅋㅋㅋㅋ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거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때마다 개찝찝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썰로 넘어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음 ㅋㅋㅋㅋㅋ

이건 어제 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아침 일찍 회사 일 때문에 일보러 나갔고 ㅋㅋㅋㅋㅋ

어제 엄마랑 오전에 달걀을 5개 삶아서 먹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삶은 달걀 1개씩 먹고 두번째 달걀 껍질을 까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에 아이디어가 떠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일어나서 삶은 달걀에 로션 몇번 뿌려서 가져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앉아서 엄마 어디서 냄새나는데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냄새? 무슨 냄새? 하고 내가 여기저기 냄새 맡는 척하다가 엄마 다리사이에서 냄새 맡다가

엄마 잠깐만 일어나 보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 바지랑 팬티 내리고 엄마 보지에 코대고 냄새 맡는 척 하다가 어? 아닌가 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대로 엄마 앉히고 엄마 팬티랑 바지는 옆으로 치움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왜 냄새나 하더니 근데 엄마 바지는 왜 벗겨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이상하다 무슨 냄새 났는데? 하다가 또 엄마 잠깐만 하고 엄마 시야 가리려고 다리를 모아서 올렸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 잠깐만 하면서 보지 냄새 맡는 척 하면서 손가락으로 엄마 보지 잠깐 벌렸다가 아닌가? 하고 

뒤에 그릇에 놓았던 삶은 달걀을 엄마 보지에 로션 뿌린쪽으로 바르다가 손바닥으로 천천히 꾹 눌러서 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뭐해 아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 다리 옆으로 벌려놓고 엄마 힘줘봐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까지만 해도 엄마가 뭔지 제대로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힘주는데 삶은 달걀이 나올랑말랑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좀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달걀이 뽕~ 하고 나오는 거 내가 손으로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나보고 나는 미친듯이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다시 넣고 엄마 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뽕~ 나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웃다가 내가 좀 진정되니까 엄마가 아들 재밌어? 함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먹는 걸로 장난하지 말래 ㅋㅋㅋㅋㅋㅋㅋ 아깝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있다가 먹을 거라하고 

엄마 보지에 또 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힘 주면서 뽕~ 나오는데 그만 넣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개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다 하면서 또 넣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 미안 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엄마한테 몇개 들어가는지 궁금하다 함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게 왜 궁금하냐 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거 3개 남은 거만 넣어보면 안되냐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먹는 걸로 장난하지 말라하면서 그러면 다 버려야 되잖냐고 해서 내가 씻어서 다 먹는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엄마가 어~ 그래? 이런 느낌으로 ㅋㅋㅋㅋ 그래 해봐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은 달걀 2개 더 까고 엄마 보지에 로션 뿌려서 달걀 3개 다 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가 힘 주고 달걀이 뽕~ 나오면 내가 하나요~ 둘이요~ 셋이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어이없어 하다가 엄청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달걀이 3개 들어가니까 엄마도 신기한지 힘 주고 보지에서 달걀 나오는 거 구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삶은 달걀 3개 넣고 엄마랑 놀다가 엄마는 보지 씻으러 가고 나는 달걀 씻으러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오전에 이 장난하다가 너무 웃어서 배 아팠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생각하니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달걀 3개 씻어서 내가 다 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많이 먹어도 2개 밖에 안 먹는데 2개 더 먹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어제 좀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질문 댓글로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