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근친
버림받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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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엄마가 자위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건 중하교 고학년이나 고등학교 초 정도인것 같다.
그 당시는 나도 거의 매일 자위를 하는 시점이라 여자들도 남자처럼 그렇게 자주 자위를 하는것으로만 알고 있었다.
엄마의 자위흔적은 여러곳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엄마가 자위한다는 사실을 아는건 노력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그 당시 집은 비탈길에 차도 들어오지 못하는 낙후된 동내에 살아 거실과 부엌은 하나로 되있었고 내 방과 안방은 한벽으로 나란히 있었다.
수납공간이 없어 안방과 내방의 일부가 창고처럼 쓰여졌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없이 집에 계속있을때 그때 비로서야 엄마의 자위 횟수를 알 수 있었다.
처음 집에 있기 시작한 때는 주방에 나와 음식도 만들고 집청소도 했는데 점점 갈수록 그 횟수는 줄어들고 마치 두 사람이 자취를 하는것처럼 둘다 방에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몇달이 지난 뒤, 엄마는 매일 그것도 오랜시간 잦은 횟수로 자위를 한다는것을 알았다.
난 내방에서 간단하게 먹거나 군것질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고, 가끔 거실에서 엄마와 같이 식사할 때면 어색한 분위기로 대충 얼른먹고 내방에 들어갔다.
엄마의 집안일이 소흘해지는거에 반해 우리둘의 자위 횟수는 점점 늘어갔다.
화장실에 문을 잠그고 들어가 오랜시간 있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때는 거실에 화장실이 하나라 같이 쓰고 있었고 내가 안에서 자위를 하고 있을때 엄마가 문을 열려하면 '나 있어'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나 역시 화장실 쓰려고 문을 열려고 하면, 문이 잠겨 있고 안에서 '엄마야'하고 응답하면 그 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뻔히 알 수 있었다.
자위하는걸 숨길 수 없어, 우리는 서로의 자위를 암묵적으로 인정해 주는듯 했다.
그렇게 화장실은 자위공간을 겸했고 서로 자위를 존중?했다.
엄마의 실체를 알게 된건 몇년정도 흐른뒤다.
그날은 알바 마지막날이라 오전만하고 집에 돌아왔다.
집에 들어왔을때 화장실에서는 엄마가 자위중이였다.
혼자있다고 생각했는지 엄마는 아무꺼리낌 없이 행동했다.
절정의 순간이 였는지, 손가락으로 보지를 '척척'소리내어 쑤셨고 변기가 달그락 거리며 자신이 강간당하고 있다는둥, 보지를 어떻게 해달라는둥, 큰소리는 아니였지만 밖에서 들릴정도의 온갖 음담패설을 쏫아내며 자기자신을 강간시키고 있었다.
나도 자위하면서 생각하는거라 엄마도 그럴거라 상상은 했지만, 막상 엄마 목소리로 직접 확인하고 나니 매우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
난 미친듯 꼴려있는 자지를 부여잡고 조용히 다시 나가야만 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엄마를 덮치고 싶다는 상상은 했지만 근친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못 했다.
근친의 계기는 어느날 예상치 못하게 찾아왔다.
그날 어떤 상황이였는지는 모르지만 평일 낮에 집에 들어오는 일이 생겼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엄마는 놀라 허겁지겁 옷을 입고 있었는데 바지를 입는 중이라 하위는 가렸지만 상체는 알몸이였고 윗옷도 입지 못한체 등을 보이고 바닥에 널부러진 성인기구를 갈팡질팡하며 손으로 주워 가슴에 숨겼다.
엄마는 내 쪽을 바라보지도 못 하고 상반신이 알몸인체로 안방으로 황급히 들어갔다.
티비에서는 외국 때씹 포르노가 나오고 있었고, 바닥은 치웠지만 소파에는 브라와 팬티 성인기구 하나가 그대로 놓여 있었다.
에널에 삽입하는 길고 볼록볼록한 도구였다.
난 순간적으로 그걸 집어들고 밖으로 나갔다.
