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얼마 안 지나서 12월 초였음 ㅋㅋㅋㅋ

엄마가 못 보던 짧은 면바지를 입고 있는 거임 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바지 샀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세일하길래 편하게 입을 거 샀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세일했구나~? 하면서 신고식!! 하면서 바지 뒤에 잡고 쭉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세게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바둥바둥 하면서 씨! 함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바지 놓으라고 하길래 더 들어 올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둥대는 엄마 땡겨서 엄마 화장대로 데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대 거울에 엄마 비춰서 엄마 배고픈가봐 왜 바지를 먹고 있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만 침대에 올라가서 거의 엄마 들릴 정도로 양손으로 바지 잡고 들어올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고 있으니까 엄마가 발끝으로 바둥바둥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어서 오래는 못 하고 2~3 분만 들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놔줬는데 팬티랑 바지가 엄마 엉골이랑 보지에서 나올 생각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씨! 하더니 너 때문에 바지 늘어났다 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면이라 빨면 괜찮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바지 앞으로 당겨서 안을 보더니 너 때문에 자국났다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 벗어서 빨래통에 있던 빨래랑 같이 돌리고 팬티만 입고 돌아다님 ㅋㅋㅋㅋㅋ

여기서 끝나면 내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주방에 서 있는데 뒤에서 팬티 모아서 위로 쭉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하지말라는 소리할 때 앞쪽도 모아서 쭉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왼손 오른손으로 앞뒤 팬티를 위로 올리니까 엄마가 내 머리끄댕이 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놓으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놓으라고 하다가 엄마가 내 머리 점점 세게 잡고 나도 안 지려고 더 세게 위로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동시에 놓기로 합의하고 놓음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팬티는 나올 생각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도 늘어났다고 엄마가 팬티 새로 사내라함 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된 거 그냥 입지말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하게 하고 있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엄마가 팬티도 벗길래 엄마 보지 봤더니 자국 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며칠 뒤에 엄마가 거실 바닥에 똑바로 누워서 자고 있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 바지랑 팬티 벗겨서 옆에 놓고 엄마 배 위로 올라가서 엄마 보지에 두손가락 넣고 씹질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날은 엄마가 일찍 깨버림 ㅋㅋㅋㅋ 엄마가 내려오라면서 다리를 막 움직이는 거임 ㅋㅋㅋㅋㅋ 내가 씹질 계속 함 ㅋㅋㅋㅋㅋ

엄마가 다리는 움직이는데 위로 올라올수록 둔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 배 위에 자리 잡고 안정적으로 씹질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엄마가 포기하고 가만히 있길래 씹질하기 좋게 한 손으로 다리를 양쪽으로 약간 벌리고 씹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엄마가 수건 가져오라고 했음 ㅋㅋㅋㅋㅋ 근데 씹집을 계속 하니까 보짓물이 줄줄 흐르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수건 가져오고 닦고 빨래 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때 마지막이 크리스마스 이브였음 ㅋㅋㅋㅋㅋ 엄마가 목욕하고 나와서 돌아다니는데 엄마한테 와보라함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소파에 앞에 와서 왜! 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엄마 소파에 엎드리게 하고 보지에 두손가락 넣고 씹질함 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빠르게 포기하고 씹질해도 그냥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씹질하는데 엄마가 너 여자친구 없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알면서 물어보냐함 ㅋㅋㅋㅋㅋ 새로 안 사귀냐고 또 물어봄 ㅋㅋㅋㅋㅋ 

약간 썸 타는 애는 있다함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엄마가 에휴~ 하고 더 안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질을 한 20분 하니까 엄마 보지는 이미 축축하게 물소리 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물이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언제까지 할거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할거라고 했는데 엄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 좀 바꾸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바닥으로 내려오고 똑바로 누워서 씹질 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건도 가져와서 바닥에 깔고 30분 더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제 끝! 하니까 엄마가 일어나서 수건으로 닦고 들어가서 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새해되니까 엄마가 하지말라고 진지하게 말해서 안 하다가 가슴만 조금 만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그말 하려고 마지막에 받아줬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