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SM 해보고 싶다

내가 유흥과 섹스에 물려 아예 감흥이 없을 때
SM에 심하게 심취했음. 그래서 소라넷 및 기타
사이트에서 미친듯이 펨섭을 찾아 다님
그래서 드디어 고대하던 펨섭을 찾음
그 아이랑 사이버상에서 이야기 오래했음
그 아이가 자기는 발정난 암캐라고 만나면
묶고 뺨, 엉덩이 스패킹 당하면서 박히고 싶다함
그래서 장비 사고 만나 술 마시고 백화점 가고
드디어 나도 SM 한다는 생각에 흥분 만땅
그래서 묶고 뺨 때리고 채찍으로 때리니까
막 울면서 못하겠다고 하길래 대화만 하다 컴백
채팅에서는 진성 펨섭인데 실제로는 아니었음
그러다 아는 동생이랑 왕십리에서 술 먹다가
아는 동생이 잼난 곳 가자 그래서 간 곳이 CC
여기는 CD 즉 여장남자 술집 여기서 CD랑
만나 룸에 들어갔는데 이 남자가 완전 발정남
근데 진심 여자 보다 더 이쁘고 몸매까지 좋음
트젠 준비 중이라 가슴 성형에 호르몬 맞는 아이
룸에서 이 CD가 자기는 섭 성향이라 변기 취급
해달라면서 오빠 완전 내 스타일 속삭이다 키스함
나도 술이 취했고 호기심도 땡겨 자연스럽게 모텔감
텔 가더니 뒤로 돌아 엉덩이 들고 주인님 박아주세요
이러는데 SM 환상에 젖은 나도 남자랑은 못하겠더라
내일 홍콩 출장 구라치고 해장비 20만 주고 튀었음
그리고 당시 애인집에 들어가 찌찌 만들다 푹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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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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