내가 이걸 봤다는걸 엄마가 모르게 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이걸 딸감으로 쓰려고 하려던것인지는 모르겠다.
추후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엄마가 가장 불안해 했던건 없어진 에널기구가 아닌 국자였다.
생각해 보면 엉덩이 아래 바지형태가 이상하다는걸 기억 할 수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그래서 티비도 끄지 못 하고 허겁지겁 방으로 도망갔나 보다.
지금도 가보처럼 그 국자는 마무리때 종종 쓰인다.
기마자세로 서서 국자를 착용하고는 치골을 앞으로 내밀어 보지속 분비물을 꺼내 국자에 모으는 장면은 실로 기괴한 야동에는 없는 엄마만의 창작물이다.
이 사건이 후로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서로가 자위를 할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확인되지 않아 가식적으로 나마 아닌척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엄마 입장에선 화장실에 있는게 나 자위중이야 라고 아들에게 알리는 꼴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후 엄마는 화장실에서 자위도 할 수 없었고 나를 피하며 꼭 필요한 말만 단답형으로 했다.
내 입장도 달라졌다.
엄마의 자위를 화장실로 목격할때만해도 자위하다 엄마를 덥치고 싶다는 생각만 했는데, 현장에서 확인한 이후에는 자위하다 걸린주제에 라는 생각에 실제로 가능하다고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 현상은 바로 행동으로 나타났다.
온갖 상상으로 자위하다 이성을 잃으면 엄마방으로가 문고리를 살며시 열려고 시도했다.
늘 문은 잠겨 있었지만 문여는 시도 만으로도 살떨리는 흥분이였다.
습관이 되어 이제 자위하다 미치도로 흥분하면 알몸으로 엄마방앞에가 문여는 시도를 하며 그 앞에서 미친듯이 딸딸이를 치고 휴지에 사정을 했다.
엄마도 같은 생각이였을까, 어느날 밖에서 내 방문을 조심히 여는 시도가 있었다.
문이 잠겨 있자 한동안 밖에서는 인기척이 없었다.
그러다가 엄마방으로 돌아가는 것을 느꼈다.
그때 알았다. 내가 엄마방 갈때 들키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새벽 조용한 시간에는 아무리 조심해도 그 모든것을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을
나 또한 엄마에게 자위사실을 확인시킨 꼴이다.
아니 오히려 내 경우가 엄마보다 더했다.
내 경우는 혼자 자위한게 아니라 엄마를 강간하겠다고 시도했기 때문이다.
그 사실을 알고도 내방으로 왔다는건 허락아닐까 그럼가서 덮쳐도 허락하지 않을까
난 확인하기 위해 엄마방으로가 문여는걸 시도했다.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다.
열린다면, 만약 열린다면 정말 엄마와 하게 되는건가.
하지만 아쉽게도 문은 열리지 않았다.
혹시나 엄마가 문을 열고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한동안 그 앞에서 자지를 흝으며 서있었다.
엄마도 안에서 내가 와 있는것을 알고 있을것이다.
열어달라고 문두두리고 말할까
하지만 만에 하나 그런게 아니라면 난 정말 끝장이다.
미치도록 원하면서도 차마 거기까지는 갈 수가 없었다.
한참을 그 앞에서 알몸으로 서성이다 지칠때쯤 다시 돌아왔다.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이 새벽에 엄마와 아들이 씹하고 싶어 서로의 방문을 몰래 열어본다는게 현실로 느껴지지 않았다.
엄마는 지금 어떤 생각으로 뭘하고 있을까.
잡다한 생각으로 머리를 어지렵혀 아플지경이다.
이제는 흥분되지도 않은체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다.
한시간이 넘게 흘렸을까 엄마방쪽에서 소리가 났다.
벽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지만 서로의 침대는 반대편 끝쪽에 있고 벽사이는 짐들로 채워져 있다.
서로의 문은 벽쪽에 있어 여는 소리를 작게나마 감지할 수 있지만 반대쪽은 그렇지 않다.
온 신경이 예민한 지금은 초인적으로 그 작은 소리를 감지했다.
