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아침밥 먹고 엄마 보지 만지고 있는데 아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엄마 귀찮게 하지 말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대꾸 안하고 엄마 보지 계속 만짐 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다시 엄마 귀찮게 하지말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빠 닮아서 그런거 아니냐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보고 배운거 그대로 하는데 왜 나한테 뭐라하냐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삐져서 말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같으면 맞았을 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도 나이들고 60 넘으면서 성격이 옛날 같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삐지고 서운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빠 기분 풀어주려고 엄마 몰래 비아그라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구 만나고 온다고 카페 가서 2시간 있다가 집에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오니까 엄마랑 아빠 침대에서 자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자고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갔다 와서는 엄마 보지 안 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질문 있던데 엄마는 내 불알만 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엄마가 불알 만지면 가만히 있고 ㅋㅋㅋㅋㅋㅋ 

내 고추는 엄마가 잡고만 있음 ㅋㅋㅋㅋㅋ 그냥 무슨 손잡이 수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내 불알 만지다 쿠퍼액 나온 적은 있있는데 그때그때 달라서 나올 때도 있고 안 나올 때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가 사정하라고 막 그렇게 만져준 적은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보니까 근친 좋아하는 사람 많아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엄마랑 장난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별일 없어서 써줄게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질문 댓글로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 받아야 생각 날 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