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랜덤채팅으로 내상받은썰. (많이 안야함)
필라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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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편하게 쓰겠음. 정말 짧음.
한 13~4년쯤인거 같음. 한참 트위터랑 랜덤채팅으로 원나잇이랑 섹스 많이 하고 다닐때임. 지금은 경기도 사는데 고향은 전라도라 친구들이 전라도 살아서 가끔 내려갈때임. 그땐 뇌에 섹스로 가득차있었음. 맨날 랜덤채팅돌리고 섹트하면서 딸칠때임.
친구들이랑 술먹고 난 아침일찍 집에가야해서 터미널에 있는 찜질방? 거기누워서 아씨 땡긴다 이러고 꼬카인 맡으면서 랜덤채팅 돌리고있었음. 광주터미널이라 1km안에 여자가 엄청 많이 뜨는데 대부분 업체라 아…오늘은 꽝인가 하고있었는데 한명이 답장이 오는거임. 오호라~ 이러고 이야기하는데 자기도 터미널이라면서 가출했다고하더라 와… 오늘 하겠다 이러고 바로 옷 입고 나와서 어디쪽에 있음? 이러고 근처로 갔음. 못생기고 통통한여자애가 큰 캐리어랑 꼬질꼬질하게생겨서 안자있어서 설마? 하고 물어보니 자기맞데.. 속으로 아….줮같네 이랬는데 진짜 머리속엔 섹스만 차있어서 인사하고 밥먹었냐 이러니 배고프데. 터미널안에있는 분식집데려가서 밥먹이고 모텔로감. 중간에 여러이야기있는데 생략하겠음.
모텔들어와서 난 씻고왔다 너 씻어라 이러니깐 진짜 대충 씻더라. 씻고나와서 가운입고 컴퓨터로 페북하는데 난 섹스가 바로 하고싶어서 컴퓨터 하는데 뒤에서 가슴만지면서 목도 핥아주는데 짜증내면서 하지말래. 뭐지?? 이러고 젖꼭지 살살 돌리는데 하지마라고 하면서 짜증을 더냄. 거기서 팍 식어서 잠이나 달란다 이러고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함. 여자가 미안했는지 얼마후에 침대로 올라오더라. 쳐다보지도않고 핸드폰하니깐 내 가운 벗기더니 가슴을 핥아줌. 자기가 오늘 피곤했다고 미안하다하는데 그럼그렇지 하고 나도 가슴빨아줌. 뚱뚱한데 가슴은 작음. 진짜 젖 느낌이 아니라 살쪄서 딱딱한? 그런 느낌이라 아…짜증나 이랬는데 신음도 잘 안냄. 가슴 빨면서 보지 만졌는데 보지는 홍수나있음. 내가 보빨중독자라 보지 빨아줄려고 내려갔는데 ㅆㅂ 보징어냄새가 너무 나는거임. 내가 기본 보빨 20~30분 해주는데 이건 도저히 못하겠음. 애가 씻으로 들어가서 보지를 안씻었나… 이러고 그냥 허벅지지안쪽만 뽀뽀해주고 애무도 별로 안하고 바로 박음. 다행히 보지에도 살쪘는지 느낌은 괜찬음. 딱딱하게 꽉 무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살로 무는 느낌임ㅋㅋㅋㅋ그러고 10분했데 쌀꺼같은거임. 쌀거같다고 하니깐 자기 루프했다고 안에 싸도 된다고함. 근대 안에싸면 진짜 ㅈ될꺼같아서 배에싸고 2차할려고 하는데 도저히 안서는거임. 그래서 그냥 누워서 왜 가출했냐 루프는 왜했냐 이러니깐 가출은 보지 벌리고 다니던거 아빠한테 걸려서 쳐맞고 가출했다고하고 루프는 엄마가 애 임신할까봐 해버렸데ㅋㅋㅋㅋ진짜 현타 제대로 오더라ㅋㅋㅋ번호 달래는데 카톡만주고 새벽첫차타고 가야한다고 잠도안자고 여자놔두고 일찍나옴ㅋ 몇일후에 여자애한테 카톡왔는데 엄마가 방잡아줬다고 자기 이제 자취하는데 언제 올꺼냐 자기 안보고싶냐 이러고 징징거려서 다음에갈께 이러고 바로 차단함ㅋㅋㅋㅋ그후에 랜덤채팅으로 여자 잘 안만나게됨ㅋㅋㅋㅋㅋㅋㅋ 랜덤채팅으로 몇명 먹어봤는데 내상 가장크게 당했던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안에 쌋으면 진짜 줮됐을ㅋ거같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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