벽쪽으로가 조심스레 짐들을 치우고 겨우 길을내 벽에 귀를 댔다.
전동소리다.
이불속에서 나는건지 소리는 크지 않았다.
전동소리가 들렸다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삽입하고 있다. 분명 엄마는 딜도로 보지를 쑤시며 자위하고 있었다.
신음소리를 듣고 싶었지만 도저히 들을 수가 없었다.
안방벽쪽에 가구만 아니면 충분히 선명하게 들을 수 있을텐데 짜증이났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흐느끼는 소리가 새어나오고 동작이 커졌는지 이불이 들썩이는 소리도 희미하게 들렸다.
신음소리가 거칠어지고 사그락 소리가 나며 전동기 소리가 크게 들렸다.
이불을 걷었다.
이제 신음소리와 전동기 소리가 확실하게 들렸다.
절정에 다다랐는지 엄마는 개이치않고 신음소리를 냈다.
뿐만아니라 보지를 쳐대며 쑤시는 소리마저 명확하게 들렸다.
내 자지는 다시 뻐근할 정도로 발기되기 시작했다.
그러다 한번에 모든 소리가 멈췄다.
의아했다. 절정타이밍이 없었다.
한동안 정적이 흐르다 순간 엄마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난 기겁을 하고 그 자리에 굽어버렸다.
고개만 겨우 돌려 내 방문만을 숨죽인체 바라볼 뿐이였다.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다.
두근거림이 아닌 공포감이 밀려왔다.
그때부터 시간은 미친듯이 느리게 흘렸다.
그 이후 엄마와의 난잡한 생활은 뭉게진듯 덩어리지어 단편적으로 생각나지만, 이 순간 만큼은 머리카락 한올의 움직임까지 모두 생생하게 지금까지 기억난다.
문고리잡는 소리가 나고 돌려서 안잠겨 있는것을 확인한 엄마는 한동안 고민하는듯 멈추어 섰다가 천천히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내 심장은 밑으로 쿵하고 떨어졌다.
문이반쯤 열리고는 멈췄다.
문이 내쪽으로 열리기 때문에 서로를 볼 수는 없었다.
침대에 내가 없자 엄마가 당황한듯 보였다.
방문이 조금더 열리고 엄마몸 반정도가 내방으로 들어왔다.
나체인체 알몸이었다.
어두운 방안에 엄마의 그런 포즈는 그 순간에도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엄마의 고개가 내쪽으로 돌아가는 순간은 슬로우 모션처럼 느리게 느껴졌다.
엄마가 나를 발견하자 흡짓놀라며 내방안으로 들어와 버렸다.
그러고는 서로가 멍하니 쳐다보고만 있었다.
어두웠지만 엄마의 시선이 아래로 향해 내 발기된 자지를 보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벽쪽에 알몸으로 서있는 나를 보고 엄마는 확신이 들었는지 나를 향해 움직였고, 그와 동시에 나 또한 엄마를 향해 빠르게 달려들었다.
멈춰있는것 같았던 시간은 서로를 향해 달려들자 찰나처럼 모든 순간이 정신없이 지나갔다.
이미 엄마는 절정전까지 흥분한 상태였고 나 또한 거기에 동참한터라 나는 침대로 데려가 전위없이 처음부터 엄마보지를 미친듯이 빨았다.
'엄마를 강간해 걸레로 만들고 싶어'
전에 엄마가 화장실에서 해던 말들을 하며 엄마에게 불을 질렸다.
용기를 얻은듯 엄마도 자위할때 내뱉던 음란한 말들을 아들인 나에게 배설하며 요구했다.
육체보다 정신적인 섹스가 무서웠다.
감춰졌던 음란하고 퇴폐적인 생각들이 상대방에게 까발려지고 공유되자, 자위하며 상상했던 것들을 현실에서 구현했다.
이성을 잃고 눈이 뒤집힌 우린 첫 섹스부터 69자세를 취하고 서로의 항문을 핥고 빨며 혀와 손가락을 쑤셔 넣었다.
그날 이후 각자 방에서만 있던 우린, 거실로 나와 함께 지냈고 섹스보다는 포르노를 보며 음란한 말을 배설하고 서로를 도구삼아 변퇴짓 하는걸 즐겼다.
주로 엄마가 자위할때 했던 행동을 내게 보여주며 날 미치게 만들었고 쇼가 끝나면 난 엄마를 강간했다.
엄마는 거칠게 다뤄지는것을 원해 박아달라는 말대신 강간해 달라고 한다.
뒷치기 할때면 머리끄댕이를 잡아 목을 꺾어 엉덩이를 때렸고, 눕혀서 할때는 침을 뱉고 욕설을 하며 젓가슴을 때리고 터질듯 쥐어 짠다.
그리고는 박았던 자지를 입에 넣고 머리채를 잡아 거칠게 쑤시며 빰을 때리고 사정하며 마무리 한다.
엄마는 입에 좆질할때 제일 강간당하는 느낌이라고 한다.
가끔 보지를 밟아 짓이기기도 한다.
매번 강간을 하지는 않는다.
내가 원할때는 그냥하고 엄마가 강간해 달라고 하면 그때한다.
엄마와 누나의 대화를 들어본 결과 엄마는 자위 중독인것 같다.
흥분이 해소 안되고 하루 종일 지속된다고 한다.
여자가 남자보다 무서운게 남자는 상대가 없으면 딸딸이 밖에 할게 없지만 여자는 보지를 갖고 있어 야동에 나오는 모든 짓을 해볼 수 있다.
모든 짓을 할 수 있다보니 자위할때하는 상상은 자신의 이런 모습을 남에게 보여 주거나 남이 자신을 학대해 주는 것밖에 없다.
그리고 못 하는 것이 근친이다.
그래서 엄마는 남자처럼 근친에 빠져있다.
육체가 아닌 정신적(변퇴)으로의 근친
그래서 엄마의 변퇴쇼는 특별이 할 얘기가 없다.
그냥 야동 얘기다.
알몸으로 부엌에서 무언가를 손질하더니 내앞에 낙지 세마리를 툭던지고는
'이 야동 봤어?'
이런 식이다.
누나 얘기를 하고 싶은데 다른 사이트에 올렸더니 아마도 여자인듯 충격먹고 개지랄을 떨어 포기했다.
그럼 맨 근친 얘긴데 아들은 괜찮나?
아들한테 따먹히고 싶어서 이런 사이트 뒤지고 다니는 여자는 정상인가?
엄마도 섹스때만 그렇지 평상시 밖에서는 남에게 피해 안주고 잘살고 있고, 누나는 지극히 평범하고 동생이라 쑤셔달라는 말도 못하고 이름만 부르는 순진한 여잔데도 인숙해지니 스트레스가 풀려서 좋다고 하는데, 과연 다른 여자들이 우리 누나보다 깨끗할까?
참고로 우리 누나는 이복누나라 엄마한테 죄책감이 있어 그런거고, 그런데도 익숙해지니 좋다하고 아직도 말없고 상냥하다.
엄마한테 미움받던 누나도 지금은 사이가 좋고, 아직도 처음 엄마와의 그때가, 지금 누나와 씹하는 이 순간이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다.
엄마 누나 앞에서 홀딱벗고 자지 흔들며 돌아다니는 해방감을 느껴서 좋고, 자지꼴리면 딸칠 필요없이 눈앞에 여자 보지벌려서 쑤시고 물빼서 좋다.
야동보다 하고 싶은거 생기면 현실에서 해볼 수 있는 내가 부러운거 아닌가.
내가 어려서부터 이런 환경에서 자라 잘 모르겠지만, 님들 솔직히 안하는게 아니고 못 하는거 아닌가.
머리속으로 별의별 더러운 상상을 하는 사람이 나보다 나은가.
만약 머리속에 있는걸 할 수 있다면 안할 사람 있나.
배설하고 싶어 글쓰는 거고, 배설 끝나면 이글 남기고 다 지울테니 수고 스럽게 댓글 달지 마시고, 난 지금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니 쪽지로 이상한 제안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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